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1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상·하반기 각 50억원 규모로, 북구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융자금 6천만원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금 2%를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와 울산경제진흥원의 추천서를 받은 뒤 8개 금융기관(경남, 농협, 신한, 국민, 부산, 우리, 하나, 기업)에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월 13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경영안정자금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3일 오후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3학급 이하 공·사립 유치원 교사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유치원 협력네트워크’ 사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유치원의 운영 내실화를 돕고,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소규모 유치원 협력네트워크’는 관내 3학급 이하 공·사립 유치원이 3개의 거점유치원을 중심으로 그룹을 형성하여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유치원이 단독 추진이 어려운 체험학습, 공연 관람, 학부모 연수 등을 포함한 교육과정을 공동 진행하여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과 유치원 운영의 효율성 제고 등을 동시에 도모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소규모 협력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 ▲협력네트워크 구성 및 거점유치원 선정 ▲구체적인 공동 교육과정 운영 논의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소규모 유치원 협력네트워크는 작은 유치원들이 서로의 장점을 나누며 ‘따로 또 같이’ 성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초등 3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우리 지역의 생활’을 새롭게 보완해 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 등 다양한 지역 자료를 균형 있게 포함했다. 학생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의 생활과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질문·탐구 중심의 학습을 통해 사회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재 개발 과정에서는 초등 3학년 담임교사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자료와 디자인도 보완했으며, 최신 사진과 관련 자료를 새롭게 업데이트했다. 이번 교재는 교사와 학생 모두가 지역사회를 실질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교사들이 수업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현장 수업의 효율성도 강화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교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교재를 지속적으로 보완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학습 환경을 강화해 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타 시도나 부산지역 중학교 입학 예정자 가운데 동래 관내 중학교 전입학이 필요한 학생들에 대해 입학식 전 조기 전입학 배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신입생 전입학 희망자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원배정학교 입학예정확인서를 지참하여 동래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접수 당일 배정통지서를 배부받게 된다. 이번 배정은 2026학년 중학교 배정을 받았으나, 이사 등으로 인해 원배정학교에 입학 후 바로 전학해야 하는 경우를 대비한 조치이다. 전입학 조기 시행을 통해 원거리 통학, 교과서·교복 이중 구입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생·학부모가 새학기 준비 시간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중학교 신입생 전입학 조기 시행을 통해 새학기 준비 기간 확보 등 교육수요자에 대한 편의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이러한 조기 시행을 통해 중학교 신입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결손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대비해 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북부 관내 전체 6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3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환경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로 확보 여부, 강화펜스 및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현황, 학교 인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시정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필요 시 구청 ·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신설학교(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해서도 개교 초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또, 개교 후 약 2주간 녹색어머니회 등과 합동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지도와 통학로 안전 점검을 병행하여 통학 안전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신학기 대비 통학로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우암2구역 두산위브제니스오션시티(3,048세대)가 지난 1월 입주를 시작함에 따라 우암초등학교 학생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통학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우암초등학교 현장에서 재개발조합, 도로교통공단, 남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통학로 현장 점검 및 환경개선 협의회를 열었다. 지난 10일에는 우암초에서 2차 협의회를 열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파트 출입구 부근 횡단보도 설치 ▲학교 옹벽 구간 보행로 조성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학교 후문 신설 및 보행로 설치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협의회 이후 우암2구역, 경찰서, 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 심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새학기 시작을 대비해 시설 개선 완료 전에라도 학생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볼라드, 시선 유도봉 등 임시 안전조치를 우선 설치하도록 관계기관에 요청키로 했다. 변상돈 교육장은“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남부영재교육원은 오는 20일 남부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남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지도강사 4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AI 활용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디지털·AI 기반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영역별 교육과정 분석과 체계화를 통해 미래형 영재교육을 안정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 연수 운영으로 지도강사의 이해도와 현장 적용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수학·과학·창작 영역별 분임을 나눠 진행되며, ▲디지털·AI 활용 수업 설계 및 영재 학급 운영 사례 공유 ▲영역별 교육과정 위계 분석을 바탕으로 한 영재 학급 운영 방안 탐색 ▲영역별 교재 제작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 및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도강사들이 실제 수업과 영재 학급 운영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변상돈 원장은 “디지털·AI 활용 역량은 미래 영재교육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지도강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체계적이고 질 높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20일까지 관내 학교 137개교 등 교육시설물에 대한 ‘2026년 해빙기 대비 교육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안전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교육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점검은 학교 시설 관리자가 건축·옹벽·전기·소방 등 분야별 자체 점검 결과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교육지원청의 분야별 담당자가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이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학교에서 시스템에 입력한 자체 점검 결과에서 시설물 안전 관련 지적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 점검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교육시설 통합정보시스템·현장점검을 통해 교육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서구 부민초등학교에서 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지도강사 8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서부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지도강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영재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 방안, 실천 전략을 공유하고 지도강사의 AI·디지털 활용 수업 역량과 영재학급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영재 수업의 질 제고를 위한 실천 전략’특강에 이어 영재학급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영역별 강사 협의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AI·디지털 활용 수업의 현장 적용 사례 공유와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 실습을 통해 지도 강사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영재지도강사의 영재교육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교육과정 운영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 역량 강화와 AI․디지털 기반 영재교육으로 미래지향적 영재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시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도서 연계 프로그램 ‘학교 지원 독서인문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후활동 중심의 독서·인문·메이커 융합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메이커 영역을 신설해 독서와 과학·기술을 연계한 융합형 활동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 대상 ‘친구야 동화로 연극하자’, ‘손끝에서 피어난 동화’ ▲초등 고학년 대상 ‘독서감상문의 쓸모’, ‘과학융합메이커 LAB’ ▲초·중학생 대상 ‘너처럼 예쁜 시, 캘리로 피어나다’ ▲중학생 대상 ‘교과서 속 시, 나만의 목소리가 되다’, ‘책 읽고 실천하는 지구살림 그린잡스’ 등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신청 희망 학교는 2월 20일 오후 2시부터 3월 6일 오후 5시까지 학교로 가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