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제5회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6개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북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됐으며 플러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에서 개인전과 혼성 단체전이 진행됐다. 전국에서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3명이 출전했다. 심재훈 선수는 플러레, 에페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 사브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휠체어펜싱 최강자의 면모를 재입증했다. 박천희 선수는 플러레, 에페, 사브르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고의 성적으로 세종시의 이름을 빛낸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내달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고, 풍성한 문화 향유 기반 마련에 나선다. 이번 확대 시행은 문화를 특정한 날의 일회성 행사로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매주 수요일을 시민의 일상생활 속 ‘문화요일’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강연·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수요일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세종음악창작소·이응다리 등 문화 거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우선, 내달 1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확대를 기념해 세종음악창작소에서 ‘바이닐로 듣는 수요음감회(LP)’공연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세종음악창작소·세종예술의전당·박연문화관·한글상점 등에서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인 음감회, 미감회, 독서회 등을 20회가량 정기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시립도서관은 매주 수요일마다, 읍·면·동 행복누림터도서관은 매월 둘째·넷째 주·마지막 주 수요일에 어린이도서 등 대출 권수를 2배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세종청년센터는 지난 28일, 세종 청년들이 직접 만든 디저트를 영명보육원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기획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년기획자 지원사업은 청년 강사가 직접 강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청년들이 이를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성동 소재 ‘베이크 프랑’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 15명이 청년 강사의 지도로 ‘두쫀쿠’와 마들렌 등 디저트 베이킹 과정을 배웠다. 청년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베이킹 기술로 만든 디저트를 영명보육원에 전달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나눔 활동은 청년 재능의 지역사회 환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에 참여하고 성취를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들이 정성껏 만든 디저트가 영명보육원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의 재능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0일 싱싱장터 도담점 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생산자·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현장간담회를 열고 로컬푸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현장간담회는 생산자와 소비자, 직매장 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세종로컬푸드 운영 현황 및 주요 업무계획 공유, 생산·유통·소비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체계 구축 ▲소비자 신뢰 제고 ▲직매장 운영 개선 ▲지역 먹거리 가치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소비자에게는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최민호 시장은 “로컬푸드는 지역 농업을 살리면서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세종시 먹거리 정책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과 농업인의 체감 만족도가 높은 세종형 로컬푸드 정책에 더욱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시 첫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이 공식 출시를 맞아 풍성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4월 1일 세종한우대왕 공식 출시를 맞아 싱싱장터 새롬점(새롬로20)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통업체는 세종공주축협과 농업회사법인 무지개㈜로, 농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관내 우수 농가의 고품질 한우만을 엄선해 유통한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세종한우대왕 출시 경과보고 ▲판매시설 안내 ▲불고기 시식 행사 등을 실시한다. 세종한우대왕의 판매는 행사 종료 이후 싱싱장터 새롬점(세종공주축협)과 소담점(무지개㈜)에서 이뤄진다. 특히 출시를 맞아 4월 5일까지 등심, 안심, 채끝 구이용과 국거리, 불고기 등 전 품목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한우대왕은 관내 농업인의 정성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결합한 시의 자부심”이라며 “고급스러운 맛을 지니면서 가성비 좋은 한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세종시 송전선로 대응 추진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열고,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향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345kV 초고압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함에 따라 인근 주민의 생활권 침해와 재산권 제한, 환경 훼손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세종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관·전문가가 함께하는 안정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전담조직의 단장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맡고, 시청 관계 부서, 시의회 의원,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9개 지역 읍·면·동 주민대표, 법률·전기·산지·도시계획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종시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응 현황을 공유한 뒤 전담조직 운영 방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주민대표들이 제기한 다양한 우려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시청 여민실에서 지역사회의 인적안전망 구성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위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인적안전망은 지역사회에서 위기대상자를 발굴·지원하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위기대상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가 전체 인적안전망 구성원을 한 자리에 모아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과 의료·복지 전문가 특강으로 이뤄졌다. 먼저, 자살예방 교육에서는 ▲자살위험 신호 발견 방법 ▲경청·공감 등 소통방법 ▲전문가 및 기관 연계 절차 등을 다뤘다. 이어 전문가 특강을 통해 ▲병원 이용방법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의료‧복지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적안전망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위기 이웃을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밀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방문은 국토위 일정에 맞춰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는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장과 김은혜, 김정재, 김종양, 민홍철, 황운하 의원 등 소위 위원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특별법 상정 필요성을 피력했다. 그는 행정수도 건설은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됐음에도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여야가 뜻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5건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안이 회부된 상태로, 이날 논의 안건에 포함되어 있다. 이들 법안은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국회·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내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7일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세종 관광 SNS 기자단 ‘세종러비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 3월 전국 공개모집을 통해 기자단을 선발했으며, 총 160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5명이 선정되어 약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세종시 관광명소, 맛집, 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취재하고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기자단을 구성함으로써 세종 관광 홍보를 보다 국제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세종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기자단과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기자단증 수여, 활동 안내, 1일 체험프로그램 투어 등이 진행됐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최근 관광홍보는 도시의 일상과 감성을 전달하는 콘텐츠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세종러비 기자단이 시민의 시선으로 세종의 숨은 매력과 일상의 관광자원을 소개하여 세종 관광 홍보의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자단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 금남면(면장 이선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원국·송은순)가 30일 원봉리 금강자전거길 인근 유휴부지에 소나무와 잣나무 총 360주를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원봉리 마을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해 유휴부지에 마을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선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남면은 향후 소나무·잣나무와 어우러지는 튤립을 식재하고, 수레국화를 함께 파종해 계절별로 다채로운 정원 풍경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마을경관 개선을 위해 적극 앞장서준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봉리 마을정원이 금남면민은 물론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치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