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화군이 본격적인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지난 26일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강화풍물시장을 방문해 관광객에게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지역경제의 근간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진달래 시즌 맞아‘친절·정직한 시장 만들기’ 특히 강화군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전국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지닌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앞두고, 관광객 증가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친절·정직한 시장 만들기’를 핵심 메시지로 가격은 투명하고, 결제는 간편하게 하는 등 공정한 상거래 실천을 독려하고, 소비자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 근절과 상인들의 자발적인 친절 응대를 강조했다. 소상공인 경쟁력 끌어올리기 박차 한편, 강화군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n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군 문화체육과와 담양군 주민복지과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 공직자 각각 25명이 참여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 간 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참여 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기쁘다”는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고흥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교차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답례품이 제공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흥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진행한 ‘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습 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육장에서 관내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기계 조작에 서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의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굴착기 상하차 방법과 현장 작업 요령을 집중적으로 실습해 농업인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실전 용접 기술 교육을 통해 농업 시설물 파손 시 신속한 복구와 수리비 절감 등 농가 경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작업 중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대처 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실에서 농업기계 활용 역량은 농업 경쟁력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익산시가 지역 경제의 허리인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성장 기업 지원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역의 유망한 기업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그 결실이 신규 고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순한 일자리가 아니라 고도화한 기술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익을 만들어내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익산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벤처기업 8개사 내외다. 공고일 기준 익산 소재 기업 중 사업 기간 내에 최소 1명 이상의 새로운 직원을 뽑고 유지할 수 있는 곳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물건을 만드는 '제조업'이나 기술 바탕의 서비스업 등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은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 고도화 지원 △공정 개선 및 양산성 검증 △시험·분석 및 인증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1,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6일 주민행복센터에서 지역 중장년 구직자 35명을 대상으로 ‘100세 시대 커리어 로드맵:새로운 일의 발견’ 특강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비대면 업무의 일상화와 ‘N잡러’ 열풍 등 급변하는 2026년 노동 시장에 발맞춰, 중장년층이 단순 재취업을 넘어 능동적으로 자신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채용 시장의 핵심인‘시니어 크래프팅(스스로 경력을 설계하는 시니어)’ 전략을 통해 참가자들이 인생 2막의 구체적인 이정표를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자로 나선 박미현 강사는 ▲자기이해를 통한 강점 재발견 ▲2026년 신중년 일자리 방향 ▲1인 지식기업 ▲창직, 귀농·귀어 등 고용 형태 다변화에 따른 기회 발굴 등을 교육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막연하게 느껴졌던 재취업 준비에서 벗어나 1인 기업이나 창직 같은 새로운 길을 알게 되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오늘 직접 작성한 커리어 로드맵이 앞으로의 삶에 든든한 나침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구민들이 변화하는 고용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진도군은 친환경 농업의 확대, 지속 가능한 농업의 기반 구축,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2년에 걸쳐 총 30억 원을 투입해 과립형 미생물 배양시설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과립형 미생물 배양시설은 액상 미생물의 사용상 불편함을 보완해 취급이 쉽고, 토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농가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병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억제하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가 우수해, 친환경 재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생물 배양시설에는 로봇 자동포장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작업 안전성을 크게 향상했으며, 월평균 36톤, 연간 288톤 생산을 목표로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해당 시설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과립형 미생물에 투명막을 씌워(코팅 처리) 생산하는 시설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농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기존의 유용 미생물과 더불어 고품질의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농약 잔류 문제를 줄이고, 병해충을 억제하고 토양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산시는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인 G-스페이스 동부(G-Space@East)가 지난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운영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G-스페이스 동부는 2025년 총 8억 2백만원(도비 4억 2천만원, 시비 3억 8200만원)의 사업비로 8개 사업을 추진하며 84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74개사) 대비 지원기업 수가 13.5% 증가한 수치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룬 결과다. 지난해 보육기업 84개사가 달성한 핵심 성과는 매출 320억원, 투자유치 25억원, 고용창출 124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233건이다.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G-스페이스 동부 운영사업에는 총 8억4천만원(도비 4억2천만원, 시비 4억2천만원)이 편성됐으며, 3개 분야 9개 사업을 통해 연간 총 90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기존사업인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사업(12개사) ▲입주기업 발굴·육성사업(21개사) ▲혁신창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10개사)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20개사) ▲디지털마케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6일 (사)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회장 이삼연) 제22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기술혁신 중소기업인들과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축사, 우수 이노비즈인 시상식, 만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원특례시장상은 ㈜매트론 김현식 대표이사, 새한하이테크㈜ 강동연 공장장, 남도하이텍㈜ 최동호 차장, 대동정밀㈜ 노일동 고문, 광호정밀 최동환 차장, ㈜성호전자 석주현 파트장 등 6명이 수상했다. (사)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는 2005년 설립된 이후 지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회원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모아 지역 산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산업을 지켜오고 있는 이노비즈 기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안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과 관련한 우려가 제기되며 사재기 조짐이 나타나는 것과 관련해, 현재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약 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 상황 또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함안군은 2026년에는 곤포사일리지 등 농업용 폐비닐을 원료로 재활용한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이를 자원순환 실천과 함께 원료 수급 안정성 확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봉투 공급에도 차질이 없는 상태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품절이나 혼선이 발생할 수 있어, 군은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은 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봉투가 넘어져 도로 및 거점수거지 주변 환경을 해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부터 50리터·70리터 규격 일부 제작분에 ‘원형바닥 제작공법’을 시범 도입했다. 이번에 제작된 종량제봉투는 바닥면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수출 신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기후 온난화에 따른 작황 부진과 고금리, 물류비 급등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의미가 크다. 함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며 위기를 정면 돌파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 말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 전략 품목의 규격화된 고품질 물량을 확보해 수출경쟁력을 높였다. 군은 올해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는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공모사업과 케이(K)-농산물 전략 품목 지원으로 생산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하반기에는 10월 미국, 12월 동남아 해외 신시장 개척과 신규 품목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해 환율과 금리 인상 등으로 수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출 농가와 단체의 노력으로 경남도 수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