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5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진행된 교육에서는 금연 관련 법령 및 조례, 금연구역 관리 범위, 업무 수행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금연지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금연지도원 제도는 비흡연자 보호와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포항시에는 총 16명의 금연지도원이 남·북구 각 4개조(2인 1조)로 편성돼 활동 중이며, 공중이용시설 내 금연구역 관리,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과태료 부과 지원, 금연 홍보 등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금연지도원 위촉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연지도원들이 금연구역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를 근절하고,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경로당 어르신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중구보건소 방문 간호사 등은 2월 25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한 차례씩 남외경로당, 서문경로당, 우정선경2차아파트경로당을 방문해 고혈압·당뇨 등 건강 위험 요인을 지닌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는 우선 건강 면접조사 및 혈압·혈당 측정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만성질환 관리 및 영양 교육 △낙상 예방 교육 △구강 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암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조기 검진을 독려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는 서비스 종료 후에도 폭염 등 계절적 요인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시기에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교육 및 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 프로그램 ‘기억채움교실’ 1기를 운영한다. ‘기억채움교실’은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에게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치매 발병 가능성을 줄이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 2회(화, 목), 1시간씩 총 16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실버체조와 같은 신체활동 프로그램 및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의 치매로의 이환을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송탄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률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3월 4일 ‘비만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비만 예방 집중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생활을 확산하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출근길 캠페인과 모바일 참여형 챌린지, 가족 단위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3월 4일에는 출근 시간대 서정리역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비만 예방 핵심 메시지를 안내하고, 건강생활실천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2040송탄달리기 톡!’(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챌린지, 3.2.~3.27.)과 워크온 ‘평택시민 모여라’(3월 한 달)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주 2회 달리기 미션 실천 인증과 10만 보 걷기, 건강음식 사진 인증 등 과제를 수행하며 건강생활 습관 실천에 참여할 수 있다.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송탄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8주 과정의 ‘건강가족! 가벼운 내일’을 운영한다. 걷기와 영양 미션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최근 B형 독감(인플루엔자)이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 수)이 2025-2026절기 유행기준 9.1명에서 2026년 6주차(2.1.~2.7.) 52.6명으로 크게 증가했다며, 어린이 예방접종을 조속히 완료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현재 유행 중인 B형 독감(인플루엔자)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고, 기존 A형 독감(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에도 B형 독감(인플루엔자)에 재 감염될 수 있어, 집단생활을 하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가 빠른 시일 내에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이의 경우 감염 시 고열, 호흡기 증상, 전신 쇠약 등으로 일상생활과 학업에 큰 지장을 받을 수 있고, 학교와 학원, 돌봄교실 등 집단시설에서는 빠른 전파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며, “학부모와 보호자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오는 3월 입학을 앞둔 초·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확인 사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항목을 완료하도록 권고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백신 등 4종이 대상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6차(단, 백일해 백신 금기자는 파상풍/디프테리아 접종)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 1차(여학생) 등 3종을 접종해야 한다.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자녀의 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을 마쳤는데도 누리집에서 확인되지 않으면 해당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감염 취약군을 대상으로 에이즈 바이러스(이하 HIV)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노출 전 예방요법(Pre-Exposure Prophylaxis, 이하 PrEP)’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PrEP은 HIV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감염위험에 노출되기 전 항레트로바이러스제를 복용함으로써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이다. 지원 대상은 ▲남성과 성관계를 하는 남성 또는 성전환자(트랜스젠더) 여성 ▲고위험 직업군(유흥업소 종사자 등) ▲파트너가 HIV 감염인인 경우이며, 지원 대상자에게 ▲HIV 선별검사비 본인부담금(HIV 항원/항체 검사) ▲PrEP 처방 전 검사(B형 간염 항원/항체, C형간염 항체, 신기능 검사)급여 본인부담금 ▲PrEP 약값 본인부담금(월 6만 원의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및 검사를 받은 후 의사의 처방에 따라 PrEP을 복용해야 하며, 관련 비용은 우선 본인이 전액 납부한 뒤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받을 수 있다. PrEP 지원사업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2025년 1월부터 시행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의료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료비후불제는 목돈 부담 없이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돕는 제도로, 지난 2월 24일 기준 누적 신청자는 2,718명, 총 신청 금액 74억여 원을 기록하며 다가오는 3월 중 3,000명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충청북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6개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온 '의료비후불제 요양병원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도내 요양병원(35개소)으로 전면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요양병원 입소 환자의 상당수는 암·심뇌혈관 질환, 인공관절 수술, 호흡기 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어 치료비 외에도 막대한 간병비 부담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전면 확대에 따라 진료비뿐만 아니라 간병비 등 치료에 수반되는 비용까지 지원이 가능해져, 요양병원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경 도 보건복지국장은 “요양병원 환자의 경우 치료와 간병이 장기화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이번 전면 확대를 통해 의료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일부 건강행태 지표가 개선되고 만성질환 치료율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무안군이 공동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관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조사에 따르면 2025년 현재흡연율은 14.3%로 전년(15.5%)보다 감소했으며, 전국(17.9%)과 전라남도(16.6%)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월간음주율도 49.6%로 전년(52.1%) 대비 감소했고, 전국 평균(57.1%)보다 낮았다. 질병 이환 및 의료이용 부문에서는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이 98.9%로 전국(93.5%)과 전라남도(97.4%) 평균을 상회했다. 당뇨병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도 98.0%로 전국(93.2%)과 전라남도(96.6%) 평균보다 높게 조사됐다. 이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 등 지속적인 관리사업 추진과 함께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구보건소는 25일 신정동에 위치한 ‘울산대공원 한신더휴’ 아파트를 울산 남구 제27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제9조 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할 경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울산대공원 한신더휴’는 올해 첫 지정 금연아파트로 남구는 매년 3개소 이상 금연아파트를 지정해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아파트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운영돼 3개월간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5월 25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남구보건소에서는 금연구역 홍보와 관리를 위해 현판과 현수막, 금연구역 안내표지 설치를 지원하고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흡연자가 확인될 경우 보건소 금연 클리닉과 연계해 금연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실효성 있는 금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