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화재 통계의 정밀도를 높여 과학적 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화재 데이터 고도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3일 오전 본부 2층 지휘작전실에서 도내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 25명을 대상으로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 제19조에 근거해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효율적 운영과 화재 통계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화재통계연감 작성을 앞두고 현장 조사관들의 시스템 입력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교육은 단순 기능 습득을 넘어 데이터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화재조사 업무 운영계획 가이드라인 공유 ▲화재조사 학술대회 및 소방기술경연대회 운영방안 협의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정밀 입력 방법 실습 등이다. 참석한 조사관들은 90분간 이어진 집중 교육을 통해 화재 원인 분류의 오류를 줄이고, 복잡한 화재 양상을 시스템에 정확히 반영하는 핵심 기술을 익혔다. 여기서 수집된 정밀 데이터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 상서면은 3일 상서면 상생문화복지센터에서 권익현 군수와 상서면민 100여명과 함께하는 희망소통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상서면 주민자치센터 두구두구 난타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상서면 이장협의회(회장 박봉석)와 박봉석 협의회장 며느리 송정인씨가 근농장학금 각 1백만원을 기탁했고, 부안군 발전을 위해 상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옥기) 및 양산마을 고영순 부녀회장이 각 1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김선 상서면장은 “함께 키워가는 상서면!”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달라진 상서의 변화상과 더 나아질 상서의 모습, 특색사업 등 2026년 면정 주요 업무 보고를 했으며, 박현경 기획감사담당관의 2026년 부안군정에 대한 성과보고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권익현 군수는 ‘부안의 미래, 흔들림 없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속가능한 부안 3대 희망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더불어 군정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진솔하고 자유롭게 나누는 ‘희망소통대화’ 시간을 가져 면민들이 평소 군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강릉관광개발공사 제5대 사장인 강희문 사장의 1년 연임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는 강희문 사장의 임기가 2026년 1월말 만료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강릉시에 추천했고, 강릉시는 경영성과 이행실적평가 및 2년간의 공기업 경영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강희문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강희문 사장은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사, 강릉원주대 경영정책과학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수료했으며, 강릉시의회 8대 시의원, 10대 부의장을 거쳐 11대 시의회에서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2023년부터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을 지내고 있다. 3일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강희문 사장은 2027년 1월말까지 1년간 임기가 연장됐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강릉관광개발공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공사의 경영효율화를 통해 강릉관광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강희문 사장의 연임으로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온빛 포레스트, 강릉빵축제 등 각종 관광사업의 추진을 더욱 안정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예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도축산진흥센터와 광주축협은 지난 2일 광주축협에서 한우 개량 고도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우 산업은 개량 수준이 높아질수록 수태율·분만율 등 번식 성적이 농가 경영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축산진흥센터는 유전능력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우수 수정란 생산·보급을 확대하고, 현장 맞춤 번식 기술 지원의 폭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OPU(난자채취, Ovum Pick Up) 기반 수정란 생산 기법은 생축을 활용해 유전자원 활용 효율을 높일 수 있으나, 안정적인 수태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전 준비 과정이 중요한 기술이다. 축산진흥센터와 광주축협은 농가 번식 단계 전 과정에서 현장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및 번식 지원을 추진해 수태율 제고와 공태기간 단축 등 농가가 체감하는 성과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소장은 “수정란 활용은 우량 유전자원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확산시키는 핵심 수단”이라며 “광주축협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 수정란이 보급에서 멈추지 않고 우량 한우 생산까지 이어져 현장에서 검증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남구가 2월 3일 구청 주차장에서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40여 개 지자체와 80여 개 생산 농가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굴비, 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판매했다. 행사장은 직거래 판매와 함께 타로 신년운세 체험, 대형 윷놀이 이벤트, 친선도시 홍보관, 새마을부녀회 먹거리장터 등으로 꾸며져 명절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명절 준비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산지의 좋은 상품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준비했다”며 “올해 설에는 직거래 장터에서 넉넉하게 장 보시고, 가족과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소방본부는 예방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체계적인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예방 업무 직무 전환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소방인재개발원과 119특수대응단에서 진행되며, 예방 업무 담당자 139명이 참여한다. ◆ 신규 인력 증가에 따른 맞춤형 교육 추진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1월 정기 인사 발령으로 소방서 민원실과 화재안전조사 부서에 신규 임용 및 직무 전환 배치 인력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현재 예방 업무 담당자 273명 중 경력 1년 미만 직원이 155명(56.8%)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현장 혼선을 줄이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 5개 핵심 분야 중심...행정 실무·민원 응대 역량 강화 이번 교육 대상 139명은 경력 1년 미만자 중 ‘2025년 하반기 예방 업무 교육 미이수자’ 118명과, 예방 업무 경력은 1년 이상이지만 공백이 1년 이상인 복귀자 21명으로 구성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도내 도선터미널을 방문해 도선 탑승장과 터미널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해상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선 운항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날 도선 승·하선 시설 상태와 터미널 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혼잡 시간대 이용객 관리 방안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기상 악화 시 운항 기준 준수와 구명설비 비치 상태, 현장 근무자의 안전 수칙 이행 여부 등을 살폈다.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설 연휴 기간 도선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하며, 도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남도는 해상교통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해상 이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역량있는 농업인 CEO를 양성하는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에서 진천군 농업인 강민우 씨가 충북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농업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적극적인 학습 태도, 현장 적용 가능성이 뛰어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 것으로 군 농업인의 미래 농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전문 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스마트첨단농업과정은 AI·IoT 기반 스마트팜 기술,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 첨단 농업기술 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 지역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스마트첨단농업과정에서 수상한 강 씨는 “이번 과정을 통해 배운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적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군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2월 9일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차로 전기승용차 140대, 전기화물차 30대 등 총 17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급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무안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개인의 경우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무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개인사업자는 대표자의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무안군인 경우 ▲법인은 무안군에 사업장(본사·지사·공장 등)을 둔 경우이다.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96만 원, 전기화물차(소형) 최대 2,030만 원이며, 전기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의 구매자에게는 국비가 추가 지원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전기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포전매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포전매매 표준계약서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포전매매는 수확 이전의 농작물을 대상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계약 내용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수량·품질·대금 지급 등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53조(포전매매의 계약)에 규정된 ‘농산물 거래 포전매매 표준계약서’ 서식을 제작해 농가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인 상담소와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할 계획이다. 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표준계약서 배포를 통해 농산물 포전매매 과정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공정한 거래 문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