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 대표 축제인 ‘양동통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축제 기간 동안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축제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인근 상권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됐다. 무료 개방 기간은 축제 시작일인 4월 23일(목) 오후 3시부터 축제가 종료되는 25일 자정(23:59)까지다. 대상 주차장은 총 4개소로 ▲양동전통시장 연합공영주차장(서구 양동 5-29) ▲양동닭전길시장 공영주차장(서구 양동시장 2길 32) ▲양동복개상가 상부주차장(북구 누문동 324) ▲양동복개상가 하부주차장(서구 양동 441) 이다. 공단은 이번 무료 개방에 앞서 이용객 안전을 위해 주차장 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양동통맥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축제를 만끽하기 바란다” 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 상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안심 울타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상무2동을 중심으로 경찰, 초등학교, 지역 상가와 협력해 ‘아이들의 미소, 마을의 안심 울타리가 지킵니다’를 목표로 아동이 위기 상황 시 즉시 보호받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서구는 상무2동 지역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주변 식당, 편의점, 카페, 약국, 미용실, 학원 등 생활권 업소를 ‘똑똑 안심가게’로 지정·운영해 위기 상황 시 아동에게 매장 내 안전 공간을 제공하고 보호자와 경찰에 연락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 업소에는 ‘나눔마을 안심 울타리’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고 위기 대응 매뉴얼을 비치한다. 또한 업소 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경로당 어르신이 참여하는 ‘마을 안심 파수꾼’을 운영한다. 하교 시간대 통학로 인근에서 거점 활동을 수행하며 아동 안전을 살피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 어르신의 참여를 통해 상시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이용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 24시간 운영되며, 전국 어디서든 응급의료 상담 및 처치 지도, 병‧의원 약국 안내, 적합한 병원선정 및 안내, 다수사상자 발생 시 상황관리 등 다양한 응급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응급환자 발생했을 때는 병원 이송과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최길재 소방서장은 “응급상황에서는 빠른 판단과 적절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상담 서비스를 시민들이 잘 알고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22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재난안전과 관계공무원 및 감리단, 시공사 등 외부전문가와 함께 대방동 일원의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사천만의 조위 영향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시장은 재난 단계별 대응 대책과 현장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 위협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을 지시했다. 특히, 최근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 점검이 재난 예방의 핵심으로 부각됨에 따라, 준공 이후의 유지 관리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했다.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상습 침수 구역인 대방동 일대의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2023년 9월 착공해 2026년 4월 성공적으로 준공된 바 있다. 박동식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빈도가 높아진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며, “위험 지역에 대한 신속한 사전 통제와 주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핵심 축으로 한 행정 혁신을 본격화하며 ‘스마트 행정선도 도시’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시는 단순한 정보화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결정, 공무원 AI 역량 강화, 지능형 도시관제,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추진하며 행정 전반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진하는 사업들은 행정 효율성 제고를 넘어 시민 체감형 서비스 향상과 도시 안전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선 사천시는 ‘데이터 기반의 과학 행정 지원’을 통해 정책 수립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65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데,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 분석, 재해·재난 위험지역 대피소 분석, 국민신문고 민원 분석, 정보공개 현황 분석 등 총 5건의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한다. 이는 기존 경험과 직관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통, 안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2026년도 경남 시·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부터 월 1회 자원봉사자가 마을공동체 중심 공간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돌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활동은 제6회 사천읍 전통시장 신바람 장바구니 축제 가요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한 최미현 강사와 함께 덕진봄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6명과 어르신 20여 명이 참여했다. 노래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트로트를 좋아하는데, 봉사자들이 경로당을 찾아와 함께 노래하고 머리띠도 나눠줘서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참여한 봉사자는 “처음에 수줍어 하시던 어르신들이 점차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도 추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관 8주년을 맞아 4월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문턱 없는 선율, 마음을 잇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포용과 공감의 도서관’이라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울산 최초의 장애인 전문 예술단 ‘미라클 앙상블’이 맡는다. 지난 2018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미라클 앙상블은 서로 다른 음색이 하나의 선율로 어우러지는 조화를 통해 편견 없는 예술의 가치를 전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따뜻한 곡을 선보이며, 다양한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이라는 일상적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휴식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회에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셔틀)버스를 도입한다. 울산시는 4월 24일부터 반구천 암각화 일대에 순환(셔틀)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급증한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차량 증가로 인한 주차난과 교통 혼잡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것이다. 특히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기반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환(셔틀)버스는 ▲반구대암각화 주차장 ▲암각화박물관 ▲반구대입구 버스정류소 ▲구량천전 버스정류소 ▲울산대곡박물관 ▲천전리 명문 및 암각화 입구 등 정류소를 순환하며 개별 방문객뿐 아니라 단체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운행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이뤄진다. 오전 9시 5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8회 운행하며, 계절과 이용 수요에 따라 향후 운행 횟수를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행 시간표는 암각화박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지방비 분담분을 전액 시비로 편성하고, 구군 부담 없이 신속 집행에 나선다. 총 지원 규모는 1,421억 원으로, 이 가운데 울산시가 지방비 284억 원 을 전담해 시민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당초 정부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연계(매칭) 구조로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뒤따르지만, 울산시는 민생 안정의 시급성을 고려해 전액 부담을 결정했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먼저 실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지급받는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그 외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대상자는 15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콘텐츠팩토리는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3일간 ‘내 목소리로 만드는 오디오북’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참여자가 직접 책을 낭독하고 음향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뒤 편집까지 진행해 하나의 오디오북을 완성하는 실습 중심 과정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과정은 ▲오디오북 이론 및 편집 프로그램 기초 ▲음향 스튜디오 녹음 ▲음성 파일 편집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오디오북 제작에 관심 있는 군산시민(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군산시청 또는 군산콘텐츠팩토리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문화 콘텐츠 제작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표현 능력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