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현재 개축공사 중인 부산배화학교 안전 통학로 정비를 당초 예정했던 2월 말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지난달 30일 조기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안전 통학로는 향후 인근 수미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추진 시까지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예정이다. 조기 완공은 해운대교육지원청, 수영구청, 수영경찰서, 부산배화학교와 인근 학교 3곳(수미초, 광안중, 덕문여고) 관계자 및 학부모대표 등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로 가능했다. 특히, 부산배화학교와 인근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대표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하고 조정하여 통학로 내 구조물 설치와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주요 조치사항은 ▲터널식 안전통학로 확보 ▲차량용 방호 울타리 설치 ▲통학로 폭 확보(부산배화학교 담벼락 2m 이동) ▲신호수 고정 배치 ▲진·출입 경고등 설치 등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안전통학로 조기 완공은 학생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통학로 위협 요인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보완조치도 실시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9일 2월 말로 퇴직을 앞둔 유치원장, 초·중학교장과 함께하는 교육정책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오랜시간 묵묵히 학교 현장에서 교육에 힘써온 학교(원)장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소감과 각종 현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어 앞으로의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김순량 교육장과 학교장들은 2026학년도 해운대교육지원청 비전 ‘함께 여는 미래 모두가 성장하는 해운대교육’의 중점사업인 ▲지혜로운 인재로 키우는 인성교육 ▲학습자 개별 맞춤형 자기주도해운대 학력신장 ▲몸과 마음이 행복해 해운대 건강 키움 등 주요 사업의 구체적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수십 년간 교육과 학생 지도를 위해 힘써주신 학교장님들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앞으로의 교육정책과 학교 지원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3월부터 5월까지 유아와 성인 140여 명을 대상으로 구덕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지식·교양 함양과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유아와 어린이의 문해력 및 수리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스크린에 흐르는 클래식 음악 인문학’ 등 인문·교양 분야 강좌와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문해력 업! 스마트폰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초록 마음 가족 정원’과 어린이 문해력 향상을 위한 ‘문해력 쑥쑥! 재미있는 논술 교실’ 등을 운영해 연령별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덕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평생학습 역량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성인·어린이·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분야는 도서관 이용자 대상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선정했으며, 평일 야간 프로그램도 함께 편성해 지역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성인 대상으로는 ‘플러스펜 더하기 캘리그라피’ 등 취미예술, 외국어, 미디어 활용 분야의 4개 프로그램을, 어린이·유아 대상으로는 ‘키즈 과학메이커’ 등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반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어린이·유아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반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어린이·유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 첫째 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도서관 학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학교 독서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인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작가 초청 ‘북콘서트’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프로그램’ 등 2가지로 구성했다. ‘북콘서트’는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공연과 함께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사전에 초청 작가의 책을 읽고 북토크와 질의응답에 참여하는 공감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독서인문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책놀이, 독서토론, 고전·역사 인문학, 방송스피치, 도형심리 진로코칭 등 다양한 주제로 총 40회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학교 독서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시민과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포책문화글판’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포책문화글판’은 도서관 별관 외벽에 게시할 글귀를 시민이 직접 공모하고 선정하는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도서관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하는 30자 안팎의 직접 만든 글귀로, 부산시민 누구나 1작품에 한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문안 심사와 2차 이용자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3월 6일 도서관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4명에게는 각 문화상품권(1만원) 5매가 지급되며, 선정된 문안은 구포도서관 별관 외벽에 계절별로 연 4회 게시된다. 신미향 관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공모가 도서관을 한층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고, 책을 생활 속에서 다시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회의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시교육청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교장단 대표 등 65여 명이 참석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부산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부분의 지표가 전년 대비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청렴 노력도는 10개 영역 중 8개 영역에서 만점(100점)을 받았으며, 내부 체감도는 전년 대비 9.5점 상승해 2022년 평가체계 개편 이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청렴 추진체계 강화와 철저한 내부 통제, 조직 전반에 걸친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부산대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로컬1호점 거리조성 사업' 대상 브랜드 6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민간 상권 기획사인 어번데일벤처스㈜와 컨소시엄으로 공모 선정되어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하여 추진하고 있는 '지역상권 활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거점 공간 버추얼팝업 개소에 이은 두 번째 사업이다. '로컬1호점 거리조성 사업'은 ‘문을 여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부산대 상점가를 젊은 로컬 브랜드 중심의 상권으로 만들어가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행사인 알티비피얼라이언스㈜와 협력하여 부산대 상권 현황 및 공실 실태를 파악한 후,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해당 공실에 새로운 로컬 브랜드를 유치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는 부산 지역의 로컬 브랜드 총 11개 팀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4개의 창업지원팀과 2개의 팝업 파트너 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팀에게는 부산대 상권 내에서 새로운 로컬 브랜드를 런칭하는데 필요한 공간 조성 및 브랜딩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6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전과 실천 장려로 행동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마다 선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함께 정책연수 가점, 시상금 등의 공통 혜택(인센티브)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선정하고자 온라인 투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 심사 총점에 일정 점수(10점)가 반영된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2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에 시 누리집 설문조사를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12층)에서 '2026년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시·구·군·공사·공단 등에서 추진하는 정보화사업을 사전에 공개하고 주요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보다 많은 사업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매년 정보화사업 설명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있다. 올해 부산시는 정보화사업으로 ▲시 본청 및 사업소 113개 사업 342억 원 ▲구·군 226개 사업, 147억 원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 195개 사업, 184억 원 등 총 534개 사업에 약 67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 제고와 대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올해 발주 예정인 주요 정보화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