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구(舊) 토지대장 한글화 변환사업의 1차 연도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 2년 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 토지대장은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작성돼 현재까지 토지 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한자 및 일본식 표기 등으로 인해 해석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군은 약 31만 장의 구 토지대장에 대한 고해상도 이미지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에 따라 한글화 변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진행되는 2년 차 사업에서는 한글화 변환 작업과 데이터 검증을 병행해 정확성을 확보하고, 지적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토지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시상식’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국회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 상임위원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중앙 및 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행정혁신과 지방행정 성과를 종합 평가해 총 12개 지자체와 기관이 선정됐다. 고흥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흥군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 고흥몰은 고흥군이 직접 운영하는 공영 온라인 쇼핑몰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19년 9월 개설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가 직접 산지에서 바로 배송하는 시스템을 통해 신선도와 신뢰도를 높였으며, 고흥 햅쌀, 유자, 수산물 등 지역 대표 품목의 온라인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오는 4월 4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녹동항 일원에서 전남 최초의 상설 드론공연이자 고흥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행사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등 개막식과 유해조류 퇴치용 상용 드론 시연,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드론쇼에서는 2026년을 기념해 총 2,026대의 드론이 군집 비행을 펼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3대 비전을 형상화한 다양한 연출이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펼쳐지며, 매주 토요일은 녹동항 일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드론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관람객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해조류 퇴치용 상용 드론 2대를 추가해 7대로 시연하고 상설 공연 규모도 지난해 700대에서 900대로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한 환경 인형극 ‘쓱싹쓱싹 지구를 지켜라’를 지난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청 환경정책과 대봉힐링관(함양군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라는 환경 문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첫날인 3월 24일에는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16개소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모여 웅장한 무대 연출과 함께 관람했다. 이어 25일에는 천령유치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공연을 진행해 아이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극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을 주관한 함양군 환경정책과 대봉힐링관은 인형극 종료 후에도 어린이들에게 ▲외출 시 마스크 꼭 쓰기 ▲집에 돌아오면 비누로 쓱싹쓱싹 손 씻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실내에서 즐겁게 놀기 등 실천 약속을 강조했다. 대봉힐링관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자신을 보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공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 구축과 군민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권역별 특성화 사업이 함안군만의 강점을 잘 반영하며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마을빛 배움터와 빛나는 함안’을 비전으로 미래공동체, 문화 예술, 생태 등 5대 권역으로 구분하고, 10개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해 군민의 평생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면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주민자치회 및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하고, 학습 거점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마산대학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건강테이핑 요법, 함안 약선요리 교실, 함안의 향기를 담은 향수 교실 등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지역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갖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광교육과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함안통합돌봄주간(Care-week)’을 운영한 가운데, 지난 25일 가야시장과 함안군보건소에서 통합돌봄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함안형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군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과 ‘함안형 통합돌봄 찾아가는 홍보관’을 동시에 운영했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야시장 일원에서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은 시장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와 주요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 물품과 홍보지를 배부했다. 또 현장에서 간단한 상담과 함께 신청 및 의뢰 절차를 안내하고, 읍면 통합지원창구와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같은 시간 함안군보건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광양매화축제 폐막 이후에도 매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통해 봄의 정취를 이어갈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양매화마을에서 시작된 봄의 여정은 수묵과 민화, 미디어아트로 재해석된 매화를 따라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매화문화관으로 이어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확장한 감상 동선을 제공한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호남 화단에서 ‘新(신)남종화’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한 허달재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직헌 허달재, 삶을 품다》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매화, 모란, 섬 등을 주요 소재로 한 작품을 시리즈로 구성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홍매와 백매로 이어지는 매화 연작은 고요함 속 생명력을 담아낸 표현으로 수묵화의 특징을 보여준다. 허달재는 어린 시절 조부인 의재 허백련의 거처 ‘춘설헌’에서 접한 매화의 기억을 작품에 반영했다. 대담한 화면 구성과 단순화된 표현은 현대적 추상성을 드러내며, 꽃술을 생략하고 세 개의 점으로 표현한 매화는 절제된 조형미를 보여준다. 광양매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정책 리플릿을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교육 등 5개 분야로 구분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 가운데 총 50개 사업을 선별·수록한 4단 접이식 형태로 제작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참여·권리 분야의 ▲주민참여예산제 청년 참여 확대 ▲청년위원 의무위촉제 시행, 일자리 분야의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 주거 분야의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복지·문화 분야의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교육 분야의 ▲청년복합공간 운영 ▲미소청년 플러스 등이 포함됐다. 또한 광양청년꿈터와 개소를 앞둔 청년복합공간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아 청년 정책 거점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제작된 리플릿은 시청 로비와 읍면동사무소, 광양청년꿈터에 배부됐으며,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에도 게시해 청년들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15회 MBC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12일 오전 9시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섬진강둔치(섬진강매화로 1300) 일원에서 개최된다. MBC 섬진강꽃길마라톤대회는 2009년부터 영호남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이어져 온 대회로, 올해 15회를 맞았다. 대회는 광양과 하동에서 해마다 번갈아 개최되며, 올해는 광양에서 열려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섬진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진행되며, 하프코스는 오전 9시, 10km는 오전 9시 10분, 5km는 오전 9시 20분에 차례로 출발한다. 제한시간은 각각 하프코스 3시간, 10km 2시간, 5km 1시간이다. 대회 당일에는 오전 8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몸풀기 댄스와 종목별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완주자에게는 어묵탕과 두부김치 등 먹거리가 제공되며, 스포츠 마사지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양·하동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알리는 홍보·판매 부스도 마련된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건강걷기 실천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통해 ‘봄이 오나 봄, 내가 걷나 봄! 4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1걸음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하루 최대 8천 마일리지까지 쌓을 수 있다. 기간 동안 누적 2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는 광양사랑상품권 5천 원권 응모 자격이 주어지며, 시는 목표 달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 탭에서 해당 챌린지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이후 광양 지역 제한 설정으로 휴대전화 위치 기능을 켠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소지한 채 목표 마일리지가 쌓일 때까지 걸으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생활 속 움직임을 활성화하고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