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9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10여 명을 모시고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화산동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여건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사진 촬영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 김서윤 지부장의 재능기부를 비롯해 헤어 및 메이크업(대한미용사회 제천시지부 김민현 지부장), 무료 의상 대여(만수무강한복대여점 유상희 대표)까지 지원해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촬영된 사진은 고급 액자로 제작해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동식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준희 화산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을 존경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세대 간 상호 존중의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2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세탁기를 후원하며 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노후 가전제품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세탁기는 대상 가구에 직접 설치까지 지원돼 실질적인 생활 편의 개선에 기여했다. 허우천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철 회장은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21일 스마트도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제천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20명의 스마트도시 사업협의회 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의견 수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안 공유 및 해결 방안 논의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기술 중심의 하드웨어 구축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스마트 서비스 제공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데이터 기반의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의회는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제천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최선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2일 덕동계곡 불법 점용 시설과 두학지구 풍수해종합생활권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계곡 내 고질적인 불법 점용 행위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휴식권을 보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덕동계곡 일대의 평상과 데크 등 불법 시설물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주민과의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철거가 가능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두학지구 풍수해종합생활권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사업장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 사업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호안 정비, 교량 가설, 배수펌프장 설치 등을 통해 지역 재난 대응 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백운면 원서천과 한수면 동달천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행정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지방하천 20개소와 소하천 18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유가 시대와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중교통의 역할이 시민 생활의 핵심 안전망으로 부각되고 있다. 제천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그간 시민들로부터 꾸준히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온 시내버스 시간표를 시민 친화형으로 전면 재설계하고 시청 누리집에 우선 게시해 누구나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간표는 한정된 지면에 많은 정보를 담으려다 보니 노선별 경유지와 운행 시각이 복잡하게 구성되어 시민들이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제천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계기로 담당 공무원의 개선 의지가 더해지면서 실질적인 결과물로 이어졌다. 새롭게 새선된 시간표는 주요 경유지와 노선별 운행 계통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평일과 주말 운행 시각을 명확히 구분해 표기했다. 시간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는 구조로 재편돼 버스를 처음 이용하는 시민도 별도의 안내 없이 쉽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해당 개선안은 최종보고회에서도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바뀐 시간표는 제천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정류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2일 음성군 여성회관 여성거점 공간에서 여성 일자리 실무협의체 제8차 회의를 개최했다. 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는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 조례’에 근거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실무협의체 중 하나로, 여성들의 고용 환경 개선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음성군 여성일자리 실무협의체 위원장인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관내 유관기관, 일자리 전문가 등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고용 지표를 분석하고 2026년 여성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취업지원센터 주요사업 △찾아가는 미니 채용 박람회 △청년도전 지원사업 △가족친화인증제도 등을 공유하고 여성일자리 수요와 공급 사이의 불균형 문제에 대해 다뤘다. 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여성의 다양한 경력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를 넓혀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음성군은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트로트 孝 콘서트'를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두 전설 조항조와 김용임이 무대에 올라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트로트의 진수가 담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고맙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로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무대를, 김용임은 특유의 구성진 가창력과 흥겨운 에너지로 ‘사랑의 밧줄’, ‘빙빙빙’ 등을 선보이며 음성군민들에게 최고의 트로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트로트 孝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전석 5만원으로 4월 27일 14시부터 음성군민 대상의 현장 예매 후 28일 14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이 지난 1월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맹동면 소재 공장의 3개 동 전면 해체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사고 이후 약 3개월간의 긴밀한 협의와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한 철거 작업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해체는 화재로 약화된 구조물의 붕괴 위험을 신속히 제거해 2차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장기간 방치된 화재 현장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및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주민 불안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서면으로 대체하고 사전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통상 소요되는 행정절차 기간을 44일에서 10일로 단축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철거 착수 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사회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마련했다. 부지 전체에 방진망을 설치해 분진을 차단하고, 폐수 외부 유출 방지 조치를 통해 오폐수와 소음 등으로 인한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면적 2만417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왕읍 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된 금빛공감센터가 지난달 준공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달 9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금빛공감센터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소통,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돼 금왕읍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사업비 약 180억원이 투입된 금빛공감센터는 연면적 4천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 센터 내부에는 2층 가족센터와 3~4층 청소년센터가 마련돼 있으며,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가족센터는 지역 주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문해교육과 한국어교육, 부모 교육, 아동·청소년 지원, 가족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가족 기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이주여성의 취업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조리사 과정, 의료 통·번역사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소년센터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활동을 지원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은 배우 송강 팬모임 ‘송aid’로부터 송강 배우의 생일(4월 23일)을 기념한 사랑의 백미 200kg을 전달받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송aid’는 배우 송강의 고향인 팔달구를 위해 지난 3년간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팬모임으로, 그동안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백미와 성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송aid 관계자는 “송강 배우님의 생일을 기념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팔달구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배우 송강 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