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도곡1동복합문화센터 지하 2층 식당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해 주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게·취식 공간 ‘행복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코로나19 이후 운영이 급감하며 폐업한 식당 자리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이용객이 많은 복합센터에 필요한 공공 편의공간을 확충했다. 도곡1동복합문화센터는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건물면적 9,976.6㎡)로 주민센터, 문화센터 어린이실내놀이터,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해 방문 수요가 높은 곳이다. 도서관 이용자와 가족 단위 방문이 늘면서 간단한 취식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요청이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구는 지하 2층 495.4㎡를 대상으로 2025년 6월 27일부터 2026년 2월 12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따뜻한 색감과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이용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좌석 구성을 다양화했다. 행복쉼터에는 계단형 휴게공간, 포켓형 공간, 창가 테이블, 바(Bar) 테이블 공간을 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8일 ‘은평, 삶의 결을 잇는 산책’을 주제로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추진 방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기초수급자 연간조사계획(안) ▲2026년 은평지역자활지원계획(안) ▲수급권자의 최저생활보장을 위한 권리구제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구는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해 기초수급자 등 복지대상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점검한다. 소득·재산 변동 확인조사와 공적 자료를 활용한 정기조사를 병행해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신속히 보호할 방침이다. 또한, 저소득층 자립을 돕기 위한 ‘2026년 은평지역자활지원계획’도 확정했다. 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79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29개 사업단을 운영해 참여자의 자립을 지원한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가족 단절이나 부양 의무자의 거부·기피 등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던 46가구(54명)에 대해 권리구제를 결정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부동산 민원 상담을 24시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부동산 민원 AI 상담 서비스’를 구축하고 다음 달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관련 문의 증가로 인한 상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구민이 시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는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운영되며, 채널을 추가한 뒤 문의를 입력하면 AI 챗봇이 즉시 답변한다. 근무시간에는 담당 공무원이 1:1 채팅 상담을 병행해 보다 상세한 안내를 제공한다. 상담은 ▲부동산중개업 개설·변경·폐업 신고 ▲토지거래허가 신청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 ▲부동산 거래신고(주택임대차 신고 포함) ▲부동산 핵심 정보 안내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법령 개정 사항과 주요 정책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은평구청 직원들이 직접 기획·구축해 행정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또한 캐릭터 ‘부톡이’를 제작·활용해 주민 접근성도 높였다. 은평구는 상담 데이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천구는 재건축·재개발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조합 임·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천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 물량은 총 8만 9319세대로, 2031년까지 약 5만 7천 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목동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3단지를 끝으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으며, 현재는 조합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조합 임·직원과 주민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25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3월 10일까지 온라인 구글폼 또는 도시발전추진단(02-2620-4482~4)으로 신청하면 된다. 각 회차 강의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천구는 26일 오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참여의 새 출발을 알렸다. ‘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구정 참여기구다. 제8기 청년네트워크는 남성 21명, 여성 19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청년정책 모니터링과 의제 발굴,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참석해 청년 위원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제7기 활동 우수자 6명에 대한 표창과 청년 대표의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위촉식에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제7기 활동 성과 브리핑을 통해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구정에 반영된 사례가 소개하며 신규 위원들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정기회의(월 1회)와 분과회의, 정책전문가 강연, 워크숍 등을 통해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주간 행사 참여와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23일 11시 정책위원장실에서 법제과장, 법제정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22기 정책위원회 연구발표 및 워크숍 일정 계획 등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위원장은 정책위원회 연구성과 공유와 연구역량 강화 등을 위해 지난 9일 전체회의에서 결정한 정책위원회 연구발표 및 워크숍 일정(3.19.~3.20.)에 대한 계획안을 마련했다. 먼저, 1일 차(3.19.(목))에는 연구발표회와 세미나를 개최하여 그동안 진행한 연구과제 발표와 향후 소위원회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하고 2일 차(3.20.(금))에는 정책현장 방문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용일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연구성과 공유와 과제 발굴, 연구역량강화를 위해 내실 있는'연구발표회 및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서울 시정과 교육행정의 현안에 대해 실효적인 대안을 제시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AI 공존도시’ 비전을 선포한 이후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장애인 복지 현장으로 넓히며, 장애 유형과 생활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방향은 분명하다. 기술을 ‘전시’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 회복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도구로 쓰겠다는 것이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은 ‘디지털동행 상시교육’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 활용과 AI 도구(챗GPT, Gemini) 교육을 1:1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개인 수준에 맞춰 디지털 역량을 키우며 최신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AI 집합교육도 운영 중이다. 스마트폰 활용법과 AI 도구를 활용한 동영상 편집, 음악 제작, 영화 만들기 등 창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일상 의사소통을 돕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해당 앱은 대화 지원, 정서적 지지, 일상 루틴 관리 기능 등을 담아 상용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범죄 취약 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어두운 골목길 등 치안 사각지대를 집중 순찰하기 위해 ‘2026년 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구는 2월 23일 선발된 대원 1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근무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동대문구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스토킹 및 이상동기범죄 등으로 인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야간자율학습을 마친 고등학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을 집중 순찰하며,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등 주요 거점에서 집 앞까지 안전하게 동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대학가나 유흥 밀집 구역 등 심야 시간대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촘촘한 순찰망을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동대문구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전국 최초로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 강점이다. 구는 지난 2022년 동대문경찰서와 협약하여 스카우트 대원들을 민간 순찰대원으로 위촉한 이후 5년째 견고한 치안 협력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대원들은 단순히 귀가를 돕는 보조자를 넘어 지역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월별 보충식품과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출산을 돕는 통합 지원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별 보충식품 패키지 지원 ▲정기적인 영양평가 및 빈혈 검사 ▲1:1 맞춤 영양상담 ▲저염·저당 실천 교육 및 조리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및 6세 미만 영유아다. 신청 시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소득·재산 등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지원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공정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겠다”며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60세 이상 재취업을 희망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취업상담소’를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취업상담소’는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동주민센터 16개소를 순회하며 운영하는 현장 상담 서비스다. 상담소에서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비롯해 구직 등록, 구인 정보 제공, 직업훈련 프로그램 안내까지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매월 2회,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겠다”며 “실효성 있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과 일자리 알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