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주군 지난 3일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2026년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사업 근로자 발대식’을 개최됐다.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사업은 산림사업 참여자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이날 발대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의장을 비롯한 선발 근로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해 사업장별 운영 업무와 일정, 안전보건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규정 설명 등 사업장 안전교육과 분야별 설명회에 함께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림자원의 가치 향상에 동참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 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참여 근로자 결의문’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산림 분야 직접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여러분이 바로 자연특별시 무주를 지키는 역군”이라며 “여러분의 활동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탄소중립 실현과 공익적 기능이 큰 산림으로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9억 9천여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도내 학교·유치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343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급식 이용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는 도와 시군, 도교육청(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해 7개 반 30명 규모의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특히 유치원·학교 급식소 205개소에 대해서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학교의 경우 살균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의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위생·청결 상태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학교 급식소에서 자주 제공되는 식품과 조리식품을 수거해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검사를 병행하고,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 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물가안정과 도민의 경제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497개소에서 올해 540개소로 확대 지정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과 적정한 품질의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지원하는 제도로, 정부 물가안정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지정하고 있다. 2026년 1월 기준 도내 착한가격업소는 총 497개소이며, 업종별로는 ▲외식업 404개소 ▲이·미용업 69개소 ▲숙박업 12개소 ▲목욕업 등 기타 12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도는 지정 업소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업종별로 11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물품 지원, 소규모 환경개선, 공공요금 지원 등으로, 시군별 여건에 맞게 차등 적용된다. 업소 지정은 시장·군수가 분기별 공고를 통해 추진하며, 신청 업소에 대해 가격 적정성,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지정 이후에도 가격 유지 여부와 위생 상태 등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제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205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조림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림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미래 목재자원 확보와 산불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한 나무 식재를 넘어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공익적 기능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조림 규모는 총 1,894ha로, 446만 5천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사업비는 봄철 177억 9,600만 원, 가을철 26억 9,000만 원 등 총 205억 원이 투입된다. 먼저, 경제림 조성은 1,004ha에 약 76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산업용재로 활용 가능한 수종을 중심으로 조림해 미래 목재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목재 자급률 제고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 큰나무 조림과 산림재해 방지 조림은 551ha에 약 66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권과 주요 도로변, 관광지 등에 비교적 큰 묘목을 심어 경관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는 사업이다. 동시에 산사태·산불 피해지에는 복구 조림을 실시해 재해 대응력을 강화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 공연장에서 ‘3월 소통의 날’ 행사를 열고, 도청 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을 주제로 한 특강과 도정 현안 공유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전북자치도가 청렴도 향상 방안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심호 전문강사가 초청돼 ‘당태종의 정관정요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심호 강사는 강연에서 당나라 태종 이세민의 통치를 사례로 들며, 겸허한 자기 성찰과 신하의 간언을 수용하는 리더십이 ‘정관의 치’를 이끈 핵심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더와 구성원이 서로를 거울삼아 경계하는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이라며, 공직사회 내 상호 신뢰와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개인의 이익보다 조직의 가치를 우선하는 자세와 부정 청탁·금품수수 유혹을 스스로 차단하는 용기가 청렴의 본질임을 역설했다. 도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도정 전반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천 과제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3월 3일 중앙초등학교부터 역전종합시장 주차장 구간에서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학로 내 보행 안전 위험요소를 정비하고, 새벽시장 내 불법 도로점용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와 건설과, 교통행정과는 지난 2월부터 부서별 단계적 계도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3월 개학 시기에 맞춰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산경찰서와 군산교육지원청, 군산중앙초등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함께 만들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홍보 전단을 활용해 상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학생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벽시장 내 노상 적치물 정비와 불법 도로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계도를 실시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벽시장 내 불법 도로점용을 줄이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청정 부안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악취모니터링 및 방제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단은 부안 전역을 농공단지, 부안읍 주변, 기타 지역 등으로 나눠 촘촘한 감시망을 가동할 예정이다. 총 6명으로 구성된 방제단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명씩 3교대로 운영된다. 특히 관내 27개소에 설치된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악취 농도를 상시 분석하며 악취 발생 시 즉시 방제 차량을 투입해 악취저감제를 살포하는 등 악취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 봄·가을 영농철 미부숙 퇴비 및 액비 살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방제단은 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를 안내하고 악취 발생 시 즉각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해 생활 환경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부숙 액비와 퇴비를 살포하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신익재 환경과장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최근 2025년 고향사랑기금 접수 및 운용 현황을 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군민과 기부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는 2025년도 모금내역과 기부 참여 현황, 답례품 선호도, 기금사업비 사용 내용 등이 담겼다. 기부금이 어느 분야에 활용됐는지, 어떤 답례품이 많은 선택을 받았는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 사업과 복지 지원, 청년 관련 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기부자의 참여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금의 사용내역 역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답례품 선호도 공개를 통해 기부자들의 관심과 선택 경향을 확인할 수 있어 향후 답례품 운영 방향에도 참고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사람을 잇는 제도”라며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 운용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유실·유기 동물 발생 예방 및 개체수 조절을 통한 군민 민원과 갈등 해소를 위해 실외사육견과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외사육견 중성화 지원사업은 오는 1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접수하고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사업은 부안군청 축산과 동물복지팀에서 사업량 소진 시까지 400두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실외사육견 중성화 지원사업은 유실·유기 등 들개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개물림 사고, 농작물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농촌지역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개에 대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동물등록(내장형)과 함께 병행해 추진된다.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사업은 발정기 울음소리, 쓰레기 훼손 등의 문제로 주민 간 갈등을 유발하는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서식하는 몸무게 2㎏ 이상의 길고양이가 대상이며 ㎏ 미만이거나 수태·포유 중이거나 기존에 중성화해 방사한 개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원활한 사업 시행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 부안읍은 최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서 추진 중인 ‘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군민 참여 확산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이번 동참은 지역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의 중요성에 공감한 공직자들이 캠페인의 취지를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후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공공부문이 앞장서 장학재단 후원의 필요성을 알림으로써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누구나 소액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 장학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후원 운동으로 재단은 캠페인을 통해 장학기금의 안정적인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재 육성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후원 모금액 9억 1000만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군민 참여형 장학사업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는 개인·단체·기관 등 다양한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이뤄낸 결과로 재단은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후원 환경 조성과 적극적인 홍보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