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안산시교통안전체험교육장 ▲와상상나라 ▲화랑오토캠핑장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교통안전체험교육장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이날부터 5월 8일까지 시설을 방문한 어린이 모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별도 예약이 없이도 체험장을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에게 ▲미니 블록 자동차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 ▲교통안전 캐릭터 키링(홍이와 먹이) 등을 제공한다. 어린이 체험시설인 와~상상나라에서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환경 놀이터 분리배출 체험’을 운영한다. 다음달 30일까지 운영되는 체험은 생활 폐기물 모형과 시각자료를 활용해 플라스틱, 유리, 종이, 캔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직접 분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4월 29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기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순영 신임 회장, 기관·단체장,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감사·공로패 전달, 연합회기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결같이 아이들을 품어 안아주신 어린이집 보육교사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에 전남 보육이 오늘의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전남어린이집연합회가 앞으로도 전남 보육정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현장 중심의 밀도 높은 정책 실현에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보통합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전남 보육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는 우리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새로 취임한 김순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께서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혼란을 줄이고, 아이와 보육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과 돌봄 시스템 구축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사와 표창을 통해 인천 새마을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념식은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 56주년 맞이 인천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기념 영상 상영,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새마을 가족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를 축하하며, 인천 새마을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황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이 기후 위기, 고령화, 소득 격차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현대적 실천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이 환경, 복지,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도 현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한국임업진흥원이 29일 이사회에서 서울 본사의 대전 이전을 위한 청사 임차 계약 안건을 의결함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유성구로 완전 이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2023년 6월 1차로 63명이 유성구 계산동 임업기술실용화센터로 이전한 데 이어, 2028년 이전 예정이었던 서울 본사 잔여 인력 137명도 올해 연말까지 조기 이전하게 된다. 이로써 총 200여 명이 대전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그동안 진흥원은 서울과 대전으로 조직이 이원화되어 운영상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조직 안정화와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해 대전시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2028년 예정된 신청사 완공 이전에 임시청사를 마련하고 전 직원 조기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진흥원의 조기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입지와 근무 여건이 우수한 건물을 발굴·추천하고, 진흥원과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했으며, 시 직원을 협력관으로 파견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원활한 이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1차 이전 직원과 기관을 대상으로 ▲이주정착 지원금 ▲자녀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29일, 농어민 공익수당 신속 지급 관련 일부 언론의 지적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라남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어업인 경영난 해소를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보조금 송금 일자를 당초 계획됐던 4월 17일에서 13일로 변경하자, 장성군도 지급 시작일을 기존 4월 28일에서 23일로 5일 앞당겼다. 전남도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농어업인의 어려움을 하루빨리 경감시키기 위함이다. 지급 기간은 5월 14일까지 약 3주간이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4월 27일부터 지급된다는 점도 고려했다. 예정대로 공익수당을 지급하면 피해지원금 지급과 겹쳐,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업무가 과중되고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 실제로, 전남도 내 22개 시·군 가운데 4월 22일 이전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시작한 지역은 여수시와 보성·화순·장흥·해남·영암·무안·함평군 총 8곳에 이른다. 강진군도 장성과 같은 날인 23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23일 하루 만에 거의 지급이 완료됐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군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첫날 지급률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9일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부안군산림조합,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산림공학기술자, 산림기술사 등 산림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위원회에서 신규 지정 대상 10개소, 위험 요소가 해소된 4개소에 대한 심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의를 통해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최종 지정이 되면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따른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예측·관리하며 지정된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연 2회 정기점검 실시 및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등급에 따른 사방사업을 우선 추진하게 된다. 또 군은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산림 재해의 선제적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기원 산림정원과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부안의 재산과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가 기후위기 대응력 제고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기후위기 안심마을’을 올해 4개 시군에 추가 조성한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 이주영 태안군 부군수, 엄경일 한국서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 김정배 에스피삼화 사업총괄(CBO)과 ‘지역사회와의 탄소중립 동행을 위한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위기 안심마을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 공용시설을 폭염이나 혹한 등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성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는 옥상 쿨루프(차열 페인트) 시공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노후 보일러 교체 및 배관 청소 △고효율 LED 조명 설치 △창호 단열 개선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로부터의 도민 안전 보호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촉진 △기후위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및 기후 적응력 제고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 사업 성공 추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29일 구청 1층 주차장에서 신종 안보 위협에 대비한 ‘2026년 충무훈련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무훈련’은 3년 주기로 시행되는 지역 단위 위기관리 종합훈련으로, 올해는 지난 27일부터 시작돼 ▲1일 차 상황조치연습 ▲2일 차 자원동원훈련 ▲3일 차 실제훈련 순으로 단계별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실시된 실제훈련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1970부대 1대대, 동부경찰서, 대전경찰특공대, 동부소방서, 동구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드론을 이용한 테러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은 ▲1단계 신고 접수 및 상황 전파 등 초기 대응 ▲2단계 군·경 합동 경계 ▲3단계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4단계 테러범 검거 및 폭발물 처리 ▲5단계 현장 복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탐지견과 펌프차, 구급차, 방역차 등 장비도 투입돼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실시됐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드론을 활용한 테러 등 새로운 형태의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대응 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 남목초등학교가 미래 교육 환경에 걸맞은 학생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9일 오후 3시 천창수 교육감과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 재구조화 사업 준공식을 열고 남목초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공간, 배움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추진됐다. 단순한 학교 건물 개축을 넘어, 미래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024년 8월 착공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완공된 남목초는 연면적 9,228.9㎡, 지상 4층 규모로 거듭났다. 일반 18학급, 특수 4학급, 유치원 2학급 등 총 24학급을 갖춘 최첨단 미래 학교로, 총사업비 약 246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재구조화의 핵심은 학생의 자율성과 상상력을 극대화한 ‘열린 공간’이다. 학교 중앙에는 소통과 학습이 결합한 ‘광장형 입체 도서실’을 배치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며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학교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배움터가 되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역사관 ‘느티홀’, 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29일 희망하우스 북부권(연곡면) 단지에서 재난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잡는 ‘강릉시 희망하우스’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립주택을 기증한 전국재해구호협회 신훈 사무총장, 향후 시설 운영을 맡게 될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강릉시 희망하우스 조성사업’은 대형 산불이나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신속하게 임시 주거 공간을 제공해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고, 재난이 없는 평상시에는 관광객을 위한 생활숙박시설로 활용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강릉시의 혁신적인 재난대응 체계 구축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12억 원 상당의 임시조립주택 20동과 내부 가전제품 일체를 전격 기증받아 추진됐다. 강릉시는 시비 6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부지 조성과 기반 시설 공사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예산 부담은 최소화하면서도 고품질의 구호 단지를 완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희망하우스 단지는 총 2개소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