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랑구가 지난해 3개월간 시범 운영한 장애인 파크골프 프로그램을 토대로, 올해는 ‘장애인 짝꿍 파크골프 아카데미’를 정식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가 짝꿍(멘토·멘티)을 이루어 파크골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공동체 의식 향상, 지속적인 체육활동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 운영한 장애인 파크골프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기획됐으며, 당시 멘토 12명, 멘티 10명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인원과 운영 기간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2026년 4월 6일부터 12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중랑구립파크골프장에서 약 40회 운영되며, 장애인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기본기 습득, 경기 규칙 이해, 실습 중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은 더 많은 구민들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야간 개장을 시행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랑구가 오는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커진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과 금액은 2026년 3월 30일 기준으로 결정된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45만 원 ▲그 외 소득하위 70% 구민 1인당 10만 원이다. 신청은 대상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지급 대상인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지급 대상인 소득하위 70% 구민과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구민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서울사랑상품권(서울페이+앱),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앱을 통해 24시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6일과 17일 불광천 일대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은평봄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너와 나 우리 모두가 행복한 은평’이라는 구호 아래 장애인과 가족,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소통과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 미술 전시회 ‘마을 곳곳 틈사이로’가 열렸다. 섬세한 표현과 과감한 색채가 돋보인 작품을 통해 장애인 예술의 가능성을 알렸다. 이튿날인 17일에는 불광천 수변 무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자립준비청년단체 모아앙상블의 식전 공연과 발달장애인합창단 예그리나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신흥상가교에서 두빛나래교 구간에는 ‘어울한마당’이 펼쳐졌다.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생산품 홍보 ▲먹거리 부스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각종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장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1일 은평구청 광장과 은평홀에서 ‘제15회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영유아가 도시의 주인으로서 마음껏 뛰놀고, 일상에서 축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외와 실내 공간을 나눠 동시 운영한다. 은평구청 광장은 미니바이킹, 회전라이더 등 놀이 시설을 갖춘 놀이터와 체험놀이터, 환경놀이터로 꾸며진다. 환경놀이터에서는 플라스틱이 새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시연이 펼쳐진다. 또한 가로·세로 30센티미터 이하의 잠자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열쇠고리(키링)로 바꿔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원순환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은평홀은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영아 전담 구역’으로 지정 운영한다. 특히 당일 현장 예약제를 도입해 인원을 조절하고 혼잡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멀리 이동하는 부담 없이 가까운 구청에서 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플라스틱 원자재 사용 저감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관내 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깨끗한 장바구니를 시장 내 ‘장바구니함’에 기부하면 방문객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과 사은품 등을 제공한다. 은평구는 장바구니 재사용을 통해 전통시장 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 확산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은평구시설관리공단과 협력해 폐현수막과 우산천 등을 활용한 재활용 장바구니를 제작·배부해 자원 재활용과 친환경 실천이 일상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끄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6일과 13일 구민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특별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은평구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에서 진행되며, 노년기에 자주 발생하는 주요 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은평성모병원 전문의가 직접 강의해 신뢰도 높은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5월 6일 진행되는 1차 강연은 ‘골다공증 예방 및 고관절 골절 치료’를 주제로 원석형 정형외과 전문의가 맡으며, 조기 발견과 치료법을 중심으로 뼈 건강 관리 및 골절 예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5월 13일 진행되는 2차 강연은 ‘노년기 치아 관리와 불소도포의 필요성’을 주제로 감세훈 치의학 전문의가 맡으며, 불소도포 등 구강 관리 방법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안내할 예정이다. 모든 강연은 전문의 강의와 함께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어르신들이 전문적인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천구는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구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구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제안 이후 최종 선정까지의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하고,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를 제공해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또 부서 검토 단계에서 제안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채택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총예산 규모는 18억 원이며, ‘일반 제안사업’ 15억 원과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3억 원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일반 제안사업’은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밀착형 사업,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청년 문제 해결 사업, 청소년 학습·진로 사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1건당 최대 2억 원까지 편성 할 수 있다. 참여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여름철 극한호우와 수해예방을 위해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강 육갑문 개폐 실전 훈련을 실시한다. 실제 홍수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통해 수방시설 작동 상태와 대응 체계를 미리 점검해, 여름철 재난에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훈련은 강남구가 추진 중인 수방시설물 정기 점검과 시운전의 핵심 일정이다. 구는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빗물펌프장 8개소, 육갑문 3개소, 수문 9개소 등 총 22개소의 주요 수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터펌프, 수문 및 전기설비, CCTV 등 모든 기전설비를 종합적으로 살펴 여름철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훈련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신사나들목, 강남나들목, 신청담나들목 등 육갑문 3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육갑문은 한강 수위가 높아질 때 하천수가 도심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중요 수방시설로, 평소에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으로 오가는 통로로 이용된다.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육갑문이 지체 없이 닫히고 정상 작동하는지를 집중 확인한다. 또한, 권양기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천군은 ‘지구의 날(4월 22일)’ 제56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소재 수돗물사랑방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폐건전지 1kg당 화장지 4롤 또는 새 건전지 8개로 바꿔주는 ‘특별 교환행사’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지구 나눔 장터’ ▲캔과 투명 페트병을 개당 10원씩 적립해 주는 ‘보물마차’ 등이 진행돼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함께해요 클린예천’ 밴드와 ‘함께해요 감탄예천’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 또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실시한 소등 행사에는 관내 주요 공공기관 및 상징물 4개소, 공동주택 19개소, 그리고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동참해 지구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탄소중립과 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4시,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민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협의체는 지역의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생텀, ▲흰돌녹색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에 따라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사업 전반의 연계와 조정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민간여행사 생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광 상품 기획과 홍보·마케팅을 전담하며, 흰돌마을은 현장의 풍부한 체험 자원을 활용해 예천만의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을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행정의 정책 지원과 민간의 창의성, 지역 현장의 실행력을 하나로 묶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