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기술원 농업인 아카데미에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제8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도내 및 전입 예정 청년들의 농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농업에 처음 입문하는 청년들이 농업 전반에 대한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8기는 총 110명이 지원해 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당초 30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우수 지원자를 추가 선발해 최종 32명을 교육대상자로 확정했다. 교육생 구성은 도민 25명, 도내 전입 예정자 7명이며, 평균 연령은 33.2세로 20대가 34.4%, 30대가 46.9%를 차지해 향후 충남 농업·농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청년층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27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17일간 총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원예·작물 생리, 토양·양액, 시설원예 등 농업 기초 이해 △스마트팜 운영 프로세스, 작업계획 수립, 작업 안전 및 환경제어 기초 △재배기록 및 데이터 관리, 농업환경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지난 1월 25일부터 1월 27일까지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90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0명을 도입하여 462농가에 6,378회에 걸쳐 인력을 지원했고, 지원에 따른 농가 만족도는 97.1%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90명으로 확대하여, 3월부터는 곡성농협에서, 4월부터는 석곡농협, 옥과농협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현지 면접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및 지자체의 협조로 신청자를 모집하여 기본인적사항, 가족관계, 건강상태, 농업종사 이력, 기초체력 등 서류심사와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90명을 선발했으며,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입국 전까지 기본 한국어와 농작업, 한국문화·식생활 요령, 무단이탈 시 불이익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입국 후에는 근로 준수사항, 감염병 예방, 인권침해 예방 등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외국인 등록 등 필요한 절차를 마친 후 외국인 계절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가 경북형 웰니스관광의 권역 단위 확장에 속도를 낸다. 경상북도는 2월 2일 경북도청에서 '경북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시군 연계 기반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로드맵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25.4.8 공포, ‘26.4.9 시행)을 계기로, 국가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경북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과제와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경북문화관광공사, 연구 수행기관(경북연구원) 및 웰니스관광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중간보고에서는 △국내외 웰니스관광 시장 및 정책 동향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의 현황과 추진 여건 △권역 단위 재구조화 및 시군 연계 클러스터 구축 방향 △웰니스(치유)-의료(치료) 연계 융복합 관광 발전방안 △단계별 실행과제와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접 시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월 30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시상식에서 도내 연구기관의 연구과제 2건이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장진아 교수의 ‘심장 내 세부 구조 및 비틀림 기능 모사를 위한 바이오프린팅 기술기반조직 조립 기술개발’과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소장 최인호 의생명공학과 교수)중심이 된‘배양육, 식품소재로 더 안전하게! 축종별 전용배지로 품질과 가격 모두 혁신’이다. 이번 시상식은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널리 알려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23개 부처・청에서 970개 과제 중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수장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됐다. 장진아 교수팀의 과제는 ‘바이오프린팅과 조직조립 결합을 통한 인공 조직・장기의 구조・기능을 더 정교하게 구현하는 연구’로 바이오프린팅 보조 조직조립(BATA)를 통한 인공심장 모델의 좌심실 비틀림을 최초로 재현하는 성과를 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2.2. 인재개발원에서 ‘스텐포드호텔 안동’과 교육생 숙박 편의 제공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고품격 숙박 인프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 내 대표 관광 인프라를 홍보해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스탠포드호텔 안동의 객실(2인 1실)을 시중 대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8월 인재개발원이 도청 신도시로 이전함에 따라 교육생 수요가 몰리며 숙소 예약의 번거로움과 비용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양 기관은 이용 실적과 홍보 기여도에 따라 교육생들에게 추가적인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스탠포드호텔 안동은 2024년 9월 개장한 4성급 관광호텔로, 150개의 객실과 사우나, 레스토랑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휴식 환경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시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상권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2월부터 연중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구매를 줄이고 동네 상권을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실천 운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점에서 발행된 영수증을 이어 붙이는 ‘영수증 잇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제주시는 최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소비자 동향조사’에서 소비심리지수(CSI)가 전월 대비 3.6p 상승한 107.1p을 기록하며 회복 조짐을 보이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소비 회복세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배경이다. 본격적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발 행사는 2월 2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주시통장협의회(회장 고남영)는 ▲온라인 클릭 대신 동네 상권 이용하기 ▲배달 주문 시 공공배달앱 우선 이용하기 등을 골자로 한 결의문을 채택해 김완근 제주시장에게 전달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시장 내 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시는 친환경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 실천과제로 농업법인*과 협동조합 등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사업 지원 규모는 최대 3년 이내, 지구당 20억 원까지다. 지원 비율은 국비 30%와 지방비 50%로 구성돼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20%다. 지원 분야는 ▲생산·가공·유통 및 교육·체험시설 등 하드웨어 분야와 ▲컨설팅, 디자인·상품 개발, 판로 확대 지원 등 소프트웨어 분야로 친환경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초기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청년지구’를 신설하고, 사업 선정 시 심사·평가 가점 부여 등 우대방안을 적용한다. 또한 사업 신청 시 요구되던 최소면적 기준을 최대 50%까지 완화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사업을 희망하는 생산자단체는 3월 6일까지 신청서, 세부사업계획서, 친환경인증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경남관광재단 주관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설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설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도내 18개 시군의 특산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고, 지역 상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 기간에는 '경남의 하루'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 선물 세트 4종이 처음 출시된다. 식탁·프리미엄·케어·휴식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각 지역의 대표 특산품을 담아 경남의 다양한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선물 세트는 개별 구매 대비 15% 할인된 가격으로 총 200개 한정 판매된다. 제품은 △'경남의 하루-식탁' 통영 육수명장·고성 참기름 등 식재료 △'경남의 하루-프리미엄' 사천 프로폴리스·함양 와인세트 등 고급 선물 △'경남의 하루-케어' 거제 워시바·하동 마스크팩 등 건강·힐링 제품 △'경남의 하루-휴식' 창원 국화꽃차·산청 명차 등 티타임 제품으로 구성됐다. 기획전 기간 설 기획 선물 세트 4종은 15% 할인되며, 매장 내 전 품목(온라인 제품, 기획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현장 중심의 금융복지상담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한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을 살펴보기 위해 1월 29일 충청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의원 및 자문위원들이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 방문을 진행했다. 충북도의회 의원들은 현재 충북 지역의 금융복지상담센터가 부재한 상황으로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가 구축해 온 체계적인 상담 운영 구조와 업무 수행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센터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을 설명하고,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주형 금융복지상담 모델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관련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25년 8월 5일 개소 이후 채무·재무·신용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단계화된 금융복지상담 체계를 운영하며, 공적·사적 채무조정 연계, 맞춤형 금융상담, 금융복지 교육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파산·회생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와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가 보유한 특허를 도내외 중소기업에 이전한다. 제주TP는 제주대학교와 함께 167건의 보유 특허를 중소기업에 이전하는 ‘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특허 기술장터’에 참여할 수혜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TP는 식‧의약품 분야 24건, 화장품 분야 13건, 기타 7건 등 총 44건의 특허를 제공한다. 제주대학교는 바이오헬스, 산업바이오, 스마트농업 등 11개 분야 113건의 특허를 이전할 계획이다. 이전 조건은 제주TP의 경우 무상이전, 저가이전, 권리양도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되며, 제주대학교는 저가양도 조건으로 이전된다. 제주TP는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이전 기술의 상용화와 국가직접지원 연구개발(R&D)사업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TP 홈페이지와 제주대학교 제대로 산학1번지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064-720-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