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대한민국 높이뛰기 간판이자 올해 국제 대회 7회 연속 우승 및 2025 도쿄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우상혁 선수가 모교인 대전송촌중학교를 방문해 전교생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상혁 선수가 모교 후배들을 직접 만나 자신의 선수 생활 과정과 부상 극복기, 국제 대회 경험 등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꿈은 노력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기회를 준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인근 초등학교 육상 꿈나무들도 초청해 제2의 우상혁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동기부여의 장이 됐다. 우상혁 선수는 모교 육상부 후배들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거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의 우수한 성적을 축하하며, “더욱더 노력하여 육상 명문 학교의 명성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육상부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고, 학교는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진행된 높이뛰기 시범 및 육상부 재능기부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높이뛰기 기본 동작을 체험하고, 우상혁 선수에게 기술 지도를 받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주재로 '대전형 통합돌봄 추진방향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대전형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자리로,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지자체의 역할을 점검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장숙랑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는 의료·요양·복지가 단절 없이 이어지는 연속적·통합적 케어체계 구축과 이를 뒷받침할 전문인력·사례관리 기반의 전달체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기숙 광주광역시 돌봄정책과 주무관은 ‘광주다움’ 사례를 소개하며 틈새 서비스를 확충해 사각지대를 줄여온 광주의 경험을 공유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여섯 명의 토론자가 다양한 관점에서 대전형 통합돌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김숙희 국민건강보험공단 팀장은 “통합돌봄은 단일 기관이 수행할 수 없으며, 지자체와 공단이 데이터·위험군 탐지·서비스 연계를 상시적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12월 2일 둔산동 팔레드오페라(세미나실)에서 초등 교원 등 교육가족 약 7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교원, 한 권의 책 쓰기로 작가 되기’책 출판기념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올 4월부터 시작한‘교원, 한 권의 책 쓰기로 작가 되기’ 직무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이 기본·심화 과정 연수를 이수하면서 집필해 온 결과물을 정식으로 출판하고, 그 성취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저자의 손길을 담은 책 한눈에 보기, 저자 소개, 도서 증정 및 단체 기념 촬영, 작가와의 자율 토크(소통·공감의 시간)와 집필 작가 사인회 등 참여자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책을 출판하게 된 교원들이 자신의 교육 철학과 경험, 교실 속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함으로써 전문적 성장을 이루고, ‘교원 작가’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교원들이 집필 과정에서 느끼고 배운 경험을 서로 공유하며 교육 전문성 확장을 위한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됐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앞으로도 교원의 자율적 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해 인증 유효기간이 2028년 11월 30일까지 3년 연장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관’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 엄정한 평가를 거쳐 부여되는 인증제도다. 구는 올해 7월 서류심사, 9월 현장심사 및 구청장 인터뷰, 11월 가족친화인증위원회 심의를 순차적으로 통과했으며, 최종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가족친화경영 체계 구축 △가족친화 제도 운영의 내실화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국가경쟁력 기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덕구는 2014년 최초 인증 이후 재인증을 꾸준히 통과하며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해왔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은 대덕구가 가족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8일까지 어궁동(어은동·궁동) 일원에서 ‘슬기로운 동네생활 팝업데이: 플라스틱 삽니다’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친환경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골목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청년마을 여기랑의 ㈜재작소와 함께 추진한다. 참여 방법은 모으기·교환하기·사용하기 등 3단계로 진행되며, 깨끗하게 씻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어은동 거점 공간 ‘나선지대(대학로 197-1, 대전청년마을 여기랑)’에 제출하면, 병뚜껑 10개당 ‘꽃동전’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꽃동전은 1개당 1,000원의 가치를 지니며, 제휴된 어궁동 내 카페·음식점·소매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돌아보고,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2일 ‘2025년 전략산업 통합포럼’을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 대강당(4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전의 전략산업 경쟁력 진단, 우리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전투자금융 운영계획 및 투자전략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6대 전략 산업 분야(ABCD+QR, 우주항공·바이오헬스·반도체·국방·양자·로봇)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산업별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은 6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지역 기업과 연구자, 기관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대전의 미래 산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2일 민선 8기 10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식장산역 건설’에 착수한다. 시는 2일 동구 판암차량기지에서 식장산역 건설 착공식을 개최하고, 명품역 건설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식장산역은 2007년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전면 개통 이후 17년 만에 신규로 건설되는 최초의 지상 역사로 시민들의 교통 편익과 지역 발전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판암차량기지 내 차량 대기선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가장 효율적이면서 시민들에게 혜택이 빠르게 돌아갈 수 있는 건설 방이다. 총사업비는 198억 원으로, 2027년 6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판암역에서 식장산삼거리까지는 약 2.9km로 도보 47분이 소요되지만, 식장산역이 들어서면 거리가 450m로 단축되고 이동 시간도 7분대로 대폭 감소한다. 또한 반석역에서 식장산역까지 지하철로 45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식장산은 대전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자산으로,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됨에 따라 동구 상권 활성화와 지역 관광에도 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개 아파트봉사단과 함께 ‘2025년 대덕구 아파트봉사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내빈 인사 △기념 촬영 △아파트봉사단 활동 성과 공유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파트봉사단 임원 및 수상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올해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올해도 아파트봉사단의 꾸준한 활동 덕분에 지역 공동체를 보다 따뜻하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아파트봉사단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모범적인 모델”이라며 “주민 주도의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22개 아파트봉사단과 함께 자원봉사를 통한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사부작사부작’ 운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2월 1~2일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초년생을 위한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입 과정에서 부동산 계약 경험 부족으로 겪을 수 있는 전세사기 등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선택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송촌고등학교(1일)와 이문고등학교(2일)에서 진행됐으며, △부동산 계약 기초 용어 △나에게 맞는 주거 선택 기준 △계약 단계별 필수 점검 사항 △전세사기 유형 및 예방·대처법 등 실생활에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로 구성됐다. 특히 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 소속 강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학생들의 공감과 이해를 이끌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 사회인인 고3 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과 부동산 지식을 심어주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2일 도시주택국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며, 도시재생사업 운영 실태와 인허가 정보 공유, 장기 방치된 재개발·재건축 조합 문제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강정규 의원은 “동구의 인구 감소가 심각해 소멸 위험지역에 포함됐다”고 언급하며,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과장급의 적극적인 정책 관심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건축과 감사에서는 “혐오시설 등 인허가 관련 정보가 지역구 의원에게 조기에 공유되지 않은 문제”를 지적하며, “시설 설치 조짐이 보이면 즉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용순 의원은 동구 도시재생사업 3개 지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가오지구의 도시락·일자리사업, 대동지구의 카페·분식점 운영 등의 시도가 있으나 수익성·지속성이 낮아 안정적 운영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도시재생은 기반시설 정비에 만족하는 수준을 넘어,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자립형 수익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지현 의원은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동구가 일반근린형에서 ‘매우 미흡’ 평가를 받았다”고 언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