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 ․ 공동주택가격의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 열람대상이 되는 개별공시지가 개별지는 175,641필지, 개별주택가격 개별주택은 9,532호, 공동주택가격 공동주택은 6,132호이다. 공시 예정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철원군청 세무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고 열람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군청 세무과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가격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검증한 후 철원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에 대한 결과를 통보할 방침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 ․ 공동주택 가격은 4월 30일 공시 이후 2026년 부과되는 재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고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소득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현재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하나, 최근 지속적인 사재기로 인해 일부 판매처에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배분을 위해 한시적 공급 관리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종량제봉투의 절대적인 물량 부족에 따른 것이 아니라, 특정 시점에 수요가 과도하게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여 모든 주민이 필요한 양을 적정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관내 판매처에 대한 배분을 조정하는 한편, 읍·면 사무소와의 협조를 통해 주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내 종량제봉투 판매처에서는 1인당 2매 이내로 판매를 제한한다. 판매 제한은 수급 상황 안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민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 군은 앞으로도 판매처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공급과 공정한 배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이 네팔 랄릿푸르시와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수나코티 현대식 온실 시설 프로젝트’가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 27일 철원군에 따르면 네팔 랄릿푸르시 수나코티 현지에서 박태용 주네팔 대한민국 대사, 이현종 철원군수, 랄릿푸르시(Lalitpur Metropolitan City) 시장을 비롯한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물 준공식 및 관리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완공된 시설은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한국식 시설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현대식 농업 인프라다. 현지 여성단체인 차하리 독신 농업 여성 단체가 관리·운영을 맡아, 시설을 활용하여 선진 농업기술 교육과 실제 작물 재배를 통해 현지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 및 자립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2024년 농업용 관리기 기증, 2025년 철원군해외봉사단의 파견 및 농업기술 전수, 그리고 이번 현대식 온실 시설 구축으로 이어지는 ‘철원-네팔 간 국제교류 로드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치리 바부 마하르잔(Chiri Babu Maharja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결혼부터 임신·출산, 육아와 교육까지 생애주기별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저출생 극복 박람회 2026 패밀리 페스타’를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산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YTN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저출생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출생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공연과 전문가 강연,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지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봄, 꽃, 웃음, 가족, 아이들’을 주제로 진행한 어린이 미술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소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의 토크콘서트와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유튜버 ‘왕클세종’과 함께하는 로블록스 게임대회와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매직 버블쇼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 산불피해지에서 ‘희망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북 초대형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산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잿더미 위에서 다시 푸른 숲을 일구기 위한 희망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도·군의원, 산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해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복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실제 산불 피해 현장에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 회복형 행사’로 진행됐다. 산불 당시의 아픔과 상실을 함께 겪었던 지역 주민들이 복구의 첫 장면을 함께 만들어가며, 다시 일어서는 산림과 지역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북 초대형 산불은 지난해 3월 22일 발생해 7일간 이어지며 경북도에 99,417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경상북도는 이번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4,283ha에 2,1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분야별 인구정책을 총망라한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 시는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인구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인구정책 길라잡이 책자’를 시청 민원실과 완산·덕진구청 민원실, 35개 동 주민센터 센터에 비치하고,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임신·출산 지원 △양육·교육 지원 △취업·일자리·주거 지원 △노후 지원 △기타 지원 등 시가 추진하는 5개 분야 총 189개 사업이 수록됐다. 먼저 임신·출산 지원 분야에는 올해 신규사업인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과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비롯해, △예비부부·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총 31개 사업이 담겼다. 또한 양육·교육 지원 분야에는 신규사업인 우리아이 백일상·돌상 무료대여 사업과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외국인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6일 도내 1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3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열고, 화재증거물 정밀감정 역량 강화를 위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화재증거물 정밀감정 요령 다각적 모색 ▲정밀감정 역량 강화를 위한 화재감정기관 방문 계획 등 화재증거물 분석과 정밀감정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기적 요인 화재를 비롯한 주요 화재사건에서 증거물의 보존, 수집, 분해,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감정기법을 공유했다. 또한 경기소방본부 화재감정기관 방문을 통해 선진 감정장비 운용 방식과 정밀분석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도내 화재조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전북소방은 앞으로 화재증거물의 과학적 감정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화재조사보고서 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실무 중심의 교류와 현장 견학을 지속 확대하여 조사관들의 전문성을 꾸준히 높여갈 계획이다. 전북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한국화재보험협회의 지원을 받아 산림 인접 화재취약 주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자동확산소화기 무상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청과 연계한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자동확산소화기를 일괄 구매·지원하고, 시도 소방본부가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과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설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보급 대상은 전국 8개 시도, 총 1,400개(3천만원 상당)이며, 이 중 전북에는 200개가 배부된다. 전북소방본부는 26일 완주소방서 구이119안전센터와 완주군 구이면 장파마을에서 자동확산소화기 보급 취지와 효과를 알리기 위한 현장 공개를 진행했다. 이날 구이119안전센터에서는 자동확산소화기 작동원리와 설치·사용법 교육을 실시한 뒤 실제 분사 시연을 통해 장비의 소화 성능을 소개했으며, 이어 장파마을 산림 인접 주택으로 이동해 의용소방대가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하고, 화재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주민 임순택씨 “예전에는 혹시 불이 나면 나이도 있고 바로 대처하기가 어려워서 늘 걱정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6일 도청 17층 소방작전실에서 LH 전북지역본부와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안전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화재 발생시 보다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북소방본부에서 이오숙 소방본부장과 119대응과장, 예방안전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LH 전북지역본부에서는 송영환 전북지역본부장과 주거복지사업처장, 임대자산관리팀장 등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전북소방본부는 LH가 보유한 노후 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감지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영구임대아파트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 공사에 대한 행정·기술 지원을 맡는다. 또한 LH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LH 전북지역본부는 영구임대아파트를 대상으로 간이 스프링클러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감지기 보급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입주민 안내 등 현장 지원에 나선다. 아울러 화재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전북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육아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거주하면서 2018년부터 2023년 사이 출생한 자녀를 둔 아빠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카페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육아전문가 멘토링, 온라인 주간 미션, 커뮤니티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빠들은 육아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키우는 한편,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부모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