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가 3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8회 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 임원 및 제전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제전위원회 위원장 선출 승인, 사무 감사 및 전년도 성과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올해 제28회 축제의 운영계획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뜻을 하나로 모았다. 특히 올해는 고유의 농경문화 콘텐츠를 앞세워 지평선축제의 글로벌 확장성을 높이는 한편, 프로그램의 완성도, 관광객 편의 증진,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 등 내실 있는 축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송성규 위원장은 "김제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인의 기억에 남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전위원 모두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1 ~ 10.5일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무주군이 국내 항공우주 산업 분야 종합 생산기지로 거듭난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규모 투자유치 노력을 통해 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현대로템(주)(대표이사 이용배)과의 3자 협약이 성사됐으며, 현대로템(주)은 이를 기반으로 2034년까지 3천여억 원을 투자해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일원(760,330㎡ / 약 23만 평 규모)에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연구단지와 우주 발사체 엔진 제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K-방산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무주기지는 항공우주사업 다변화 및 국내외 시장 변화와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고부가가치 연구개발과 첨단 생산기지 구축에 따른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체류 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현대로템(주) 투자유치의 핵심은 산업기반이 절대적으로 취약한 무주군에 중요한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며 “무주가 고부가가치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성장해 지방소멸 위기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굴지의 방산 대기업인 현대로템㈜의 대규모 투자를 성사시키며, 전북 동부권을 미래 첨단 항공우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데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3일 도청에서 무주군 일원에 항공우주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 협약(MOU)을 현대로템과 공식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황인홍 무주군수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 2034년까지 약 3,000억 원 투입…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 핵심기지 구축 현대로템은 이번 협약에 따라 무주군 일원 축구장 107개 규모의 76만 330㎡(약 23만 평) 부지에 올해부터 2034년까지 약 3,00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구축될 시설은 ▲초음속 덕티드 램제트 엔진 ▲극초음속 이중램제트 엔진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을 생산하는 종합 항공우주 생산기지다. 이는 연구개발–시제품 제작–시험·검증–양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고부가가치 R&D 중심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덕티드 램제트 엔진은 초음속 이상의 속도 영역에서 공기 흡입 방식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직원조회 및 ‘2026년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2025년 종합청렴도 2등급 성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2026년 1등급 달성 목표를 공식 선포해 조직 전체의 청렴 공동체 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 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청렴 실천 결의문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 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요구나 지시 및 특혜제공 금지 △갑질 근절과 모두가 신뢰하는 상호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청렴 열매 맺기’에서는 전 직원 참여형 퍼포먼스와 영상 연출을 결합해 시청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각 부서 대표들이 청렴의 핵심가치인 △청렴 △공정 △존중 △소통 △책임의 열매를 청렴나무에 직접 부착하며, 청렴한 조직문화의 결실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는 지난해 ‘청렴 꽃피우기’의 의미에 이어 올해는 모두의 노력으로 청렴의 열매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 올 한해 시장의 무사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방화제(防火祭)가 3일 샘고을시장과 연지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샘고을시장은 지난 1949년과 1957년 두 차례 대형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이후, 1958년부터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제를 올리기 시작해 올해로 66회째를 맞이했다. 이제 방화제는 시장 상인들의 철저한 안전 의식을 매년 새롭게 되새기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날 방화제에는 유호연 부시장과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관계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상인들과 함께 시장의 무재해를 간절히 기원했다. 행사를 주관한 샘고을시장 방화위원회(위원장 이흥구)와 부녀회, 청년회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떡국과 부럼을 나누고 귀밝이술 시음 등 정겨운 대보름 체험 행사를 제공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평소 바른 품행과 모범적인 학교생활로 타의 귀감이 되는 지역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한편, 이날 방화제는 인근 연지시장에서도 나란히 열려 정읍 지역 전통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학교로 찾아간다. 익산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학교와 연계해 3일부터 '찾아가는 집단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학교생활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해소하고, 회복탄력성과 자아존중감을 높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신학기 적응 지원 '슬기로운 친구 생활' △또래관계 개선 'No-지만 괜찮아, 마음 리프레쉬' △올바른 언어 사용을 돕는 '언어(비속어-칭찬어) 스위치 온' △학교폭력 예방 교육 △생명 존중 프로그램 '마음을 잇다: 생명을 잇다' △진로 설계 프로그램 '성장엔진ON! 꿈을 향한 부스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자아상과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과 심리검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건강취약계층인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3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장애인 맞춤형 재활운동교실 '내 몸 리턴즈' 운영을 시작했다. '내 몸 리턴즈'는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을 10명씩 소그룹으로 나눠 전문 재활 강사가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30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짐볼과 세라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해 신체 협응력과 균형 조절 능력 향상, 근력 강화, 자세 교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관절 구축과 2차 장애 예방이 필요한 참여자들을 위해 자가 운동 방법도 함께 교육해 정규 수업 외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재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기초 체력을 유지하고 일상생활을 보다 독립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역량이 강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제시는 3일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교 전북캠퍼스에서‘찾아가는 인구교육 및 전입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제시에 실질적으로 생활하는 학생들이 김제 인구정책을 이해하고 편리하게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구교육에서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전입장려금 및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원, ▲청년 취업 지원, ▲결혼·출산·양육지원 등 대학생 맞춤형 인구정책을 소개했다. 동시에 전입창구 운영을 통해 전입과 인구정책지원금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해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호응을 얻었다. 시는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으로 청년들이 김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김제시와 함께 지역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시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25년 11월 조례 개정을 통해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을 기존‘부모 모두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이 새학기를 맞아 옥천장학회를 통해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당 200만원의 ‘대학 진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사업’은 순창군이 장학회에 사업비를 출연해 추진하는 교육지원 정책으로, 대학 입학 초기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돕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인과 보호자가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고등학교 졸업 또는 고졸 검정고시 합격 후 3년 이내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다. 특히 조례 개정에 따라 지원 범위도 확대됐다. 순창군 관내 중학교를 졸업한 뒤 특성화고 등 관외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입학한 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기준은 2024년 고등학교 졸업자부터 적용된다. 신청은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순창군청 및 순창군옥천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학 입학은 새로운 출발선에 서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에는 가장 많은 170개 팀이 참가하고 선수단과 학부모 등 3,500여 명이 순창을 찾으며 규모와 열기 모두에서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6일간 열린 이번 대회는 순창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했으며,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했다. 대회는 팔덕다용도경기장, 공설운동장, 섬진강체육공원, 생활체육운동장 등 관내 12개 구장에서 분산 개최되며 순창 전역이 유소년 야구의 열기로 가득 찼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7개 구장을 특설구장으로 조성해 대회 수준에 걸맞은 경기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각 구장마다 전담 직원을 배치해 안전관리와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경기 물품과 운영 인력 지원 또한 적극적으로 이뤄져 참가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대회 결과, 새싹리그에서는 순천 남산 유소년 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꿈나무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