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취약시기를 맞아 급경사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재해예방사업 추진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급경사지 사면 상태와 균열 발생 여부, 낙석 위험 요인,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정비사업 추진 계획과 관리대책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와 사면 안정 여부를 확인하고, 해빙기 및 우기 이후에도 구조적 이상 여부가 없는지 확인했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이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낙석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재해예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논산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6년 논산시 명사특강’이 오는 4월 7일 시민들과 만난다. 올해 첫 특강은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해 온 서경석이 강연자로 나서‘열외없이 열정하라’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서경석은 이번 강연에서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도전, 실패와 극복 사례를 바탕으로, 생애전환의 시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성장의 계기로 삼을 것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나이나 환경을 넘어 배움과 열정으로 삶을 다시 설계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제2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공감과 용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논산시평생학습포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애전환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명사특강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용기와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원자재 수급난 등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현재 관내 종량제봉투 재고가 충분하며, 공급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평시 사용량 기준 9개월분 이상의 충분한 물량을 상시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시적인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므로, 일부에서 우려하는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안감으로 인해 과도하게 사전 구매를 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하며 “현재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 일시적인 과도한 사재기가 오히려 시장의 수급 불안을 인위적으로 초래할 수 있으니, 평소처럼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평소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종량제봉투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3월 27일 오전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승환 부시장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영농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3월 26일 15시 기준 산불위험등급이 ‘매우 높음’으로 상향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전면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취약지역에는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드론과 산불 감시 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출입 구역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 내 취사행위와 불법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을 전면 금지한다.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마을 단위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실시하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6일 송도동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야간에 일제 정비했다. 이번 점검은 차량과 주민 통행량이 많아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시간에 설치·철거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정비하고, 사전 계도를 통해 업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연수구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행정조치 및 강제 철거와 함께, 불법 광고물에 명시된 연락처로 반복적인 계도 전화를 자동으로 걸어 해당 번호를 무력화시키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도입, 운영하는 등 불법 광고물 억제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광고물 단속·정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상인과 광고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도서관 주간의 흐름을 이어 5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체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청소년 대상 인문학 강좌 '평화 인문학', 일반인을 위한 인문 독서 강연 '노년과 다음 세대 인문학' 등 전 연령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아동문학평론가이자 현덕 작가 연구의 권위자인 원종찬 교수의 ‘AI 시대, 어린이문학 어떻게 읽어야 할까?’ 강좌가 함께 진행되며,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및 문화마당 코너에서 4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돋이도서관은 2016년 4월 1일 개관한 이후 송도국제도시의 지식·문화 거점 역할을 하며, 여행과 그림책 특화 서비스와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는 구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르면 안 되는 한판 취업특강’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여성, 중장년, 신중년층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은 하루 4시간 단일 회기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입사서류 작성 실습을 포함해 최신 채용 흐름에 맞춘 실질적 취업 전략을 제공한다. 교육은 ▲여성(4월 10일) ‘취업 트렌드 및 셀프 브랜딩’, ▲중장년층(4월 24일) ‘행복한 경력 개발과 미래 직업 탐구’, ▲신중년층(5월 8일) ‘스마트 잡서치와 면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에서 입사서류 작성과 면접 실습을 병행한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15명씩 총 45명이며, 19세 이상 연수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QR코드)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구직자들이 인공지능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밭작물 우량종자의 전국 단위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안정적인 종자 확보와 원활한 영농 준비를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급하는 밭작물 종자는 지난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종자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개별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이번 접수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공급되는 밭작물 종자는 콩, 팥, 녹두, 들깨, 잎들깨 등 5작물이며 총 12개 품종이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로, 종자 대금 입금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배송되며 배송비는 선불이다. 다만 품종별로 1회 신청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국립종자원에서 공급하는 전작물(콩, 팥) 정부 보급종 신청도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주요 공급 품종은 선풍콩, 대찬콩, 아라리팥으로 전국에 잔량이 있는 품종에 한하여 지역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공급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이루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을 위해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1차 점검에서 확인된 부적합 농가에 대한 사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비료 뿌리기) 처방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농가들이 부주의로 인해 직불금이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기본직접지불금 지급대상자는 농경지 토양화학성분 기준 및 비료량 기준을 준수하여 화학비료를 사용해야 한다. 이행점검항목은 pH, 유기물함량, 유효인산함량, 교환성칼륨함량으로 토양화학성분 적용기준에 따라 적합여부가 판단되며, 1차 부적합시 다음해 재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2차 검사를 통해 최종 적합여부가 결정되며, 부적합일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 감액될 수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토양점검을 통한 비료사용처방서의 추천량을 준수하여 화학비료를 사용하면 토양화학성분 기준에 적합하게 된다. 또한, 비료사용량을 줄여 경영비가 감소하고 토양환경개선으로 작물의 생육을 증진할 수 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되고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춘천시가 민생경제 영향 점검을 위한 추가 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생경제 2차 상황회의’를 열고 원유 수급 불안이 지역 물가와 민생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나프타, 아스팔트유 등 특정 유종 수급 불균형에 따른 시민 불안감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종량제봉투 및 농번기 농가 자재, 공공부문 공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물품에 대해서도 공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원유 수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생활물가 전반으로 영향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분야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선제적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에서도 에너지 절약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논의하자는 의견도 이어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각 부서별로 관리 품목에 대한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를 가동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27일부터 가격 연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