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아프리카 세네갈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해 현지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10일까지 7일간 세네갈 현지에서 2차 조사를 하고, 사업 대상지 여건과 전력 공급 실태 등을 점검했다. 1차 조사는 지난 1월 이뤄졌고, 오는 5월 3차 조사를 통해 전남도와 세네갈 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관 고위급 회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차 조사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전남도와 한전KDN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세네갈 농촌지역의 전력 접근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반 구축을 위한 사전 단계다. 조사단은 세네갈 파나예, 본나바 등 주요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여건과 현장 실태를 확인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주세네갈 한국대사관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세네갈사무소를 비롯해 세네갈 에너지석유광물부(MEPM), 재생에너지청(ANER) 등 관계기관과 정책 방향 및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력 양성 등 지속가능성 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중동 정세에 따른 국제 곡물가격과 배합사료 가격 인상 우려 속에, 다행히도 올해 조사료 생산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하면서 적기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1천29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등 동계 조사료가 월동기 온화한 기온과 적정 강우 등 양호한 기상 조건으로 올해 5월부터 수확하는 조사료 생산량은 전년보다 20% 이상 크게 증가한 약 75만 9천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향후 기후여건과 생육상황에 따라 최종 생산량은 바뀔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올해 조사료 수급 안정을 위해 조사료경영체와 축산·경종농가에게 11개 사업 총 1천29억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 5만 6천ha에서 생산된 조사료 생산을 위해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로 ha당 114만~221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품질 등급을 거쳐 유통되는 조사료는 ㏊당 최대 259만 원을 차등 지원해 품질 고급화를 유도한다. 또한 조사료 기계·장비 지원은 조사료 재배·수확·운송에 필수적인 트랙터, 결속기, 랩피복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속초시는 최근 관광수산시장 일대를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 이는 지난해 제정된 ‘속초시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 등에 관한 조례’로 유해야생동물 먹이 주기 금지구역 지정 근거가 마련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먹이 주기 금지구역은 관광수산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중앙시장로와 수복로를 비롯해 이면 도로 등 총 11개의 도로와 관광수산시장 주차장(금호동 488-408)이다. 이들 지역은 집비둘기 먹이 주기가 지속되면서 개체 밀집으로 인한 분변 및 털 날림 피해와 공중위생 저해 등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먹이 주기 금지구역에서는 집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가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면 횟수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집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개체 수 증가와 위생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며 “스스로 먹이를 찾아 자연에 적응하고, 자연스러운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신중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 지원을 위해 ‘2026년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재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신중년들의 역량은 높이고 경제적 부담은 완화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비를 지원해 구직·창업 경쟁력 강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사업에는 총 7천만 원이 투입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속초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46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중장년층이다. 단, 유사한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시민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비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되며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자격요건과 교육비 증빙서류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신청자가 교육비를 우선 납부한 뒤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농산물 가격 변동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사업과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위기와 국제 정세 불안, 생산비 상승 등으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농가의 소득 안정과 판로 지원을 위한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군은 이러한 여건 변화에 대응해 농산물 가격 하락에 대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물류비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정선군은 농산물 가격 하락 시 일정 기준 가격과의 차액을 보전해 주는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제도를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원 대상 품목은 2022년 9개에서 2023년 10개, 2024년 11개로 늘어나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백태와 생곤드레 등 80농가에 총 4,800만원의 최저가격 보상금이 지급돼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을 주었으며,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4개 농협, 7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7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경남도의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장애인, 장애인 시설·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의 ‘수어노래’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및 군수 표창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 시상 △장학금 전달 △장애인연합회장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희망울림 한마당을 열어 축하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권용민 남해군장애인연합회장은 “우리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누구에게는 쉽지 않은 일상일 수 있다”며 “누구나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정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남해군은 군부 중 가장 많은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도민체육대회는 군 단위 두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남해군은 이번 대회에 22개 종목에 선수 365명과 임원 225명 등 총 590명이 참가해 전 종목에서 걸쳐 고른 활약을 보였다. 그 결과 검도·파크골프·탁구·유도·복싱·축구·볼링 등 7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다 1위 종목 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골프와 바둑 종목에서도 종합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전반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거뒀다. 남해군체육회는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남해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1일 남해군 관내 한우농가 2곳에서 사양 및 질병 분야에 대한 ‘전문가 종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축산농가 컨설팅은 사전 기술 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로 최고 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16년 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남해군 서면 부부농장과 남전농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영구조개선, 사양 및 질병관리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하여 컨설팅을 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남해군과 축산과학원은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의 경우 추후 현지 방문과 전문 컨설팅을 통하여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22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7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6기 우수 모니터단 표창(3명) 수여와 제7기 모니터단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단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져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해 제7기 모니터단 20명이 참석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모니터단은 제1기부터 제6기까지 총 120명의 모니터단이 활동하며 205건의 정책 제안과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는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 제7기 모니터단은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65세 이상이 55%를 차지한다. 임기는 2026년 4월 23일부터 2027년 4월 22일까지 1년이다. 모니터단은 지역 내 고령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사항 발굴, 군정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숲 속 이야기를 만나러 가요’라는 주제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동면 봉화리에 위치한 남해힐링숲타운(구. 남해나비생태공원)은 나비생태관, 유아숲체험원, 전기관람차, 국민의 숲, 편백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해군은 올해 산림교육 전문 숲해설사를 채용하고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아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연 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전기관람차로 국민의 숲길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길을 걸을 수 있다. 또한, 편백숲 네트로드 명상치유 프로그램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자생식물원에서 우리 식물을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남해힐링숲타운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화 예약 및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