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위해 ‘산후건강관리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원대상은 출생아 기준 6개월 전부터 산모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고성군에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이다. 지원금액은 출산시 매회 100만 원의 현금을 지급하며, 이는 출생아 수와 상관없이 다태아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산모의 산후 조리와 건강 회복을 위해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읍․면사무소에서 출생신고를 할 때 ‘인구증가시책 지원신청서’ 또는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서’를 함께 작성하여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이번 사업은 산후 건강관리가 필요한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고성군 내 행복한 출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산후건강관리비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 총 45일간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설정하여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을 포함한 산림분야 취약시설에 대하여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빙기 동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균열‧침하‧붕괴 등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산사태취약지역(141개소), 임도(144.94km), 공원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산사태취약지, 임도 등 주변 위험요소 확인 및 현장 안전관리 △취약지역 주변 배수시설 점검 △취약지역 대피소 적정성 여부 △공원시설물 안전점검 등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사항에 대해서는 안전조치를 취한 후 보수‧보강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리플릿‧포스터 배부, 국민 행동 요령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병행하여 산사태 등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기후위기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는 상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고성군은 고성군태권도스포츠클럽 소속 허연우(고성여중 3학년) 선수가 ‘2026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겨루기-중등부)’ 여자 L-웰터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와 영천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전국 규모의 태권도 대회이다. 특히 허연우 선수가 소속된 고성군태권도스포츠클럽은 올해 2월, 기존‘고성유소년태권도단’에서 현재 명칭으로 변경했다. 대한체육회의 단체 등록 기준에 따라 관내 4개 학교(소가야중, 철성중, 고성중, 고성여중)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클럽 종합 성적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 같은 운영체계 개편 이후 클럽은 제21회 3.15의거 기념 전국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에서 여자중등부 종합 준우승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태권도 인재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전국 무대에서 고성의 이름을 드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역량을 키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 영오면(면장 3월 30일 영오면에서는 영대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영대마을회관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경로당 건물은 준공한 지 30년이 지난 건물로 외벽에 금이 가 구조물이 떨어지고 공간도 좁아 이용에 큰 불편이 있어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고성군에서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들여 대지면적 410㎡, 건물면적 136.08㎡에 지상 1층 규모로 방, 거실, 주방 및 화장실을 갖춘 건물을 신축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군의회 의장, 허동원, 백수명 도의원, 우정욱, 최두임, 김희태, 허옥희 군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준공식을 축하했으며. 경로당 신축에 공헌한 김용기 영대이장은 마을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제 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친목 도모와 여가 활동을 즐기며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30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제13대 회장 및 임원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선 19일 열린 정기총회의 연장선으로, 여성단체협의회는 총회를 통해 2025년도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제13대 신임 회장·임원을 선출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한 바 있다. 총회 결과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제12대 이행자 회장이 그 직을 내려놓고, 뒤를 이어 하미연 신임 회장이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가게 되었다. 이날 취임식은 회장·임원 감사패 수여, 이·취임사, 기념 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 주요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그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이행자 전 회장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참석자들 모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0개 여성단체를 대표하는 조직으로, 그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은 물론 다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지회장 강병준)는 지난 25일~29일, 새마을지도자 20명과 함께 라오스 비엔티엔 브옹카용학교를 방문해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7월 진행한 국제협력사업(화장실 신축)의 일환으로, 올해는 △급식소 1동 신축 △학교 담장(20m) 쌓기 △교정 포장 공사 △놀이시설 도색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교정 식수대는 우기 때마다 진흙탕으로 인해 아이들이 식수를 사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바닥공사를 병행했다. 공사의 마지막 날에는 직접 준비한 의약품, 학용품, 간식, 체육용품(축구공, 배구공, 배드민턴 세트, 한궁세트) 등도 함께 전달하며 학생들과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라오스 비엔티엔 교육청 Miss Saovali Jinlavong(싸오와리 찐라봉) 부국장은 하동군 새마을지회 측에 표창장을 전달하며 아이들을 위한 지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강병준 회장은 “헌신적으로 힘을 보태준 하동군 새마을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우리를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현지 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하동군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동광 공동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 ‘동광 공동채 조성사업’은 주거지 쇠퇴로 인한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임대주택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핵심 마중물 사업이다. 사업은 하동읍 읍내리 395번지 일원에 추진되며, 부지면적 4654.8㎡ 규모에 총사업비 116억 2200만 원(마중물 사업비 등 포함)이 투입된다. 주요 시설로는 공동주택 2768.2㎡ 면적에 동광임대주택 22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동광 공동채는 단순한 주거 공간 확충에 그치지 않고 거주민과 인근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해 설계된다. 사업 시행을 맡은 경남개발공사는 임대주택 건립과 함께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공영주차장(16면)과, 주민들의 녹색 쉼터가 될 ‘동광 숲마루(1064.0㎡)’를 함께 조성해 전반적인 주거 환경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군은 그동안 부지매입 및 보상, 철거공사 등 기반 마련을 위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하동형 반값여행’이 시행 한 달여 만에 사전 신청이 마감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하동군은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더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사랑 휴가지원형 반값여행’으로 사업을 확대·개편해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기존 반값여행과 비교해 일부 기준과 운영 방식이 변경된 만큼 사전 확인이 요구된다. 참여 대상은 하동군 인접 8개 시군(진주·사천·남해·산청·함양·남원·광양·구례) 거주자를 제외한 전국 관광객으로 확대됐으며, 신청 유형 역시 개인과 팀 단위에서 가족 단위(동일 주거지 기준 직계존비속·배우자, 최대 5인)까지 넓어졌다. 특히.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층에게는 환급금의 최대 20%를 추가 지원하는 인센티브가 적용돼, 젊은 세대의 방문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여행 경비 환급을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으로 설정됐다. 사전 신청은 4월 1일부터 ‘하동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조건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26일 삼성동주민자치센터 1층에 조성된 삼성공립작은도서관에서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으로 도서관 문을 열었다. 삼성동은 그동안 공공도서관이 없어 독서문화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었으나 최근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을 하며 1층 공간에 공립작은도서관을 개관하게 됐다.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은 약 2,000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3월 3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아동과 가족이 편안하게 머무는 등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열람하고 대출하며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도서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양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삼성공립작은도서관이 그동안 도서관을 접할 수 없었던 지역주민 모두에게 열린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과 다양한 도서관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7일(화) 저녁 7시 웅상체육공원 축구장에서‘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양산시가 걸어온 지난 30년의 성장을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MC 박소현 아나운서를 비롯해 인순이, 전유진, 정동하, 천록담, 마이티마우스, 아홉(AHOF),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그룹 리베란테가 출연하여 그 어느 행사보다 시민들에게 고품격 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관람 가능한 공연으로, 입장권은 3월 25일부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해 현재 성황리에 배부 완료된 상황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웅상지역에서 큰 행사가 개최되어 지역 균형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더욱 더 뜻깊다”며 “이번 열린음악회가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에 양산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