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월 25일 부여군보건소에서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충청남도보조기기센터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과 서비스 연계 강화를 통하여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부여군보건소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교육 지원을 담당하며 ▲충청남도보조기기센터는 보조기기 지원을 맡아 재활서비스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라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일상속에서 치매환자를 보호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거제시약사회와 협력하여 치매안심약국 69개소를 운영한다. 치매안심약국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치매안심가맹점을 말하며, 주요 역할은 약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안내하고,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경찰서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고윤석 약사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관내 약국들이 뜻을 모아 치매파트너 역할 수행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해 준 약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에 대해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 없이도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를 발급받을 수 있는 ‘건강진단결과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민원은 보건소 방문 민원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대기시간 증가와 민원 혼잡, 직원 업무 부담의 주요 원인으로 꼽혀왔다. 최근 동안구보건소의 온라인 발급률은 2024년 67%에서 2025년 71%로 증가하는 추세이나, 보건소는 이를 더욱 끌어올려 민원 처리 효율성을 한층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발급은 공공보건포털 또는 정부24를 통해 공동인증서나 휴대폰 본인인증 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발급은 정상 판정자에 한해 가능하다. 보건소는 온라인 발급 활성화를 위해 ▲민원창구 및 전화 응대 직원 대상 온라인 발급 절차 교육 ▲홈페이지·SNS·BIS 등 온라인 홍보 강화 ▲민원실 내 안내판 비치 ▲식품위생 관련 의무사업장 대상 집중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검사 결과 안내 문자(SMS)에 ‘온라인 발급 가능’ 문구를 삽입하고, 검사 접수부터 결과 안내까지 온라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1~2월 동안 파주시 관내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 약 22개소를 대상으로 센터 홍보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활동을 완료했다. 이번 활동은 중독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례관리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1월에는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알코올·약물·도박·인터넷 등 4대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시 연계 방안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중독 문제를 보다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2월에는 관내 복지관과 민들레병원, 파주병원, 파주시청소년재단 등 약 22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기관 간 연계 가능 사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중독 문제는 현장에서의 조기 발견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방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 대응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울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제19기 치매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통해 총 29명의 치매전문자원봉사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치매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은 2008년부터 이어져 온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제19기 교육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설 주민 리더를 새롭게 양성했다. 교육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치매전문자원봉사자 양성교육(5시간) ▲기억친구 리더교육(2시간) ▲치매예방활동가 양성교육(6시간) 등 총 3개 과정이 연계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치매전문자원봉사자들은 치매 예방, 조기 발견, 인식 개선, 정서 지원 등 치매관리 전 주기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교육 수료자들은 ▲기억친구 양성을 위한 ‘기억누리 교육봉사단’ ▲치매예방활동 지원 ‘기억이음봉사단’ ▲찾아가는 인지상담소 지원 ‘인지상담봉사단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에 주소를 둔 생후 5~12개월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도내 우수 농·축·수·임산물과 이유식 등 영아 맞춤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바우처(30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영아로, 영아 1인당 총 30만 원의 바우처가 지급된다. 이 중 24만원은 도·군비로 지원되며, 6만원은 자부담으로 구성된다. 다만 주거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 지원받은 바우처는 e경남몰에서 사용 가능하며, 도내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재료와 이유식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영아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물론,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온라인(경남바로서비스) 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해군은 오는 3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 25일 지역 의료기관 및 약사회와 잇따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보건의료분야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퇴원 환자 연계 사업’과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찾아가는 복약 상담 사업’ 추진을 위해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이를 통해 의료와 복지의 경계를 허무는 촘촘한 ‘남해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퇴원환자 연계사업은 남해병원 및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과 협력하여 병원은 입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를 지자체로 의뢰하고, 군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가사 지원 △식사 배달 △주거 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결하여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남해군 약사회와 협력하는 ‘찾아가는 복약 상담 사업’은 창선면 관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가 새 학기를 앞두고 인플루엔자 유행이 높은 수준으로 지속되고 있어 예방접종 참여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6일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표본감시 기간 7주차(2.8.~2.14.)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5.9명으로 전주(52.6명)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김해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올해 6주차 59.4명에서 7주차 45.6명으로 전국과 유사한 감소세를 보였으나 연령별로는 7~18세(108.8명), 0~6세(88.6명) 순으로 소아·청소년층을 중심으로 환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검출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대부분 B형으로, A형 독감에 감염된 경우라도 다시 감염될 수 있다. 특히 3월 새 학기 이후 학교 등 공동생활이 증가하면서 집단감염 가능성이 높아져 시는 감염병 발생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또 인플루엔자 감염과 전파 예방을 위해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당뇨병 환자 자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당뇨병 자조모임’ 참가자를 모집한다. 당뇨환자 자조모임은 소수의 인원으로 당뇨병 관리를 위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공통의 문제를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자가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 당뇨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알기 △당뇨병 합병증 알기 △당뇨병 약물치료 알기 △당뇨병 응급상황 알기 △당뇨식이 알기 △당뇨환자 운동법 등 당뇨질환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당뇨병은 무엇보다 관리와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질환으로 쉽사리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혼자서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자조모임,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 자조모임 비대면 대화방을 개설해 지속적인 당뇨 자가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프로그램 3개월 후 당화혈색소 검사 실시로 당뇨 관리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허목 보건소장은 “환자들이 함께 혈당을 조절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초로기 치매환자 및 가족 맞춤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기준 인천시 초로기 치매 상병자 비율은 9.0%로 전국 평균인 6.7%를 웃돌고 있다. 초로기 치매는 사회·경제 활동이 활발한 65세 미만에서 발병해 환자의 경력 단절은 물론 가족이 겪는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노인성 치매보다 훨씬 큰 것이 특징이다. 이에 인천시는 2020년부터 전국 유일의 초로기 치매 특화시설인 ‘두뇌톡톡 뇌건강학교’(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 부설)를 운영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는 치매환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해 더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1. 인지지원, 원예·야외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한 일상 유지 지원 초로기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강화와 일상생활 유지 지원을 위해 쉼터 프로그램(신체·인지·심리정서)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인지지원, 원예·야외치유, 운동치료,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