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휴온스로(Huons-ro)’와 ‘일진글로벌로(IljinGlobal-ro)’ 명예도로명 안내시설물 4개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기업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휴온스와 일진글로벌의 기업 명칭을 활용해 ‘휴온스로’와 ‘일진글로벌로’를 부여했다. 명예도로명의 사용 기간은 5년 이내이며, 우편물 수령 등 실제 주소로는 사용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명예도로명 안내시설물 설치를 통해 해당 기업의 홍보 효과와 기업 이미지 향상이 기대된다”며 “명예도로명 제도를 통해 지역 내 기업의 투자 유도와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음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합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트럼펫 지도강사 공개 채용을 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음악 관련 학사 이상의 학위 취득한 트럼펫 전공자로, 응시원서 접수는 3월 23일(월)부터 4월 1일(수) 총 10일간 실시한다. 지원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이메일, 우편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접수하면 된다. 원서 접수 마감 후에는 서류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4월 9일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은 전문가로 구성된 전형위원회가 응시자의 역량을 공정하게 평가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홈페이지 소식‧알림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오는 4월 18일부터 본격적인 정기 연습 지도에 투입될 예정이며, 정기연습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외에도 여름방학 집중캠프‧재능나눔‧정기 연주회 등 연간 오케스트라 활동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금융기관을 넓히며 보조사업자의 편의 개선에 나섰다. 군은 지난 4일 음성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관내 4개 신협(음성·금왕·삼성대소·매괴)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음성군 보조사업자는 군 금고인 농협과 새마을금고뿐만 아니라 신협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보조 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계좌 개설을 위해 겪어야 했던 이동·대기 등의 불편도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군 금고로 한정돼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제약을 겪어 왔다. 군은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군 금고 외 금융기관으로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관내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확대했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계좌 개설부터 집행까지의 절차 접근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명)를 개최하고,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및 제45회 설성문화제 개최 시기와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먼저 20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음성명작페스티벌과 제45회 설성문화제의 개최 시기를 확정했다.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금왕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제45회 설성문화제는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위원회는 축제의 정체성과 계절적 특성, 방문객 편의, 지역 행사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최 시기를 결정했다. 아울러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도 심의·확정했다. 올해 음성품바축제는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을 슬로건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 및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품바 하우스 짓기 대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가 지난 23일 충주시 충주호수로 소재 충북귀어학교에서 ‘2026년 충북 귀어학교 제6기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에는 충북을 비롯해 전북, 경남,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지원한 교육생 9명이 선발되어 참여하며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5주간 합숙형 교육과정을 통해 귀어 준비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어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은 내수면 양식기술, 어업 관련 제도, 창업 준비 과정 등을 학습하고 도내 양식장 및 어선어업 어가에서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어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 과정도 병행하여 어업 활동에 필요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어 희망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내수면 어업 분야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일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귀어는 단순한 직업 선택을 넘어 지역과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3월 6일부터 도내 농업용 저수지 및 지난해 호우 피해 복구사업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점검은 오는 4월 10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저수지 제방의 침하, 균열, 누수 등 시설물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조치하여, 우기 이전 농업용 저수지의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충북도는 도내 농업용 저수지 735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현재 복구가 진행중인 사업장 8개소에 대해서는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저수지 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기간 중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중앙합동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긴급 안전조치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가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산업맞춤형 전문기술 인력양성사업(특화단지 재직자 교육)’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소부장 특화단지 입주기업 전문인력에 대한 기술 역량 고도화 지원을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4개 소부장 특화단지 중 3개 단지가 선정됐으며, 충북은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은 충북도가 지원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며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참여한다. '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국비 2.37억원, 도비 0.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BST-ZONE에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교육과 제조 AI 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산업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22년 소부장 특화단지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25년까지 국비 11.52억원, 기관 1.152억원으로 총 12.67억원을 투입해 현장실무 중심의 이차전지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 축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2개 사업의 기업선정평가 위원회를 각각 개최하여 51개사를 선정ㆍ지원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자체 실시하는 ‘기업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 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도내 기업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해 왔다. 충북도는 올해 두 사업에 선정된 도내 기업 총 51개사에 약 5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은 성장 초기 단계 기업 또는 성장 속도 향상이 필요한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청한 48개사 중 24개사를 선정해 기술ㆍ경영 컨설팅과 국내 및 해외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33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임신ㆍ출산ㆍ육아 등 가족친화제도를 우수하게 운영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기업에 바우처를 지원하여 가족 친화 기업문화 확산 및 출생률 제고, 경쟁력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잡기 위한 사업이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귀농 연수생 및 선도 농가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약정서를 체결하고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도농가 3명과 귀농 연수생 3명이 참석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은 신규 귀농인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을 제공하고 초기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선도 농가와 귀농 연수생 간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선도 농가의 영농기술 및 노하우를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농촌과 도시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증평의 지역적 특색으로 귀농 희망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업 규모도 확대됐다. 농업기술센터는 관련 예산을 증액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 1팀에서 올해 3팀으로 늘렸다 이번 현장실습 교육은 약 5개월 동안 진행되며 연수생들은 선도 농가로부터 부추, 벼, 토마토 등 실습 희망 작목의 고품질 생산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기간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 농가에게는 월 최대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도 지원된다. 농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증평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까지 모바일 앱‘워크온’을 활용해 ‘걸음 UP! 건강 UP! 결핵 DOWN!’슬로건으로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번 챌린지는 증평군민 또는 증평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동안 총 8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위치기반서비스 약관에 동의하고 증평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증평군 챌린지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를 선택한 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하루 최대 8000보씩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챌린지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기침, 가래, 발열,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 감기와 혼동하기 쉬워 치료 시기를 놓치면 병이 악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노력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