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익산시가 7년 연속 도내 투자유치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북 미래산업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투자유치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투자유치 우수기관 평가는 2019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투자협약 실적 △신규 고용 △투자 규모 △투자유치 활동 등 5개 지표, 9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익산시는 평가가 시작된 2019년 이후 올해까지 최우수기관 6회, 우수기관 1회에 선정되며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도내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년간 익산시는 33개 기업과 2,21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8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주요 투자 기업으로는 △동우화인켐 △솔루스첨단소재 △엠지에프비 △소이미푸드 △나노솔루션 등이 있으며, 이들 기업의 본격적인 가동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익산시의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이 인구당 발행액 전국 최상위를 차지하며 실제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대표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익산시는 다이로움 시행 5년 간의 누적 발행액이 2조 5,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다이로움은 2020년 1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10월 누적 2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한 해 발행액만도 4,5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도 최대 규모로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 다이로움의 힘은 전국에서도 두각을 드러낸다. 국회예산정책처가 지난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익산시의 지난해 기준 다이로움 인구당 발행액은 174만 5,000원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상위권 지자체 대부분이 인구 10만 명 미만 지역인 점을 고려하면, 익산시는 도시 규모 대비 지역사랑상품권 수요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이를 단순한 숫자가 아닌 다이로움의 '생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도(20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정과제 추진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군은 정량·정성 지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 지표 총 68개 중 62개를 달성하고 정성평가와 노력도 점수를 포함해 총점 98.9점을 기록하며 군부 1위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상·하반기 모두 정성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상반기에는 군부 1위를 달성해 시책의 창의성과 효과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군은 성과 달성을 위해 부군수 주재의 수시 실적 점검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평가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그 결과 군은 전북자치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재정 인센티브도 함께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부 1위 달성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4일 부안군 지역경제과(과장 김연희)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중 일부인 30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 관리 역량 향상 등 부안군 지역경제과의 그간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된 포상금의 일부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공공시설을 성실히 운영한 결과로 받은 뜻깊은 포상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다시 환원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 기초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부서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대학 반값등록금 지원을 비롯해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청년 취업‧창업 지원금, 봉사활동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향교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 두 축에서 균형 있게 성과 부안군은 2025년도 향교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주거환경 개선, 골목길 정비,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 운영 기반 구축 등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재생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물리적 환경개선과 주민 역량 강화가 함께 진전되며 도시재생 효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우선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주민들이 가장 체감할 수 있는 집수리 및 빈집정비 지원사업이 2023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집수리 61호, 빈집정비 4호를 지원함으로써 노후주택 보수, 위험요소 제거, 취약가구 주거안전망 확보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향교지구의 정주여건과 생활 편의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올해 완료된 골목길 정비사업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로 꼽힌다. 부안읍 서외리 일원의 불량 담장(1221m)과 노후 골목길(900m)을 정비해 보행환경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기존 담장을 15~20cm 후퇴해 새로 축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 줄포면 고부이씨집의공파사직공회(회장 이수홍, 고문 이종표)가 지난 26일 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줄포면 고부이씨는 고려 십대문벌, 조선명가의 반열에 오르는 등 천년 가까운 세월을 이어온 유서 깊은 가문이며 서당동에 부풍승람 인쇄처인 목상리 적선보 등 많은 유적지가 있다. 이수홍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항상 이웃과 함께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나눔이 겨울철 추위에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줄포면장은 “연말연시에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부이씨집의공파사직공회에서 기부한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2025 변산 해넘이축제가 오는 31일 서해안 대표 해넘이 명소인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가 다가오면서 화려한 축하공연과 해넘이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트로트 야생마’로 불리는 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사랑받고 있는 신승태는 해넘이의 감동적인 순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의 무대는 연말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해넘이가 예상되는 오후 5시 30분 전후로 LED 달집 점등식과 소원등 밝히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참여자들은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등을 밝히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신년 축하영상 상영, 대북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붉은 말의 해’를 테마로 한 소원꽃밭, 붉은 말 키링 만들기, LED 쥐불놀이, 감성 불멍존 등 체험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6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새만금 수상태양광 부안군 주민 참여 방안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군민에게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배분함으로써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할 수 있는 군만의 특화된 이익 공유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사례 분석, 이익 공유 조례 제정 방향 도출, 군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 참여형 모델 설계 등 군이 향후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모델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 군민들이 안심하고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채권형, 펀드형 등 금융 조달 방식을 설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미리 점검했다. 이는 향후 실제 사업 추진 시 주민들에게 돌아갈 혜택을 객관적인 수치로 예측해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나갈 계획이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시는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탁월한 물가 관리 역량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방공공요금 안정화 노력과 착한가격업소 지원 실적,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 추진 사항 등 물가와 관련된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시는 그동안 고물가 장기화로 인해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자 상·하수도 요금을 비롯한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선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을 펼쳐왔다. 또한, 물가 모니터 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정기적인 가격 점검을 실시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물가 안정의 숨은 공신인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들 업소에 소모품을 지원하고 노후 환경 개선 사업 등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3년간 4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취업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정읍시 청년취업시험 준비반’이 2026년도 새로운 수강생을 모집한다. 정읍시는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취업시험 준비반’의 2026년 수강생을 오는 1월 2일부터 1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운영 과정은 수험생들의 수요가 높은 ▲공무원 직강반 ▲공무원 동영상반 ▲공기업(NCS)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먼저 공무원 직강반은 국어·영어·한국사 등 공통과목과 행정법, 행정학 등 필수 과목에 대해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수강생을 위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반은 수리 영역, 문제 해결, 의사소통 등 핵심 3과목의 현장 강의를 제공한다. 아울러 공무원 동영상반을 선택하면 선택과목을 포함한 전 과목의 온라인 강의를 지원받을 수 있어 개인별 학습 진도에 맞춘 공부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연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