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초당작은도서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5! 해피데이 in 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가족 2인이 1팀이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된다.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주차별로 ▲1주차 ‘감사를 담은 카네이션 케이크’ ▲2주차 ‘이야기를 담은 북퍼퓸(향수)’ ▲3주차 ‘아작아작! 마녀의 과자집 짓기’ ▲4주차 ‘뚝딱뚝딱! 피노키오까지는 못 만들지만’ ▲5주차 ‘내 씨앗 텃밭은 어떻게 생겼을까?’ 체험이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선정된 주제 도서를 함께 이야기하고 독후 활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5월 24일 오후 4시에는 ‘샌드아트로 그리는 '가족의 소중함'’ 공연과 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를 조명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 ‘강릉, 작가와 만남’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 출신이거나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다양한 문학 장르를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강연을 넘어, 작가와 독자가 깊이 교감하는 ‘북토크’와 시민이 직접 작가의 지도를 받아 작품을 완성하는 ‘창작 워크숍’이 연계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그림책 작가 ‘김기린’ 작가다. 오는 25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 하슬라 강당에서 열리는 북토크에서는 ‘마음을 그리는 그림책’을 주제로 작가의 작품세계와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눈다. 이어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총4회)에는 ‘그림책, 어떻게 그리면 좋을까’를 주제로 창작 워크숍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작가의 멘토링 아래 나만의 그림책을 직접 구상하고 완성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완성된 작품들은 연말,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선보일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강릉시가 추진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의 동계스포츠 프로그램 ‘컬링 웨이브 인 강릉(Curling W.IN)’이 시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넘어 세계무대 도전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 강릉시는 강릉스포츠클럽 동호인 선수(리드 박종원, 서드 전남희, 얼터네이트 리터링수진)들이 포함된 대한민국 시니어 컬링 대표팀이 오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세계시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대회 출전은 지자체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국제무대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특히 강릉이 보유한 동계올림픽 유산과 세계적 수준의 컬링 인프라가 시민 중심의 생활체육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나타난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 ‘컬링 웨이브 인 강릉’은 강릉시체육회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하고 강릉시스포츠클럽이 직접 시행하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으로, 강릉컬링센터를 거점으로 학생 컬링 체험교실, 시민 컬링 강습, 동호인 리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이번 지원금 지급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50만 원)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하위소득 70%)와 취약계층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 다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법정공휴일이 되면서 4월 30일에는 생년월일 끝자리 4·9·5·0인 시민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평일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휴일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 시 선택한 지급수단(신용카드・체크카드・강릉페이)으로 지급되며 사용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으로 아동수당의 지급 연령을 기존 만 8세 미만(0~95개월)에서 만 9세 미만(0~107개월)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기존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해 오는 24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아동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급 연령을 만 13세 미만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올해는 첫 시행으로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이 확대된다.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아동수당이 중지됐던 2017년생 및 2018년 1월부터 3월생 아동 1,500명은 읍면동 직권 신청을 통해 아동수당 자격이 재부여됐으며, 기존 아동수당 대상자와 함께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되어 아동수당을 받게 된다. 다만,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강춘랑 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영유아기에 집중됐던 정부 지원이 초등학생 연령대 아동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된 정책”이라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23,954개의 지역 일자리와 고용률 66.7% 달성을 목표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민선8기 강릉시 일자리 정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올해 목표와 대책을 공표한 것으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추진 전략과 핵심과제를 반영하고,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정책 강화 ▲지속성장·안정적 고용서비스 지원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 미래일자리 경제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전략을 정하고, 13개 추진과제와 346개 세부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먼저, 강릉시는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일자리정책 강화를 위해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확대(전년 대비 317명 증가)를 핵심 축으로 한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 정책 추진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일자리 지원 조직 및 협의회 운영으로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특히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와 강릉고용복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공공기관 구매·계약 담당자, 우선구매 제도관리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무교육 및 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총구매액의 1.1퍼센트(%)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구매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이다. 시는 공공기관의 가치 있는 소비가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는 취지 아래, 공공기관 물품 구매 및 계약 업무 담당자, 우선구매 제도관리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안내, 우선구매 관리시스템 사용 안내, 우선구매 평가지표 안내 및 생산품 구매 방법 설명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구매 전환을 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 동시에 진행되는 홍보·전시전에는 부산 지역 생산시설 16곳이 참여해 전시·홍보 공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부산의 7개 해수욕장(해운대, 송정, 광안리, 송도, 다대포, 일광, 임랑)과 동백섬 일원에서 '2026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양치유 관광 프로그램’은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부산 대표 치유형 관광 콘텐츠로, 해양자원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해 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해변요가, 선셋 필라테스, 오션 러닝, 싱잉볼 라운지 총 4종으로 구성된다. ‘해변요가’는 해변에서 주말 아침을 열며 심신을 이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선셋 필라테스(Sunset Pilates)’는 일몰 시간대에 맞춰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즐기며 필라테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오션 러닝(Ocean Running)’은 바다를 배경으로 달리며 자연 속에서 활력을 회복하는 러닝 프로그램이다. ‘싱잉볼 라운지(Sound Lounge)’는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활용해 심신 이완을 돕는 감각·휴식형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등 대규모 행사 대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강화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 지역에서도 관련 사례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오는 5월 1일부터 가동되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앞두고, 시 감염병관리과와 16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장 및 역학조사관 등 핵심 인력 40여 명이 참석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구·군 감염병대응팀장 주도하에 '실전형 역학조사 및 토론 기반 방식'으로 전개해 훈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감염병 집단발생 시 시행돼야 하는 신속한 역학조사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대응 중심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감염병 집단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생 신고부터 확산 차단, 방역 대책 수립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사)청년문화진흥협회와 함께 청년문화의 대표 콘텐츠인 '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더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오프라인 예선전'의 도입이다.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밀락더마켓에서 진행되는 이번 예선전은 대회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이 댄서들의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월드 스트릿 일대일(1:1) 댄스 배틀(개인전)', '월드 스트릿 이대이(2:2) 댄스 배틀(팀전)',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단체)', '주니어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단체)'이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지난 4월 17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부문별 예선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특히 일대일(1:1) 배틀은 프리스타일, 힙합, 왁킹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력파 댄서들의 치열한 경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