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제교육지원청은 22일 오전 8시, 인제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26 상반기 등굣길 합동 생활지도 및 통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교육지원청과 학교, 경찰서 및 지자체 등 지역사회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인제교육지원청 학생생활교육연합회를 비롯해 인제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회, 인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인제군청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비롯하여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 교육활동 보호, 아동학대 예방 및 교통안전 등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병행했다. 최수호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교육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인제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제교육지원청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천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청렴의 씨앗을 심다’ 청렴 텃밭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의 가치를 단순 교육을 넘어 체험형 활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이 직접 작물을 심으며 ‘청렴의 씨앗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유휴공간을 활용한 텃밭 조성으로 청사 환경을 정비하고 친환경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등 청렴과 환경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 직원이 참여해 텃밭에 모종을 식재하고 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다짐 문구를 작성했으며, ‘청렴으로 뿌리내리고, 신뢰로 자란다’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박성관 교육장은 “청렴은 씨앗을 가꾸듯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때 비로소 결실을 맺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렴과 더불어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천교육지원청은 향후 텃밭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수확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2일 13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3층 협의실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 김희경 센터장 및 내부·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정책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세부 운영 지원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17단)은 도내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 지원’을 실시한다. 인권지원단 위원 2명 이상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인권침해 예방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고충을 청취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 1단, 17개 교육지원청에 17단이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외부 환경에 의해 인권침해 노출 가능성이 높은 ‘더봄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와 17개 시·군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한 연락망을 강화하여 사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21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광주시’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광주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베네수엘라의 음악교육 시스템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사회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6년 운영 사업 공모에서 신규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향후 6년간 최대 8억 원 이상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날 발대식은 강사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음악감독 및 교육 강사 소개 및 악기별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원과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광주시 아이들이 음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2일(수) 권병기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중앙회장을 1일 명예 북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 명예 북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지역 주민의 도정 참여도를 높이고, 지역의 기관·단체 등 인사에게 도정수행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통과 협력 확대를 위하여 2013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권병기 명예소장은 2026년도 북부출장소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북부권에 소재한 도 관계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및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해 업무안내를 받고 시설을 둘러보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계획된 일정을 소화한 권병기 명예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명예 소장으로 임하면서, 북부출장소의 업무를 폭넓게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북부출장소와 북부권 도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은 “앞으로도 명예 북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북부권 주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제천·단양 지역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충북야외도서관 '그림책 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도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봄날의 피크닉’을 주제로 열린다. 행사기간 동안 도청 문화광장 815에는 그림책과 함께 그늘막, 캠핑의자, 인디언텐트 등이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감성 가득한 캠핑형 독서 공간으로 변신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이색적 볼거리를 제공하는 ‘그림책 캠핑카’ ▲나만의 그림책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AI 캐리커쳐’ ▲진짜 내 모습을 찾아 가면으로 제작하는 ‘페르소나 가면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에도 이번 주말 도청 일원은 독서의 즐거움을 넘어 다양한 문화예술의 향연으로 가득 채워진다. 도민들의 감성을 자극할 ‘그림책 페어’와 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그리고 역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청주국가유산야행’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는 22일 청주시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청주 가축시장 이전 신축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 송절동에 있던 가축시장을 북이면 옥수리로 이전·신축하는 것으로, AI 기반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축산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주 가축시장은 청주시 관내 유일한 가축시장으로, 청주시 한우농가 1,130호가 이용하는 축산유통의 필수시설이다. 그러나 기존 가축시장이 청주시 도시개발지역인 송절2지구에 편입되면서 부지 이전이 불가피해졌으며, 지역 축산유통 공백을 막기 위한 신속한 이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충북도는 가축시장 이전지원 사업으로 2026년 본예산 도비 3억원을 편성해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가축시장은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혈통 정보, 백신접종 등 정확한 가축 정보 제공을 통해 거래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이의영 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농 상생형 농촌 일자리 모델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4월 21일을 기점으로 누적 인력 중개 60만 명을 돌파했다. 도에 따르면 4월 21일 하루에만 1,780명의 인력을 추가로 중개하며 총 누적 중개 인력이 601,664명을 기록해, 공식적으로 60만 명의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도 동기(2025.4.21. 기준 262,362명) 대비해서 129%나 크게 증가한 수치로, ‘충북형 도시농부’에 대한 농가와 도시민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해 10월 누적 50만 명을 달성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10만 명의 인력을 추가로 중개하며, 이 사업이 도내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핵심 열쇠로 완벽히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 2023년 충북도에서 시작된 ‘충북형 도시농부’는 도시민이 농촌의 일손을 돕는 도농 상생형 농촌 일자리 모델이다. 인건비 상승과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는 단비 같은 일손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경제활동의 기회와 귀농귀촌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모두로부터 높은 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2026 양산 방문의 해’와 시 공식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황산공원에서 열린 ‘물금벚꽃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체험형 컨텐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물금벚꽃축제 기간 동안 시는 ‘벚꽃 핀볼(파크골프), 호잇을 잡아라(공던지기)’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약 2,500명의 방문객을 집객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양산프렌즈’ 풍선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은 축제장 내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으며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 확산을 이끌었고, 여행 캐리어 네임택과 액막이 인형 등 소장성 높은 굿즈 제공을 통해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중 김해시에 마련된 홍보관에서 ▲양산프렌즈 캐릭터 포토존 운영 ▲체험형 이벤트 진행 ▲SNS 인증샷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오후 14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최기훈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최신 학교폭력 대응 동향을 파악하고, 사례분석을 통하여 학교폭력 발생시 사안 처리 유의점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교사들이 학생 간 갈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은 “학교폭력은 사안 처리뿐만 아니라 사전 예방과 관계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관리자와 책임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