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기장군은 최근‘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군수 주관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도급현장을 대상으로 벌목작업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벌목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기계·기구 방호장치 설치 여부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실제 작업 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벌목 분야 주요 재해 사례와 중대재해 유형별 안전수칙을 공유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정종복 기장군수는“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같은 벌목 작업은 작업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안전하게 작업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조치 미흡 사항에 대해 수급인에게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으며, 완료시까지 지속적인 사후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기장군은 오는 4월‘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라는 주제로 한 달간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정관도서관에서는 ▲오선영 작가와의 만남 ‘우리는 서로의 임시보호자’▲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생태특강‘명화로 만나는 생태, 조류’, ‘사라진 아이돌 가수 ViVi를 찾아라’, ‘습지 속 생명의 세계’▲‘이야기의 문을 여는 영화관’등을 준비해 지역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기장도서관에서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저자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 ▲성인 특강‘AI와 친한 아이가 살아남습니다’▲그림책 연계 만들기 체험‘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나만의 매듭 팔찌 만들기’▲‘열두 달 나무 아이’그림책 원화전시 등의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한층 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촌어울림도서관은 ▲‘LUCKY Library’클로버 책갈피 만들기 ▲ 어린이 특강인‘상상이 찍히는 하루’ , 교리도서관은 ▲어린이특강으로‘피터팬과 함께 떠나는 팝업북 아트 여행’ , 내리새라도서관은 ▲어린이특강으로‘쓰레기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3월 27일 구내식당 ‘동미락’에서 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잔반 ZERO 데이’ 행사를 운영했다. ‘잔반 ZERO 데이’는 음식물쓰레기 감축과 탄소발자국 줄이기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구내식당 이용자들이 먹을 만큼 담고 남김없이 식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식당 내 안내에 따라 잔반 없이 식사한 식판을 인증하면 다양한 먹거리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재미와 실속을 더한 진행으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2026년 분기별 1회 ‘잔반 ZERO 데이’를 운영해 구내식당에서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구내식당에서의 작은 실천이 음식물쓰레기 감축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법이 전국 시행된 가운데, 실무자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동구는 지난 25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무장 및 담당자,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동구 통합돌봄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력을 선제적으로 높였다. 동구 통합돌봄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세히 공유하며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복잡한 업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9단계 사업 추진 절차도’를 제작하여 실무자가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돌봄 서비스 내용을 정리한 ‘서비스 메뉴판’을 제공해 서비스 분류를 통일하고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민관이 협력한 실제 사례를 교육 내용에 담아 실무자들이 사업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동구 관계자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구청사와 감전지하철역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상구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산불감시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감전지하철역 일대에서 현수막 홍보와 전단 배부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속적인 예방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상구가 지난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시작하는 통합돌봄! 작은 관심이 큰 돌봄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밀착형 활동가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끌어내는데 중점을 뒀다. 사상구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기능을 강화해, 구민이 정든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는 향후 4년간 지역복지의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지난 27일 오후 구청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과 과업 수행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복지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장과 TF팀 기획총괄반,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민관이 함께 참여하고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실행 계획’으로 수립되는 점이 특징이다. 북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주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욕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민관협력 체계 강화, 발전 전략에 따른 세부사업 발굴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민관협력 중심의 구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8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1기 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적 기구이다. 이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내 청소년 18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북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북구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 권리 모니터링, 청소년 축제 및 행사기획, 타 지자체 위원회와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북구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이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는 2026년 일반경비원 양성교육이 중장년층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1차), 3월 26일부터 3월 28일까지(2차) 각각 3일간 진행됐으며, 경비업 종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 총 25명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 제공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찰청 지정 경비원 교육기관인 (사)한국경비협회 부산지방협회가 맡아 진행했으며, 경비업법 및 관련 법규, 시설경비 실무, 범죄 예방 및 대응 요령, 직업윤리 및 인권교육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중장년층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재취업 기회를 확대했으며, 교육생 25명 전원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일반경비원 양성교육이 중장년층 주민들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아동복지시설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3월 23일, 25일, 2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동래구 내 아동양육시설 5개소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26개소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교대근무 등 근무 여건으로 인한 참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을 3회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부산광역시 아동보호종합센터 소속 아동학대 예방 교육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아동학대 주요 사례 △아동학대 관련 법령 △아동학대 신고 절차에 대해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최근 사례와 판례, 통계 등을 반영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아동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종사자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