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22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여한‘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의 핵심 가치인‘안전’과‘청렴’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공정하며 안전한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은‘안전 실천 결의문’과‘반부패·청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및 메시지 전파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 ▲직무 수행 중 사적 이익 추구 및 이해충돌 방지 등의 핵심 가치를 담았다. 아울러 공단은 실효성 있는 다각적인 활동도 병행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고, 청렴 분야에서는 채용·계약·인사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및 이해관계자로부터 서약서를 징구했다. 이선규 이사장은“청렴은 조직의 내실을, 안전은 시민에 대한 책임”이라며,“두 가치를 경영 최우선에 두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지방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4월 22일 ‘제1호 금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진장석 회장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신종 담배 이용 증가와 흡연 시작 연령 저하 등 변화하는 흡연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사회 내 영향력 있는 인사를 통해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참여형 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진장석 홍보대사는 향후 1년간 남원시의 금연 정책을 알리는 ‘건강 전도사’로 활동한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축제 및 금연·흡연예방 캠페인 참여 ▲SNS 등 금연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 내 금연 문화 조성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진장석 홍보대사는 “남원시 제1호 금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큰 영광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인사의 참여는 금연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금연클리닉 운영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22일 천안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학교와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 통합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 북부권(성환·직산·입장·성거) 장애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체육·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기반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서울대는 교내 수영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강의 공간을 개방하고, 대학생 자원봉사 인력을 투입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모집과 홍보를 담당하고 주민자치센터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통합 서비스는 체력 측정, 건강운동,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 등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향후 북부스포츠센터 및 타 권역으로 확산 가능한 선도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와 대학, 주민조직이 합심해 만드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라며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환경 측정업무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6년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연찬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 연찬회에선 대기 분야 측정대행업체 10개소 실무담당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대기 분야 숙련도 세부지침을 바탕으로 올해 숙련도 시험의 운영 방식과 평가 절차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올해 정기 숙련도 평가는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9개 기관이 시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5년 정기 숙련도 평가에서는 9개 기관이 만족 판정을 받았으며, 수시 숙련도 평가에서도 나머지 1개 기관이 만족 판정을 받아 전남 10개 측정대행업체 전체가 숙련도 평가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에선 굴뚝 시료 채취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측정대행업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논의된 건의사항은 필요시 국립환경과학원과 환경부에 적극 건의해 제도에 반영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송인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13년부터 올해 4월 21일까지 전남에서 생산·출하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총 9천252건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현재 감마 핵종 분석기 4대와 베타 핵종 분석기 1대 등 5대의 방사능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해 수산물 안전성을 상시 점검하고, 검사 결과를 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을 통해 매일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2023년 8월 시작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국민과 소비자의 불안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방사능 감시 범위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대폭 강화했다. 특히 2022년까지 64개 품종에 불과했던 조사 대상을 현재는 전남에서 생산·출하되는 모든 수산물로 확대했다. 또한 단순 수산물 검사를 넘어 2024년부터는 신안, 보성, 고흥, 여수 등 주요 연안 해역 양식장 4개 거점을 지정해 해수와 퇴적물을 대상으로 인공 핵종(29종)과 자연 핵종(12종)의 분포 경향을 추적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든 환경 시료는 기준치 이내로 나타났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대전(KEET)’이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방향을 제시하며 22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연계해 국내외 기후·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신재생에너지, 환경신기술, 스마트그리드 등 미래 녹색산업을 선도하는 7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131개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전남도환경산업진흥원과 참여 기업은 이동형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장비, 해양폐기물 업사이클링 제품 등을 선보였으며, 샴푸·세제 리필스테이션 운영 등 생활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전남도는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1대1 상담을 지원했으며, 29개국 58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총 8건, 5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일부 기업은 후속 협의를 이어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4차 회의를 열어 앵커기업 중심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 투자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지난 2월 25일 첫 회의 이후 지속 추진 중인 기업유치 대응체계의 일환으로, 기업유치 활동의 실행력을 높이고 대내외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한 전략적 투자유치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회의를 주재해 핵심 투자유치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관계 실국장 8명이 참석해 핵심 기업별 유치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그동안 추진한 기업 접촉과 유치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 생태계에 파급효과가 큰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형 투자 제안 전략과 단계별 후속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단순 접촉에 그치지 않고 투자 의사결정 단계까지 이어지도록 기업별 수요에 기반한 ‘핀셋형 유치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지난 2월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출범 이후 정례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연수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학교폭력 관계개선 프로그램’ 적극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안내는 학교폭력 사안의 평화로운 해결을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를 가장 먼저 만나 상담하는 전문상담인력이 갈등 해결의 출발점에 있는 만큼, 첫 상담 단계에서 관계개선 프로그램의 취지와 효과를 충분히 안내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학교폭력 사안은 학생 간 갈등을 넘어 학부모 간 분쟁, 행정심판, 소송 등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인력이 사안 초기부터 관계개선 프로그램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갈등 장기화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교육적 해결을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전문상담인력은 학교폭력 사안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가장 먼저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초기 단계에서 관계개선 프로그램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4월 21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관내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11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초·중·고 전체를 대상으로 공통 전달 연수를, 오후에는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오후 연수에서는 초등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손경애 상담센터등대 센터장이‘모래놀이치료를 통한 아동 정서이해와 학교현장 적용’을, 중·고등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한동대학교 지원근 교수가‘고위기 학생의 문제행동 이해와 비행예방을 위한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상담 전문성 향상과 정보 공유에 도움이 됐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과 문제행동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상담 지원을 위해 전문성 신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 내 자립생활교육실에서 진로직업프로그램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립생활교육실 진로직업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 등 다양한 진로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생활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계획했다. 체험프로그램은 포항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기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제과제빵과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 직업생활과 진로 방향성 설정에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있는 직업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