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위군은 오는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군위청년회의소(회장 김주환)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행사장 전역이 놀이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사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군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0일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과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지표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핵심 성과목표제는 군의 60개 핵심사업을 선정해 사업의 목표와 성과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책이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각 시군의 주요 시책 추진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과 합동평가 지표의 월별·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특히 합동평가는 성과향상을 위해 모의평가제 시행, 성과관리 현장지원반 운영,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확대 등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핵심성과목표 사업이 연초 계획한 대로 차질 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부서장 책임하에 적극행정을 추진해달라”며 “특히,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과정인 만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정량지표는 10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개발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끌며 시 홍보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 중이다. 시에 따르면 개막일인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4천여 명의 관람객이 서산시 부스를 찾아 서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부스에서는 국내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인 가로림만을 비롯해 삼길포, 해미읍성, 한우목장 등 서산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가로림만의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한 관광 캐릭터‘가티와 오슈’는 관람객에게 친근히 다가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포토존인 ‘가티와 오슈’ 앞에는 유치원생을 비롯해 어르신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기념촬영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는 캐릭터 머리핀과 캐릭터 거울, 관광안내 책자 등을 제공하며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는 부스 운영이 마무리되는 5월 8일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9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입주자 재능기부‘리타(利他) : 향기 나눔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입주자 재능기부 일환으로, 창업카페에 입주한 문병준 조향사(한평반라운지&금동이커피 대표)가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통영시민과 나누고자 기획됐다. 이번 체험에서는 통영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향수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향을 탐색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향수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향수에 관심은 있었지만 직접 만들어볼 기회는 없었는데, 조향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만의 향수를 만들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능기부로 참여한 문병준 대표는 “향을 하나하나 신중하게 비교하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정성껏 찾아가는 모습과 완성된 향을 서로 나누며 환하게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들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며 “개인적으로 조향이라는 분야가 어렵고 전문적인 영역에만 머물기보다, 누구나 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참여 어르신 13명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쉼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1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2회, 총 10회 기 동안 인지 자극 프로그램 및 관내 치유 협약 기관과 연계한 ▲듬뿍농원 딸기 수확 및 케이크 만들기 ▲동백커피식물원 삽목 체험 및 식물원 관람 ▲맛기찬 딸기농장 딸기 피자 만들기 ▲통영RCE세자트라숲 무해한 컵 만들기 및 숲길 걷기 ▲춘화의 정원 원예 프로그램 및 정원 관람 ▲한려해상 생태탐방원 탐방로 산책 및 비누 만들기 ▲치매 쉼터 텃밭을 이용한 농업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해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날 수료식은 그동안 진행된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지난 시간을 추억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수료증과 활동사진을 수여하고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기억이음 쉼터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웠지만, 함께 이야기 나누고 활동하면서 하루하루가 즐거웠고 헤어지는 것이 아쉽다”며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네트워크(대표위원장 박종헌)는 지난 29일 통영시리스타트플랫폼에서 2026년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협의체 주요사업 일정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사업 ▲읍면동 특화사업 추진현황 ▲민관협력 네크워크 방안 등 상반기 주요사업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각 지역별 사업내용을 공유하며 협의체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과 지원 필요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읍면동 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위원장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통영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5월 23일까지 16일간 '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산양스포츠파크, 평림생활체육공원(예선~4강전) 및 통영공설운동장(결승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1개 학교(클럽)에서 73개 팀이 참가 접수를 완료했으며, 고학년부(U18) 39개 팀과 저학년부(U17) 34개 팀으로 나눠 각각 고교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예선전은 5월 8일 고학년부를 시작으로 5월 13일까지 6일간 고학년부와 저학년부에서 격일로 경기가 진행된다. 예선 조별리그를 통과한 본선 진출팀들은 5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5월 22일과 23일 12시 공설운동장에서 고학년, 저학년부 대망의 결승전을 각각 치르게 된다. 시는 지난 13년 연속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노하우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무학기 대회 역시 2년 연속 유치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대한민국 축구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대회관계자, 학부모 등 대규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통영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5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오는 6월 1일(월)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납세자는 세무서에 방문하지 않고 홈택스(PC)와 손택스(모바일)를 이용해 종합소득세를 전자신고 한 뒤, 위택스와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를 간편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특히 국세청이 발송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간편하게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별도 신고 없이 바로 납부만 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시는 모두채움 대상자 중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시청 세무과 내 ‘신고도움’창구를 설치·운영한다. 또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 등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는 등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신청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이 커짐에 따라 통영시는 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를 지원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면서 일정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청년 본인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청기간은 5월 29일 금요일까지이며,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한 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많다”며 “지원 대상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통영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시민 교통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경남패스(K-패스)’환급 혜택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확대 정책은 환급률 상향과 환급 기준액 완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출·퇴근시간* 분산을 위해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10시와 오후 16시~17시, 19시~20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기존 환급률에서 최대 30% 확대된다. 일반 이용자는 50%, 청년·어르신·2자녀 부모는 60%, 3자녀 이상 가구는 최대 80%까지 환급률이 높아진다. 저소득층(월 15회 이상 사용)과 75세 이상 어르신은 시간대와 상관없이 경남패스로 100%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금액이 낮아지며, 일반 이용자는 2만 7천원, 청년·어르신·2자녀 부모는 2만 3천원, 3자녀 이상 가구는 2만원을 초과할 경우 교통비 초과분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모든 혜택은 기존 K-패스 카드를 이용해 월 15회 이상, 사용 조건·이용 방법 등은 기존과 동일하며 시민들은 기본형(K-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