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주민자치회는 26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을 방문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타 지역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구운동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안면읍 주민자치위원회와 만나 주민총회 추진 사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마을 의제 발굴 방식 등 주민자치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과 체계적인 의견 수렴 과정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안면읍 수목원을 찾아 지역의 고유한 자연 자원을 주민자치 활동 및 특화 의제 발굴에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으로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에 대한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구운동 실정에 맞는 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새마을부녀회는 2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조리한 돼지고기 김치찜, 코다리찜, 파래무침 등 영양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김재덕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 역시 “바쁜 가운데서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은 지난 26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세류1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하여 관내 주민, 담당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류공원 주변 도로 위 낙엽과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또한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폐기물 배출요령 등을 홍보하여 환경변화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대청소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정서 지원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홀몸어르신 생신상’의 올해 첫 활동을 시작했다. 독거어르신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매년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위원들이 생일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케이크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이다. 장미선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생신만큼은 외롭지 않으시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병옥 세류1동장은 “이번 사업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리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에 따른 참여자 4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매년 참가자 모집을 통하여 선발된 대상자가 관내에 불법적으로 부착 및 살포된 현수막, 벽보 등을 수거하여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정비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그에 상당하는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날 진행된 교육은 2026년도 수거보상제 사업 운영 개요, 불법 광고물의 종류 및 정비 방법, 작업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요령, 수거보상금 신청 및 지급 절차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권선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수거보상제 운영으로 쾌적한 권선구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26일 시의회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서호천 산책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비 예정인 서둔교~평고교 약 695m 구간을 직접 걸으며 산책로 여건과 야간 조명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권선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좁은 산책로 확장, 노후 바닥 교체, 수목 정비를 진행하여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조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곳곳에 LED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환한 야간 산책로를 만들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와 함께 조도 개선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다각적으로 추진 중이며, 오는 6~7월 중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호 구청장은 “구민들의 소중한 힐링 공간인 만큼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걷고 싶은 명품 산책로를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6일 관내 휴경지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씨감자 파종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파종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한 뒤,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차연호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감자가 결실을 맺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 역시 “단순한 농작물을 넘어 이웃을 향한 정성이 담긴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권선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휴경지 경작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5일,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지역상생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이상기 회장은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2020년에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훈격인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했고 다수의 봉사 관련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도 매주 시흥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효과적 사회공헌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신규 협력사업 발굴 추진 및 지원 ▲협약기관 간 교류 협력 및 정보공유를 통한 협업 행정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효과적인 사회공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26일 세종특별자치시청 4층 여민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200여명을 대상으로‘2026 노무관리: 근로기준법부터 모부성보호까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근로기준법 및 영유아보육법의 잦은 개정과 유보통합에 따른 행정 체계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 운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교육은 인사・노무 전문 지식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의도치 않은 법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보건복지부의 보육실태 조사에 따르면, 보육 현장의 주요 이직 사유로 ‘대인관계 및 조직 문화’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계약서 작성 및 검토 △연차유급휴가 기본 개념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대처방안 △2026년 법제도 개정 내용 등 사례 중심 교육 구성과 질의응답을 통해 원장들의 실무적 궁금증을 즉각 해소하는 소통형 강의로 복잡한 노무 이슈를 명쾌하게 풀어나갔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어린이집은 인적 자원이 핵심인 서비스 조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은 3월 28일부터 군의 주요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2026 예산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투어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예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2025년 도입된 계절별 코스에 대해 관광객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올해는 더 알찬 노선으로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계절별 특색을 살린 코스 구성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봄 코스는 △추사고택 △수덕사 △예당관광지 △예산상설시장을 순회하며 예산의 역사와 봄꽃 명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문객이 많이 찾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예산상설시장은 사계절 전 코스에 기본 포함돼 예산의 핵심 관광지를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으며, 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깊이 있는 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은 연중 운영 중인 관광택시와 버스투어를 병행해 관광객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으로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용자의 일정에 맞춰 6시간·8시간·10시간 코스 중 선택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