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아동급식 지원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행정·공공기관이 민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SaaS)를 활용하는 경우 초기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는 별도 서버 구축 없이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구축 기간이 짧고 업데이트 및 보완 관리도 서비스 제공업체가 담당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비즈플레이’의 ‘SaaS형 취약계층 비대면 아동급식 플랫폼’도입에 따른 이용료를 2026년 4월부터 1년간 지원받게 돼 플랫폼 서비스 이용료 등 약 2,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플랫폼은 ▶하나카드사 연계에 따른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대폭 확대 ▶시중 카드와의 차별점 없는 낮은 수수료율 ▶아동급식카드 사용의 온라인·비대면화 활성화 등을 제공하여 아동급식 지원사업의 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4년 연속으로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수산물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의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통영시는 차별화된 수출 시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8개 수상 시‧군 중 수산물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수산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시는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해외 수산식품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행사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통영 미래 100년 먹거리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4년 연속 수상은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쾌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수출 전략과 적극적인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모기 개체 수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고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모기 유충 및 성충 구제 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저지대 취약지역 우수관로와 물이 고인 곳 등 총 16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약품 살포를 진행했다. 특히,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생물 살충제 등 친환경 약품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모기 유충구제는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에서 제거하는 방식으로 유충 1마리 방제 시 성충 500마리 이상을 박멸하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 수 조절에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 방역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물 웅덩이 제거 등 유충 서식지 제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계룡시애향장학회(이사장 이응우)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를 비롯해 2026년 대학생 국외연수 장학생, 일반 장학생,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선발과 출연금 사용계획 및 기본재산 변경 등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그 결과 국외연수 장학생 22명, 일반 장학생 81명, 글로벌 문화탐방 장학생 10명 등 총 113명을 최종 확정했다. 일반 장학생 81명에게는 총 5,8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으로 초·중·고 특기 26명, 모범 11명, 고교 신입 학업우수 18명, 대학 신입 학업우수 4명, 대학 재학 학업우수 16명, 학교 밖 청소년 6명 등이다. 올해 대학생 국외연수 사업은 지난해보다 2명 늘려 22명을 선발했으며, 글로벌 문화탐방은 10명이 7일부터 20일 사이 자율 주제로 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응우 이사장은 “장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이루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생들은 오는 4월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증서를 받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소규모 영농을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보행관리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족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주말농장과 텃밭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기 사용 이론 및 안전 운전방법 ▲밭갈이와 두둑 만들기 ▲작업기 탈․부착 방법 ▲트럭 상하차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을 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관리기 사용법을 알리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센터 보유 관리기 임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관내 영농마을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실시해 수리·정비 서비스와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해 시민들의 호응 속 가능성을 확인한 ‘춘천시 농부의 장터’가 오는 28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춘천시는 28일 오후 1시 삼악산 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2026 춘천시 농부의 장터’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농부의 장터’는 유통단계를 최소화한 직거래 방식으로 농가는 제값을 받고 시민은 합리적인 가격에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심형 장터다. 올해는 이날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삼악산 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장터를 정례 운영한다. 이는 사실상 주말 상설 운영 체제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가장 큰 변화다. 또 운영체계를 행정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하고 비영리법인 ‘춘천파머스마켓’을 중심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대형 아파트 단지와 지역 행사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장터’도 병행한다. 현재 약 5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품목 다양화와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 참여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장터는 13회 열린 장터에서 약 1억 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 청년네트워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운영체계를 갖추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춘천시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6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제1기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운영 목적과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역할 분담과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며 조직 운영 기반을 정비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 결정 과정과 참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청년네트워크는 춘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 청년 30명으로 구성된 정책 참여 기구다. 위원들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춘천시는 제안된 정책이 단순 아이디어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위원들은 앞으로 분과회의를 중심으로 현장 탐방과 의견 수렴,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부터 정책 기획서 작성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며 발굴된 우수정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 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27일 국제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춘천경찰서, 춘천시민버스, 석사동통장협의회, 자율방범연합대, 모범운전자연합회 춘천지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독려와 함께 운전자 횡단보도 일단정지,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도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춘천시는 이날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시 본청과 소속기관, 시의회, 출자출연기관의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대상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차량이 운행을 제한받는다. 업무용 공용차량과 친환경차(전기, 수소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시는 그동안 마을버스 노선을 중앙시장까지 직결 운행하고 등·하교 시간 조정 및 정차 구간 확대 등 시민 의견을 반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따라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진행하는 우치동물원 동물 해설·교육 프로그램 ‘동물과 사는 남자’를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달간 운영한다. ‘동물과 사는 남자’는 동물원의 호랑이, 코끼리, 기린, 낙타, 들소들의 이야기를 남자 사육사들과 수의사들이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물해설 프로그램으로, 제목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각 동물 사육사가 진행하는 ▲기린생태설명회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 ▲호광이의 새참시간 ▲낙타들소 소개시간, 수의사가 진행하는 ▲동물원 회진으로 구성했다. ‘기린생태설명회’는 기린의 행동풍부화를 위한 사육사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에서는 코끼리가 물놀이를 하며 사육사와 교감하는 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호광이의 새참시간’은 작년에 실내동물원에서 구조된 호광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간식 먹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낙타들소 소개시간’에는 낙타들소의 행동 생태적 특성을 배울 수 있다. ‘동물원 회진’을 통해서는 수의사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단독·공동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연료전지·소형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시민이 국비와 시비를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주택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올해 시비 1억2600만원을 투입해 약 84가구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 보조금은 에너지원·용량별로 차등 지원한다. 공동주택은 1동당 최대 900만원을, 단독주택은 1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정부 보조금에 추가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단독주택이 3㎾(킬로와트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면 총 비용 454만원 중 315만원(국비 165만원·시비 150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태양광 발전설비 3㎾를 설치하면 월 발전량은 약 315㎾h로,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약 307㎾h를 넘겨 재생에너지 100%(RE100) 달성이 가능하다. 이를 월 전기료로 환산하면 약 5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 올해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