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직후 24시간 철통 방역을 펼친 결과, 현재까지 추가 확산 징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덕천면 발생 농가 주변의 방역대 내 농장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덕천면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 확진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상황 전파와 초동 방역 조치, 출입 통제 등 긴급 대응 체계를 신속히 구축해 바이러스 확산 고리를 끊는 데 주력했다. 이어 지난 13일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학수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살처분 및 매몰 조치, 통제초소 설치, 이동 제한 명령, 일제 소독 등 단계별 차단방역 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가 참석해 중앙·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정읍시를 지역구로 둔 윤준병 국회의원도 참석해 방역 인력 지원과 사후 관리의 철저한 이행, 피해 농가에 대한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는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시장과 팀장급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공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학수 시장과 팀장들이 격의 없는 환담을 나누며 시정 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자리는 기존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질의응답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했다. 참여자들은 ‘익명 쪽지’를 활용해 평소 시장에게 궁금했던 소소한 질문부터 업무 고충까지 자유롭게 주고받았으며, 덕분에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간담회 분위기가 한층 부드럽고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이학수 시장은 “팀장은 시정의 방향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조직을 이끄는 중간관리자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책임감 있는 리더십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직급과 부서를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조직문화를 더욱 건강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문화원이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2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2026 정읍 달맞이 문화제 ‘정읍! 말 달리자!’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문화제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잇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전통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전통놀이 전국대회를 비롯해 안녕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전통놀이 전국대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회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행사장 내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윷놀이는 팀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제기차기와 투호는 개인전으로 승부를 가린다. 현재 문화원은 투호와 제기차기 종목에 도전할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QR코드를 이용하거나 정읍문화원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오후 6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 정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이 지난 11일 김제시 이동노동자 쉼터에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배달·대리운전·퀵서비스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쉼터의 ▲휴게 공간 조성 현황, ▲안전관리 체계, ▲운영시간 및 시설 이용 현황, ▲냉·난방 및 위생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 운영 관리자와 면담을 통해 이용자들의 요구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이동노동자 쉼터는 상가 밀집 지역에 위치해 주차 공간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후면에 오토바이 주차장을 마련했으나, 진입로의 경계석 단차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돼 진입로 개선공사 등 보완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쉼터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이동 노동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최소한의 기반시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가 투명하고 공정한 보조사업자 선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2026년 원예특작 농업보조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유기농협회장, 원예농협 조합장, 여성농민회장 등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 대표로 구성된 식량원예분과 위원 9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 대상은 원예특작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11개 주요 사업으로, ▲ 스마트팜 ICT 융복합 확산(시설원예현대화, 에너지절감), ▲ 청년희망 간편형 스마트팜 확산, ▲ 농업에너지이용 효율화, ▲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번 심의회에서 총사업비 약 26억 원 규모의 지원 대상자를 심의·의결했으며, 이를 통해 이상기후에 대응 가능한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노동력 절감 및 경영비 부담을 완화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시설원예 현대화’와‘에너지 절감’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해 김제시 농업 구조를 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19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마'등급)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다'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기초·광역자치단체와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 및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을 종합해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단계로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동, 민원취약계층 보호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고충민원 분야에서 기관장의 현장 방문 후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성덕면 개미마을 주민들의 집단 민원을 해결한 사례 등 기관장 민원해결 노력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대부분의 평가 점수가 상승한 가운데,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전수 녹음 확대와 보조금 24활성화를 통한 구비서류 감축, 매월 2회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 하는 등 대민서비스 노력을 통해 민원서비스 개선에 대한 평가를 인정 받아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3일 시민 안전과 영업질서 확립을 위해 새만금 매립지 관할 인근 지역에 소재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의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행정 공백 우려가 제기되는 인접 지역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점검대상은 새만금 매립지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 등으로 △무허가·무신고 영업 여부 △위생관리 기준 준수 △가격표시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 및 행정지도를 실시했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지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새만금 매립지 관할 결정 이후에도 인접 지역에 대한 관리·감독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무료로 진행하는 맞춤형 안전 점검으로 오는 27일까지 110농가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경영주(농업인, 농업법인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 경영주는 시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농작업장·농로 등 위험요인 점검, ▲농업기계·농자재 위험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진동·분진·가스 등 작업환경 위험도 측정, ▲농작업 재해 예방 방법 안내, ▲개인보호구 활용 교육 등으로 농가 실정에 맞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최근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이번 컨설팅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사고를 미리 막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농업인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일 도서관 현장체험 프로그램 ‘책꾸러기탐방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꾸러기탐방대’는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하는 현장학습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이다. 운영 대상은 관내 5세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 단체다.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료실 이용 교육과 도서 대출·반납 체험을 비롯해 동화구연과 극놀이, 애니메이션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공주기적의도서관으로 전화 신청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공주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즐거움과 친숙함을 느끼고,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3일 공주시 드림스타트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3GO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문화예술인 및 후원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맛있게 먹고, 신나게 놀고, 즐겁게 공부하고”라는 ‘3GO프로젝트!’ 슬로건에 따라 드림스타트 필수 프로그램과 연합 패키지를 지역사회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은 신체·건강 영역, 인지·언어 영역, 정서·행동 영역 등 분야별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특화사업 협력 발굴 및 운영을 포함한다. 협약에 참여한 후원업체는 본죽·비빔밥(월송점 대표 이용재), 홀가분 가야금 스튜디오(대표 성유진), 카페 엘로이즈(대표 구본임)이다. 사업 내용으로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영양죽 지원, 가야금 원데이 클래스,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 및 외식 체험, 국악 감상 프로그램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현숙 여성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