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자격 취득 역량 향상,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또는 관내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에 응시한 어학 19종(토익 등)과 자격 545종(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에 따른 자격시험), 한국사 시험이며, 지난해 12월에 응시한 시험(어학·자격·한국사)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0회로 1회 응시료 5만 원 한도 내에서 1인당 최대 2회까지 지원된다. 접수는 3월부터 시작해 3분기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취업 준비 청년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관내 대학교 재학생 해당), 시험 응시 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을 준비해 청년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7일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해 건축기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덕암동 새일초등학교 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과 교수·학습 방법에 따른 공간 구성, 사용자 참여 기반 공간 구상, 안전 확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발주 방식과 디자인 방향, 에너지 효율화 계획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설계 기준이 공유됐으며, 향후 시설 운영 및 활용 계획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새일복합문화센터’는 수영장, 도서관, 돌봄교실 등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복합공간 구축과 공공서비스 효율화, 교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0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약 4300㎡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250억원으로,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 및 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참외 농가의 품질 향상과 우수 농가 발굴을 위해 ‘제14회 성주참외 품평회’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품평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되며,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서는 예선심사(현장심사 및 식미심사)를 통해 최종 7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축제기간 중 품평회장에서 관람객과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을 선정해 5월 15일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참외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1차 수시분을 160억원 융자규모로 지원한다. 운전자금 지원은 기업이 협력 은행에 융자 대출 시, 성주군에서 대출 금리 일부(3%)를 1년간 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의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1차 수시분 신청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성주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 지펀드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26일 대가 옥련2리, 월항 인촌1리 마을회관에서 산림 인접 지역 주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봄철 산불 위험에 대응한 주민 안전 의식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요령과 함께 산불발생 시 주민대피 국민행동요령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무심코 하던 행동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성주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26일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관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전반의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 보고와 2025년 프로그램 운영 내용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지속적인 발전과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또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인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성주군은 음식물류폐기물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 성과평가를 위해 3월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환경전문가,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실효성과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 달성 여부 등을 평가했고 건강·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수거 실적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2022년 음식물 종량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RFID 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수거함 82개를 설치·운영하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5년에는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개최, 감량기기 지원 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처리 대책 등 다양한 감량 시책을 추진했다. 또한, 생활계 유해폐기물(폐농약, 폐의약품,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은 안전한 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정기 수거·처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폐의약품 1.5톤, 폐형광등 1만4천여 개, 폐건전지 4.5톤 등을 적정 처리하여 유해물질의 환경 유출을 차단하고 환경오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3월 18일부터 주민들이 활기찬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중앙대로 화단과 무단투기 취약지를 집중 청소하는 2026년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우리동네 새단장에 나섰다. 남구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는 등 대청소 활동을 펼친다. 특히 3월 26일에는 영대병원네거리부터 명덕네거리의 중앙대로 화단을 자연보호 협의회, 환경감시단 등 민간 단체와 함께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민·관이 함께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우리동네 새단장을 추진함으로써 쾌적한 명품 남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남구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남구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합천군은 26일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가꾸는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이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회장 김종탁)은 세계유산으로 등재 된 가야고분군 7개 지자체 중 합천군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때부터 옥전 고분군을 보존하고 홍보하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을 맞아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 및 지역주민들이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합천 옥전 고분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봉사활동에 대한 지역적 관심과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실시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합천군 고고가야주민수호단과 함께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8~9월에 개최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 사업 등을 통해 우리 지역 세계유산인 옥전 고분군을 적극 홍보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세계유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등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과 직원 대상 적극행정 역량강화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공직자의 자율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에 집중한 점이 민간위원 및 국민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행정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