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과장 및 직원 일동)가 23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성금은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직원들이 올해 각종 업무 평가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로 받은 시상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바쁜 보건 현안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북구보건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최근 공공보건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을 비롯해, 경상북도 주관 ‘치매극복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보건의료 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평가 등에서 총 3개 분야 12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감염병 예방 관리, 공공의료, 건강증진 등 보건 행정 전 영역에 걸쳐 고르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감염병 예방 관리 분야에서는 ▲생물 테러 대응 유공(질병관리청) ▲진드기 매개 감염병 유공(질병관리청 우수) ▲감염병 예방 우수 사례(경북도 우수) ▲결핵 관리 예방 사업 유공(대한결핵협회)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은 분야별 성과를 인정받아 총 4개 분야의 수상을 한 점이 눈에 띈다. 매년 증가 추세로 관리가 필요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예방 관리를 위한 관계 기관 협업 강화 사업 추진을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경북 시·군 대표로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생물 테러 대응 대규모 종합 훈련으로 경찰·소방·군 등의 지역 관계 기관 감염병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하여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공의료 분야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보건소는 지난 22일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우수기관 평가에서 회진고려의원이 우수기관(장려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진료 과정에서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해 상담·치료·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이다. 특히 장흥군은 이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발견된 대상자가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주치의 상담 연계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연결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사업 운영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동네의원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마음건강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보건소는 겨울철을 맞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유행하는 급성 위장관 감염증으로,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해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올해 초 지역 내에서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유사 증상의 환자가 다수 발생한 사례가 있어, 보다 철저한 예방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함양군은 지하수 사용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오염된 물을 통해 노로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있으며,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한 만큼 일상생활 속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마을회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생활이 이루어지는 감염 취약 시설에서는 한 명의 감염만으로도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함양군보건소는 지하수나 마을상수도를 사용하는 가구와 집단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리시는 12월 22일부터 30일까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공간v마음이음’에서 예술전시회 '마음, 눈으로 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정신건강복지의 패러다임이 단순한 치료 중심에서 당사자의 주체적인 ‘회복(Recovery)’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센터 회원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사회와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기획 단계부터 작품 제작, 전시 운영까지 ‘공간 v마음이음’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시 공간인 ‘공간v마음이음’ 2층과 3층에는 회원들이 자기 내면과 회복의 여정을 담아낸 회화 작품들이 전시됐다. 주요 작품으로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생명의 나무'를 모티프로 한 단체 작품 '서로의 가지, 하나의 나무'가 소개됐다. 이 작품은 참여 작가들이 각자의 작품 조각을 이어 완성한 것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일 때 더욱 단단해지는 마음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미니 캔버스에 마음을 표현해 보는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과 회원들의 작품을 활용한 기념품 나눔 등 다양한 부대행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양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덕양구보건소, 고양파출소, 고양동 행정복지센터 및 치매안심가맹점 등 관내 다양한 민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주민이 참석해 2025년 고양동 치매안심마을 조성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2026년 고양동 치매안심마을 운영 사업을 기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관내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력해 주시는 고양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고양동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의료원은 안정적인 노사문화 정착과 모범적 상생관계를 기반으로 지역 주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노사공동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12월 22일 오후 4시, 대구의료원 소강당에서 ‘노사평화선언 선포식 및 노사 공동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3년째 무분규, 신뢰로 쌓아 올린 ‘노사 상생’ 이날 행사에는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이동훈 대구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이동희 대구서부노인전문병원 노동조합위원장 및 양 기관 임직원, 노동조합 간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평화선언 선포식 ▲자원봉사단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노사 양측은 선포식을 통해 동반자적 관계를 재확인하고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노사관계 구축으로 선도 공공의료기관을 만들기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대구의료원 노사는 ‘대구 시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이라는 노사 공동의 목표를 위해 2003년부터 올해까지 23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급변하는 의료 환경으로 인한 수많은 경영 위기 속에서도 대립과 갈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최근 겨울철을 맞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관리 수칙 홍보와 더불어, 구토물 및 설사물 발생 시 올바른 처리 방법을 군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오염된 음식물 섭취나 환자와의 접촉 및 환자가 사용한 물건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전염성이 강해 집단시설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고, 감염자의 구토물과 설사물에 바이러스가 다량 포함돼 있어, 발생 즉시 적절한 처리와 소독이 중요하다, 처리 시에는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키친타월 등으로 오염물을 제거한 뒤 염소계 소독제(락스)로 주변을 충분히 소독하고, 사용한 물품은 위생적으로 폐기 후 손 씻기를 철저히 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식사 전, 화장실 사용 후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실천하고,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오늘 23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2026년 『로봇기술기반 장애인 근력강화 프로젝트』 참여 대상자(등록장애인)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봇기술기반 장애인 근력강화 프로젝트』는 관내 등록장애인에게 전문인력(물리치료사)의 상담과 지도를 통해 뇌병변 및 지체장애 등의 합병증인 근육 약화 및 관절 구축을 겪는 대상자의 근력 유지 및 회복, 관절 운동범위 확장을 유도하여 바른 신체 정렬과 기능 회복 및 일상생활 동작 개선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2026년 『로봇기술기반 장애인 근력강화 프로젝트』 1기는 오는 1월 6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09:00~11:30, 오후 13:00~15:30에 총 1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관절 길이 및 가동범위 계측 ▶1:1 개인별 운동지도 ▶로봇기술기반 첨단기기 활용 관절 운동 진행으로 구성된다. 안중보건지소에서는 근골격계 및 신경계의 이상으로 인한 관절 구축 및 근육 마비 장애인의 재활을 돕기 위해 고안된 전동식 정형용 운동장치(전자동 CPM) 4대를 설치하여 2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농촌지역인 현덕면 덕목1리 등 5개소를 대상으로 농약 음독사고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의 2024년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41.6명으로 경기도 28.2명, 전국 29.1명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특히 농약 음독은 자살 수단 중 4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농약 음독사고 예방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안중보건지소는 ‘생명사랑 캠페인’으로 ▲올바른 농약 보관함 사용법(보관함에는 농약만 보관, 잠금장치 관리, 실내 보관) ▲음독사고 발생 시 올바른 신고 요령 및 응급처치법 교육 ▲두통, 구토, 호흡곤란 등 농약 중독 증상 ▲우울 선별 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자살예방센터 홍보 등을 진행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가 더 확대되어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하고 행복한 평택시 만들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