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양특례시 청년 공간 ‘내일꿈제작소’가 운영하는 ‘오늘 하루 클래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오.하.클.’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하고, 나다움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내일꿈제작소 내 창업공간 입주 청년들과의 콜라보를 추진해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고양시 거주 청년이 강사로 나선 ‘명화와 함께 하는 조향클래스’는 예약창 오픈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2월 26일 오후 3시에는 ‘2026 나만의 추구미 만들기’를 주제로 한 2월‘ 오.하.클.’이 진행될 계획으로, 꽃말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프리저브드 꽃다발 키링 제작’ 과정으로 꾸며져 참여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3월 캐릭터 그리기, 4월 석고페인팅 & 플루이드아트, 5월 유리 스마트톡 등 12월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해 청년들에게 취미가 직업이 되는 자기계발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7일과 9일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관내 기업과의 상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7일 다산동 소재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2026년 설명절 지역 상생마켓’을 개최하고 △9일에는 남양주시청 제1청사에서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점장 김윤형)에서 열린 지역 상생마켓은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울렛이 행사 공간을 무상 제공해 지역 기업과 대형 유통시설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청 1청사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는 다수의 관내 기업이 참여했다. 명절 먹거리 판매와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지역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실제 판매까지 연계한 성과를 토대로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상생 모델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서는 △공간지원 2개사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해 4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0일 강원연구원에서 18개 시군 농정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정분야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강원 농정의 추진 방향과 5대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국비 공모사업 대응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시군별 중점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2026년 강원 농정은 ‘농축산업의 혁신 성장, 도전과 기회의 농업·농촌’을 목표로 다음의 5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 다양함과 도전을 잇는 강원형 미래 농업·농촌 구축(3,007억 원) ▲ 스마트·저탄소 축산 전환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420억 원) ▲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연계 강원 농업 고도화(2,216억 원) ▲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축 및 공익 기능 증진(2,690억 원) ▲ 사람·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안전·복지 체계 구축(419억 원) 특히 도는 '강원특별법' 농지 특례 제도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확대하고, 다양한 농촌개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 의료기기가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 2026(WHX Dubai 2026) 현장에서 첫날부터 수출 계약 성과를 거두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수출대표단은 2월 8일부터 13일까지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들이 전시 첫날 현장 수출계약 총 3건 410만 달러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확인된 특징은 중동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으로 신규 바이어 상담과 함께, 지난해 전시를 통해 거래를 시작한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지며 추가 계약과 물량 확대 논의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두바이 엑스포시티 내 두바이전시센터(Dubai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린 전시회 현장은 개막과 동시에 많은 글로벌 바이어들이 방문하여 혼잡함을 이루었다. 두바이 월드헬스 엑스포는 기존 '아랍헬스(Arab Health)'가 새롭게 행사명을 바꾼 후 첫 공식 행사로, 독일 메디카, 미국 월드헬스 엑스포 마이애미, 중국 상해의료기기전시회와 함께 세계 4대 의료기기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라남도가 2026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생산자단체 등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농업 활동 중에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저탄소 농법을 실천한 농업인에게 활동비를 직불금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당해 연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논·밭) 중 15ha 이상을 재배하는 농업법인과 생산자단체다. 개별 농가는 농업법인이나 생산자단체에 포함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벼 재배 농가는 ▲중간 물떼기 실천 시 ha당 15만 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 실천 시 16만 원 ▲바이오차를 투입할 시 46만 원의 활동비 등 ha당 최대 77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올해부터는 밭작물 재배 농가도 바이오차를 투입하면 ha당 46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간 물떼기는 모내기 이후 약 한 달 후부터 2주 이상 논바닥이 갈라질 정도로 논물을 말리는 작업이다. 논물 얕게 걸러대기는 중간 물떼기 이후 2~5cm 정도의 얕은 물을 대고 말리는 작업을 4회 이상 반복하는 방식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인천 뿌리산업 현황 진단과 일자리 과제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 현황과 일자리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뿌리산업 관련 기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정밀가공 등 인천의 자동차·기계·전자 등 주력 제조업을 뒷받침 하는 이른바 ‘제조업의 허리’에 해당하는 산업이다. 인천시 분석에 따르면, 이들 주력 제조업의 매출 구조 중 약 80% 이상이 뿌리기술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 뿌리산업의 경쟁력은 곧 지역 제조업 전반과 일자리 기반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인천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 구조 진단 ▲청년 뿌리기업 재직자의 직장 만족도와 이직 요인 분석 ▲향후 인천 뿌리산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중앙지하도상가 커뮤니티실에서 ‘2월 시민과의 데이트’ 행사로, 중앙지하도상가 입점자 대표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지하도상가와 이 일대 원도심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하도상가 상인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하도상가 공실 문제와 유동 인구 감소 등 원도심 상권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토로하며,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지하도상가 상인회 회장은 “각종 인프라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콘텐츠 지원 등을 통해 진주 시내가 다시 시민과 젊은 층이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중앙지하도상가는 한때 진주시 상권의 중심이자 원도심 상권을 잇는 중요한 연결축이었다”라며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역전・중앙로 지하도상가 소상공인과 2026년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에 대한 사항과 민생경제 안정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1일 2025년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추진에 대한 간담회에 이어 2026년 추진사항에 대하여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2차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상공인들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 인력난, 임대료 상승 등의 경영 환경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기간을 1년 연장 고시됨에 따라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에 빠르게 맞추어 2026년에도 2025년과 동일한 기준으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공유재산 사용‧대부료를 경감 추진 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만큼,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도시는 산업으로 성장하지만, 완성은 사람으로 이뤄집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구상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한 산업단지의 확장이 아니다. 그가 그리는 사천의 미래는 우주항공을 축으로 경제·교육·정주 여건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항공복합도시’다. 이는 공장이 들어서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 세대가 살아가고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구조 자체를 새로 설계하는 구상이다. ◆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축을 세우다 사천은 이미 항공산업의 뿌리를 가진 도시다. 이 기반 위에서 박동식 시장은 항공기를 넘어 드론, 위성, 우주발사체로 확장되는 전주기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구상하고 있다. 연구개발, 제작, 시험, 인증, 사업화까지 한 도시 안에서 이뤄지는 구조는 사천을 ‘생산 거점’이 아닌 ‘전략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핵심이다. 이 도시에서 우주항공 산업은 특정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소기업·스타트업·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집적형 클러스터로 자리 잡는다. 사천이 ‘항공도시’에서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하는 지점이다. ◆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인재가 모이는 도시 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