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지난 22일, 4개 봉사단 소속 약 50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선배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권에 기반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이미용 고운손길봉사단 ▲청춘동아리봉사단 ▲리더스클럽봉사단 ▲동년배상담사봉사단 등 총 50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배시민으로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선배시민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역할 및 다짐을 담은 영상 시청 후 종사자 필수교육이 진행됐다. 옥천군노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은 지역사회를 위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고령세대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이 지역사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군민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기존 ‘연초(담뱃잎)’ 중심의 담배 정의에서 벗어나, 니코틴이 포함된 모든 제품(천연·합성 포함)을 담배로 규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그간 일부 전자담배 제품은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고 청소년 접근이 용이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담배 제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개정 내용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담배 포함 ▲제조·수입·판매 시 허가 및 등록 의무화 ▲미성년자 대상 판매 금지 ▲온라인 판매 금지 ▲경고문구 및 유해성 표시 의무화 ▲담배세 등 제세부담금 부과 등이다. 또한 금연구역 내에서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전자담배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난 20일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4월 27일(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원금 지급 업무에 앞서, 일선 현장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업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도내 시·군 중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한 옥천군의 사례를 집중 점검하고, 전담 TF팀 구성 현황, 오프라인 접수 시스템 운영 계획, 홍보 및 취약계층 안내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현장을 둘러본 이 부지사는 “신청 인원을 고려해 창구를 분산 배치하고,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등 옥천군의 세심한 준비가 인상 깊다.”며 옥천군의 체계적인 행정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가뭄에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남녀연합회는 지난 22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버스정류장 약 40개소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23개 리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40여 명은 아침부터 정류장 내부에 쌓인 먼지와 거미줄을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물청소까지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창대 협의회장은 “깨끗해진 정류장이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춘면 새마을회는 지난달 18일에도 강변 산책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건강한 가로수 생육을 위한 거름 살포 작업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상규 영춘면장은 “새마을남녀연합회의 지역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헌신이 활기찬 지역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은 군청 후관동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단양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통합서비스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김경희 부군수(위원장)를 비롯해 지역 아동복지 전문가 등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1분기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드림스타트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가족의 일상에 쉼표를 더한다’는 슬로건 아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례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먼저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의료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상 아동들은 개인별 체질에 맞는 맞춤형 한방 건강검진과 한약(첩약) 지원을 비롯해 전문적인 의료 상담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또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과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슈퍼비전 체계도 본격 가동한다. 이를 위해 한국부모교육연구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은 군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단양군민은 물론 단양군 소재 직장·단체·학교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단양군청 예산팀,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 대상은 단양군에 꼭 필요한 주민 체감형 사업 전반이다. 특히 재해·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관련된 사업은 우선 검토 대상으로 반영해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국가사무 ▲사전절차 이행이 필요한 대규모 투자사업 ▲이미 시행 중이거나 유사·중복되는 사업 ▲민간보조사업 ▲특정 단체·지역·개인을 위한 사업 ▲연례적·반복적인 필수경비 및 일회성 행사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공모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국 미식가와 관광객들 사이에서 고추장 불고기 맛집으로 이름난 충북 단양군 삼정식당의 고경희(71) 대표가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오랜 세월 정성과 손맛으로 단양을 찾는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온 고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꾸준한 나눔까지 실천하며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단양읍 상진리에 자리한 삼정식당은 고 대표가 34년간 한자리를 지키며 운영해 온 식당이다. 전국적인 관광도시 단양을 찾는 손님들에게 늘 만족스러운 한 끼를 대접하겠다는 마음으로 식당을 꾸준히 운영해 온 그의 성실함과 정성은 삼정식당이 지역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는 밑바탕이 됐다. 특히 삼정식당은 전국 미식가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고추장 불고기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며, 단양을 찾으면 꼭 들러야 할 식당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고 대표가 장학금을 기탁하게 된 배경에는 오랜 세월 가슴에 품어 온 삶의 무게와 가족에 대한 깊은 마음이 깃들어 있다.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자녀들이 어릴 때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음껏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매주 토요일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토요일 두시에 산책가자'의 여덟 번째 무대로 ‘탭댄스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25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1층 광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경쾌한 리듬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탭댄스 무대로,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탭댄스는 신발 바닥의 금속판으로 내는 소리와 현란한 움직임이 결합된‘소리로 듣는 퍼포먼스’로,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리듬감 있는 음악과 함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은 ‘문화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산책하듯 방문한 시민들도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재단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탭댄스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와 함께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앞두고 사업대상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 순서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 등에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형 사업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이며, 불법건축물이나 미등기 건물, 기존에 동일한 에너지원으로 보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대상지가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건축물대장, 건축물등기부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 규모(안)는 주택 태양광 352개소, 지열 40개소, 태양열 1개소이며, 2026년 7월 공모 발표와 10월경 선정 결과에 따라 최종 규모가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2월경 발표된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는 지난 21일 제천시 왕암동 제천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제천지역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24명이 참여해 실습과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서비스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경란 회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다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