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에 이웃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나눔이 전달됐다. ㈜하림(사장 정호석)은 29일 익산시청을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라면 3,700상자(1억 7,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복지 기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호석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림은 익산시에 본사를 둔 종합식품기업으로, 18년 동안 매년 연말마다 식품을 꾸준히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8년 시작한 '사랑의 쌀 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이 지난 12월 25일, 27일, 28일 3일간 개최한 크리스마스 축제 ‘빛으로 물드는 크리스마스’가 1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예술촌 전역을 감싸는 화려한 조명과 다채로운 공연, 따뜻한 겨울 먹거리로 가득했던 이번 행사는 완주의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삼타할아버지 퍼레이드’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시간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반짝이는 조명 게이트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로 예술촌 곳곳은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웃음으로 가득했다. 특히, 올해는 예술촌 전역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 조명 게이트 등 다채로운 경관조명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밤늦게까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겨울 정취를 더했다. 화려한 조명 포인트마다 포토존이 조성돼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들이 추억의 사진을 남기며 ‘빛의 예술촌’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감성적인 풍경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호빵, 어묵, 떡볶이 등 따뜻한 겨울 간식 부스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한국예총 완주지부(지회장 전일환)가 지난 27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합창단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현 바리톤과 함께하는 완주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2025년 완주예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민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된 연말 대표 문화행사다. 공연에는 고성현 바리톤을 비롯해 완주음협오케스트라, 완주에버그린콰이어, 완주군여성합창단, 빛소리합창단, 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참여해 합창과 관현악, 성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적 감동을 전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한 레퍼토리와 완성도 높은 연주로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한층 더했으며,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 간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성악과 합창,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은 용진읍 설경~두억 간 군도 개통을 완료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물류 이동 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완주군 군도 13호선으로, 설경~두억 구간은 총연장 1.9km, 폭 8m의 왕복 2차선 도로다. 총사업비 67억 5,000만 원이 투입돼 2023년 4월 착공 이후 2년 8개월 만인 이달 준공됐다. 이에 따라 협소한 1차선 도로를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위험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군도 개통으로 용진읍 상삼리 용교마을에서 신지리 봉동교까지 이어지는 8km 구간의 남북축 도로망이 확충되면서, 국도 17호선 정체 시 우회 기능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물류 수송의 편리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전반의 교통 환경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교통망 확장과 물류 효율성 증대는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군도 개통이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지역 간 연결성 제고로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한일장신대학교와 연계해 가족 마음 성장을 위한 ‘온가족 힐링캠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대학 협력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완주군 관내 유아동과 가족에게 정서적 치유와 건강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가족 힐링캠프는 최근 관내 3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미술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부모 양육코칭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부모 양육태도 검사를 바탕으로 한 양육 코칭 프로그램은 부부 간 양육 태도의 일관성을 점검하고, 부모의 공동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한일장신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완주군 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34학급, 5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집단 및 개별 심리지원 활동을 진행했으며, 교사를 대상으로 한 심리 스크리닝 검사 해석과 피드백도 함께 이뤄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온가족 힐링캠프는 아동과 가족의 마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봉사하는 완주청년회’(회장 이건희)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누룽지 60박스를 전달했다. 올해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에 먹거리부스 운영자로 참여한 봉사하는 완주청년회는 수익금을 활용해 이번 물품을 마련했다. 지난 2023년 30여 명의 지역 청년들로 모인 완주청년회는 단체 설립이후 지역 저소득 아동 및 시설을 대상으로 누룽지, 과자선물세트 등의 후원물품을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완주군 대표축제에 참여하며 우리 지역에 구성원으로 더욱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우리 지역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내 아동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감사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후원받은 물품을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및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센터는 걷기·운동·영양·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과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혈압, 혈당, 체성분, 스트레스 지수 등 건강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개인별 관리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홀몸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및 방문 서비스는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3일에는 이서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에게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참여 방법과 이용 절차를 안내했다. 센터는 주민 참여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지역 건강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홍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옻칠 목공예 동호회 ‘옻사랑’(회장 이정두)이 남원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옻사랑 동호회는 남원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옻칠 목공예 동호회로, 2024년에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옻칠 목공예품 판매수익 111만원을 남원시 이웃돕기성금으로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정두 회장은 “옻사랑 동호회는 앞으로도 정성 어린 작품 활동을 통해 전통공예의 맥을 잇는 것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고민하며 지속적인 상생의 가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옻사랑 회원들의 손길이 우리 시를 더욱 윤택하고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보내주신 기부금은 남원시 지역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귀중하게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변치 않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2024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중학생 해외영어캠프 지원사업(뉴질랜드, 25명)을 실시하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사업으로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연말 시립예술단 합동공연을 열고, 2026년에는 정기공연과 상설공연, 수시공연을 연중 추진해 ‘남원의 문화 아이콘’으로서 위상 강화에 속도를 낸다. 남원시에 따르면 2025년 시립예술단은 연말 합동공연 ‘따뜻한 울림, 하나되는 하모니’가 12월 30일 오후 7시 청아원(남원시 만인로 92)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농악·합창 전 분야의 성인 및 청소년 예술단이 함께하는 통합 무대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시민들에게 위로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청소년농악단의 힘찬 오프닝으로 막을 연다. 이어 시립합창단은 ‘혼불’과 ‘O Holy Night’을 선보이고, 청소년국악단이 ‘사랑가’와 ‘남원산성’, ‘까투리타령’을 무대에 올린다. 청소년합창단은 ‘음악의 신’, ‘Heal The World’를 통해 감동을 더한다. 이후 시립국악단이 ‘청의 바다’와 ‘태평무’를, 시립농악단이 ‘판굿’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전 출연자가 함께하는 합동무대 ‘강강술래’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남원시는 이번 연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2007년부터 추진해온 간판개선사업이 2025년에는 동림로 간판을 정비하며 깔끔한 도시 경관 거리로 탈바꿈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동림로(1차) 간판개선사업의 연장선으로 48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6개 업소 96개 간판을 교체했으며, 향교오거리 ~ 동림교사거리 구간의 간판을 상점별 개성을 살리면서 거리 전체의 통일성을 확보했다. 업소주 98.3%가 사업 추진에 만족하고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간판개선 효과를 느끼며 업소주들은 사업 완료 후 “거리 미관이 깨끗해졌다”, “간판이 눈에 띈다”는 호응을 보였다.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판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업무연찬을 통하여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간판문화 개선에 앞장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