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증진 홍보·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건 행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현장에 마련된 홍보 부스를 통해 ▲혈압·혈당 측정 ▲국가 건강검진 안내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금연 및 절주 ▲구강 관리 ▲신체활동 증진 등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통합 건강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노인 천식 예방관리 등 대상자별 맞춤형 사업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보건소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터전을 중심으로 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전체의 건강 수준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의회는 19일 오전 10시 제310회 평창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2026년을 맞이하며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운영된다. 19일 남진삼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회의를 개회하며,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 1차 변경계획안’과 6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은 ‘2026년도 군정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하여 27개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함께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군정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19일 지역 최초 수소충전소(동태백로 1139, 통동)를 대상으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운영 준비상황과 안전관리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태백 수소충전소는 총사업비 33억 원(국비 15억 원, 도비 7억 5천만 원, 시비 10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승용차 기준 하루 최대 72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최종 점검을 마친 뒤 2026년 1월 말 전후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기존 LPG충전소 부지를 활용해 부지 이용 효율을 높였으며, 2025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안전검사 제도인 ‘수소연료 충전시설 충전 안전성능 확인평가(Hy-PAS)’를 통과해 시설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날 현장에서 태백시는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관리 절차 전반을 점검하며, “이번 수소충전소 준공은 석탄산업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해 온 태백시가 친환경 교통과 수소경제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 수소충전소는 국도 38호선을 중심으로 삼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강원지회는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이 제6대 지회장으로 선출되며 연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의 공연장과 문예회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협의체로, 지역 간 문화 균형 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회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지회는 이 가운데 강원권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도내 18개 시군의 공연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심규만 관장은 제5대 지회장에 이어 제6대 지회장을 맡으며, 향후 3년간 강원도 공연장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질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공동사업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은 “강원지회는 도내 18개 시군 공연장이 참여하는 협의체인 만큼, 개별 기관 중심의 운영을 넘어 공동 기획과 공동 제작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연장 간 공동 기획사업을 확대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원도 회원기관들이 세계 유수의 국제예술페스티벌 운영 사례를 함께 연구·벤치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교 관리자(교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초등학교 교육과정 이해도 제고를 위한 학교 관리자(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도입 적용을 앞두고 학교장의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영서권은 2026년 1월 19일(월) 춘천 베어스호텔 2층 소양홀에서, 영동권은 2026년 1월 20일(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각각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과 주요 내용 이해 △개념기반·탐구중심 학습을 통한 수업 및 평가 내실화 방안 △미래 사회를 대비한 학교의 변화와 혁신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강원형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이다. 연수는 대구교육대학교 임유나 교수와 청주대학교 정진주 교수의 강의로 운영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2주간, 태백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태백더나은교육지구 마을과 함께하는 방학생활(겨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께 크는 우리 동네 겨울교실’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태백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며,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마을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사회 탐방 △이웃 도시 선진지 견학 △창의·예술 활동 △미래 역량 교육 등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춘 20여 가지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권성자 교육장은 “이번 겨울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학교 밖에서도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9일 강릉시의회 행정위원회실에서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327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일정을 의결했으며 2026년도 의회사무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강릉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심사, 연구회 구성·등록·운영의 절차 개선을 통해 연구활동의 자율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데 의견을 모으며 제327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안건을 부의했다. 한편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는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으며, 상임위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일반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년도 강릉시의회 전체 회기는 정례회 2회 46일, 임시회 6회 41일로 총 8회 87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전체 회기 주요사항으로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제13대 전반기 강릉시의회 원구성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회계연도 결산감사 ▲예산안 심사 ▲각종 특별위원회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대응하고 출입국 관련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 공무원을 법무부 소속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1년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계절근로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체류 외국인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외국인등록·체류자격 변경·비자 민원 등 현장 업무 부담이 가중되며 등록 지연에 따른 도민 불편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도는 이번 인력 지원을 통해 체류 관련 행정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과 도내 대학교 유학생 유치 절차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인력 지원은 농촌 인력 수급 안정과 유학생 행정 절차의 원활한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 기반 사증(Visa)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출입국 행정은 외국인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9일, 춘천세종호텔에서 “예술단의 숨결을 구석구석, 함께 만드는 강원예술”을 주제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함께 소통하며 강원예술의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예술단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도립예술단 단장인 여중협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 표창장 및 임명장 수여 ▲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 단원 간 소통ㆍ화합의 시간에 이어 단원들의 건의사항 청취 및 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작년 누구보다 숨가쁘게 도민을 위해 애쓴 단원들의 열정에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면서 “2026년에도 도민 모두가 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립예술단은 도립무용단의 ‘시나브런치’(2.25.)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에도 더욱 더 알차고 다양한 공연으로 도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