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사유림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목표로 2026년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양산시는 총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림 20ha, 숲가꾸기 1,087ha 등 총 1,107ha 규모의 산림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숲 조성과 함께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대행자 선정 절차를 거쳐 산림사업 전문기관인 양산시 산림조합이 관리업무를 맡는다. 시는 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 관리와 지도 감독을 수행하고, 양산시 산림조합은 산주 동의, 설계 감리, 사업 발주 및 관리 감독을 담당한다. 시공은 산림전문업체가 맡아 시행한다. 이러한 추진 방식은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관련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전년 대비 300ha에서 500ha 규모로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9~10일 경남항공고등학교에서 도내 직업계고 관리자 7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직업교육 정책 이해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3월 1일 자 경남교육청 인사 발령으로 직업계고에 새로 부임한 관리자들이 직업교육 정책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직업교육 혁신지구 ▲직업교육 박람회 ▲직업계고 해외 직무 실습(인턴십) ▲대회 운영 등 주요 직업교육 정책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직업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특히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과 진로에 대한 인식 변화를 분석하고 채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유하면서 위원회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연수에 참여한 장용군 경남항공고등학교장은 “빠르게 변하는 직업교육 정책을 명확히 이해하고 학교에 적용할 방법을 고민해 본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학교를 운영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은 2월 9일 '경남 웰니스 관광지를 활용한 난임 지원 방안 연구' 착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연구원 신동철 책임연구위원과 박득희 연구위원을 비롯해, 경남한의사회 어인준 부회장, 경남여한의사회 변혜진 회장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지원모델 설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하반기 정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되는 정책연구과제로, 난임 지원을 의료시술 중심의 단편 지원에만 두지 않고 한방치료와 심리·생활관리, 휴식과 회복을 함께 포함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 의원은 연구 제안 배경과 관련해 “출산의 고령화와 스트레스, 환경·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난임이 늘고 있지만 공공지원은 의료시술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시술 전·후 전 과정에서 가임력 회복을 돕는 건강관리와 정서 회복, 생활관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은 웰니스 관광지와 한방·치유 인프라를 갖춘 만큼, 이를 난임 지원과 연계해 ‘치유·회복·체류’가 결합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9일 거제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성지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아동양육시설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아동 양육 및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공유됐으며, 이에 대한 공감과 함께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가 이어졌다. 한편,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는 9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회원 단체와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활동 실적과 결산 보고에 이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가족 지원을 위한 사업 계획과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올해 협의회는 양성평등기금 사업인 ‘행복해요! 둘째맛남’을 ‘행복해요! 처음맛남’으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을 첫째 출산 가구까지 확대하고, 민·관·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밀착형 참여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한 ‘행복해요! 둘째맛남’ 사업은 총 109가구에 축하 꾸러미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협의회는 다둥이 가정 지원과 출산 장려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명희 회장은 “이번 총회는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올해는 저출산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가 전국 중·고교 유망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남배드민턴협회와 밀양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68개 팀, 464명(선수 330명, 지도자 등 13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중·고등부 개인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열전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소중한 장이 됐다. 또한 8일간의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관내에 머물며 숙박업소와 식당가를 이용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번 대회에 밀양중, 밀양여중, 밀양고, 밀양여고 등 총 4개 팀 17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지역 선수들의 경쟁력도 함께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올해 첫 전국 규모 배드민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는 9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참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고장구팀의 식전공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상황 △사업단별 반장 임명 △선서문 낭독 △사업 참여방법 안내 등 순서로 진행됐다. 신준철 지회장은 “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10명 늘어난 1,000여 명으로 확대된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돕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들려오는 어르신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밀양시는 올해 총 3,110명의 어르신이 50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시니어클럽,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등 3개 수행기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일 시청 제2별관 의회대회의실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지도·점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마다 다양해지는 환경관련 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민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시·구청 환경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기 및 산업환기분야 전문가인 창원대학교 환경공학과 하현철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대기배출시설 등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담당 공무원들의 기술적 이해도와 점검 역량을 한층 높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대기오염물질 집진시설의 구조 및 공정에 대한 이해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관리 및 현장점검 요령 ▲주요 관련법령 위반사례 등으로 단순한 사업장 단속을 넘어 현장 점검사례 위주의 내실 있는 실무교육으로 진행했다. 또한, 배출시설 지도·점검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청탁금지법 및 공직윤리 등 청렴교육도 병행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으로 일선에서 생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오염 배출시설을 관리하는 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은 9일 14시 진해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누비자터미널’ 신규 개소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맞이 온정을 나누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 창원시 기후환경국과 진해장애인복지관이 체결한 자매결연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장애인 복지 일자리 사업인 ‘누비자 세차장’ 작업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복지일자리 청년형 사업으로 2017년부터 진해장애인복지관에서 ‘누비자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업자들은 그동안 세차 완료 후 누비자를 반납하거나 수거하기 위해 기존 설치된 터미널인 진해보건소까지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창원시는 작업장 인근 장소인 민원동 앞 누비자터미널을 신규 설치하여 약 400미터 이동 거리를 줄여 작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위문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명절 및 연말 자원봉사는 물론, 장애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먹거리 발굴과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창원맛집 신청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시 찾고 싶은 맛있고 특색있는 음식점을 창원맛집으로 지정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창원시는 56개소의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창원맛집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은 창원특례시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의 지정기준 등을 확인하여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구비 후 2월 25일까지 시청 보건위생과 위생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평가항목은 ▲서류심사 ▲현장 맛 평가 ▲현장 위생상태 점검 ▲친절·응대서비스 ▲식문화개선 실천 등이며, 평가 후 창원맛집 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지정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품격있고 특색있는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창원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