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6일부터 모바일 지도 앱인 ‘카카오맵’을 통해 완주군 마을버스의 실시간 이동 정보를 제공하며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 단계 높이고 있다. 공단은 지난 1월부터 버스 위치를 센티미터(cm) 단위로 정밀하게 알려주는 ‘인공지능(AI) 초정밀 라이브 버스’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공단이 ㈜카카오와 기술 협력을 맺으면서, 군민들은 기존의 정밀한 버스 위치 정보를 활용도가 높은 ‘카카오맵’ 앱을 통해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연계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은 카카오맵 앱에서 목적지만 검색하면 초 단위 도착 정보와 함께 환승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전주 시내버스와 연계된 마을버스 노선 검색도 수월해져 완주와 전주를 오가는 주민들의 이동 효율성도 높아졌다. 이희수 이사장은 “기존의 정밀한 버스 위치 정보 서비스에 카카오맵의 강력한 검색 기능을 더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반의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완주군민이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미래 행정의 주역인 신규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신규 직원 굿스타트(Good-Start)’ 과정을 운영하며 혁신 인재 양성에 나섰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하는 이번 과정은 26일부터 27일까지 신규 직원 3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들이 조직 내 소통 역량과 민원 응대 등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 1일 차에는 업무 예절과 효율적인 민원 응대 방법, 직무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다루는 한편,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방법과 피지컬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유희태 완주군수와의 소통 시간에는 완주 군정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신규직원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적극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수는 경험을 나누며 새내기 공무원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2일 차에는 삼례문화예술촌 및 완주 경제센터 등 관내 주요시설을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가축분뇨 퇴비의 원활한 공급과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7일 군청에서 경축순환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완주군은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완주군과 농어업회의소, 한우협회, 농업경영인연합회, 농민회, 친환경농업연합회, 수도작연합회, 고산농협, 전주김제완주축협 등으로 구성된 퇴비유통협의체를 협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림축산식품부 기조에 발맞춰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및 양분 관리 등 체계적인 자원순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축순환협의체’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기관과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올해 생산되는 가축분뇨 퇴비를 경종 농가에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참석자들은 퇴비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협의체는 수요와 공급망의 안정화, 기관 및 단체 간의 긴밀한 협업, 유통 비용 절감, 퇴비 품질 향상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열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오는 11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운전면허 취득 지원 프로그램인 ‘부릉부릉 완주로드’를 운영한다. ‘부릉부릉 완주로드’는 완주군 아동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회 진입을 앞둔 만 18세 이상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들에게 자립준비도 평가와 10종의 기초소양 교육 이수를 지원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완주군과 같은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상 이동권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훈련, 아르바이트, 진로체험 등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자립 시스템의 토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 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완주꿈드림은 최근 송천자동차운전전문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들이 면허 취득 과정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며, 특히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수소경제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진행한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의 KDI(한국개발연구원) 분석 결과 경제성(B/C) 1.06, 종합평가(AHP) 0.501을 기록하며 사업 타당성을 입증 받았다. 이는 2023년 선정된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중 3개 지역의 예타 면제를 제외하고 대구광역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빠른 통과 사례다.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일원에 조성되는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는 예타 통과 이후 사업시행자인 LH 및 전북개발공사에서 오는 4월 국가산단계획 수립 용역 수행자를 선정하고, 2027년 하반기 국토부 국가산단계획 지정 승인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당초 완주군은 50만 평 규모로 예타를 의뢰했으나, 최근 글로벌 경기 위축 및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인한 대내외 기업 투자 여건 변화 등을 감안해 19만 평 규모의 국가산단조성을 우선 승인을 받았다. 이는 대규모 재정 투입에 따른 사업 안정성 확보와 신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지난 26일 여성 의류 전문 기업 ㈜엔라인(대표 이정민·난닝구닷컴)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5,000만 원 상당의 여성 의류 1,000여 벌을 기탁받았다. 군수실에서 진행된 이번 기탁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엔라인의 나눔 활동에 함께해 온 강성봉 제10대 전북도의원(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축산산업육성특별위원장)이 참석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지난 2014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이다. 2025년 말 기준 약 23억 2,0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완주군과는 2023년에 여성 의류 3,000여 벌(5,30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나눔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정민 ㈜엔라인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이 완주군과 인연을 맺어 23억 원이 넘는 결실로 이어지게 되어 기쁘다”며 “전달된 옷들이 완주군 이웃들에게 단순한 의류를 넘어 따뜻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신포동 일원에서 위기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통사고 후유증과 열악한 노후 주거환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가구는 가장이 교통사고로 입원 중이던 상황에서 수도관 파열에 따른 누수가 발생해 주거지 내가 심각하게 오염돼 정상적인 거주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특히 사고 후유증으로 자력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거지 내부 정리, 청소는 물론, 오염된 가구와 집기류를 집중적으로 배출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약 5톤가량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재 해당 가구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가족이 분리된 상태로 생활하고 있어,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가족의 재결합과 일상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위기가정의 삶의 질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진행될 2026년도 상반기 인문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 ‘쉼(休)터학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쉼(休)터학교’는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발레, 요가, 미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NRMR 만화 제작소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 ▲힐링기초요가 ▲힐링심화요가 ▲명화로 배우는 미술 기법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쉼(休)터학교’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의 ‘NRMR 만화 제작소’는 인천 중구를 소재로 만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며, 성인 대상 ‘의자로 배우는 발레 스트레칭’은 발레 기초 동작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명상·호흡과 함께하는 ‘힐링기초요가’와 폼롤러로 근력을 키우는 ‘힐링심화요가’는 모두 성인 대상 프로그램이다. 끝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아들 교육 전문가 최민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2026 중구 인문향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구민 250명의 열띤 호응 속에 ‘아이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부모의 말하기 수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강연을 맡은 최민준 소장은 ‘우리 아들이 미술로 달라졌어요’, ‘아들코칭백과’ 등의 저자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자녀 양육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최민준 소장은 특유의 명쾌하고 재치 있는 화법으로 육아 현장의 생생한 고민을 짚어내는 등 아동 기질에 따른 맞춤형 소통법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최민준 소장은 아이의 행동 뒤에 숨겨진 본능과 심리를 설명하며,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려고만 하기보다, 그 행동에 숨겨진 의도와 본능을 헤아려주는 것이 진정한 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연 내내 자녀와의 소통을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향해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참여자들과 실시간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시의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통합 돌봄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 먼저 하늘누리센터에 새롭게 둥지를 튼 ‘중구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과 더불어 전문적인 심리 치유를 위한 ‘모래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7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기존 원도심에 있던 가족센터를 영종분소와 통합 이전함으로써, 다문화·위기 가족이나 1인 가구 등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또, 함께 입주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지원·관리는 물론, 가정 양육 보호자를 위한 원스톱 육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부모 교육·상담,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시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