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정신응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부터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12일 성동구청에서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함께 24시간 성동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신응급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 성동구의 응급입원 의뢰 건수는 2021년 대비 2.5배 증가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반면 성동구 관내에 입원이 가능한 정신의료기관은 1개소에 불과하고, 지정 정신의료기관도 없어 응급입원 시 병상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성동구 전용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동경찰서와 성동소방서는 정신응급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기 대응, 응급처치 및 이송을 지원하고, 마인드웰병원은 의료기관 내 즉시 진료 및 보호실 운영을 맡는 등 정신응급 공공병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는 소상공인의 도로점용료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25일까지 정기분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을 받는다. 이는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도로점용료는 사업장 진·출입로 설치 등 특정한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연 1회 부과되는 사용료다. 감면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다. 대상자에게는 도로점용료 정기분의 25%를 감면한다. 도로점용허가자 본인이 소상공인인 경우에는 신청서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로점용허가자 본인은 임대인이지만, 도로점용료를 소상공인인 임차인이 분담하기로 임대차계약서에 특별 약정을 체결한 경우에는 신청서와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함께 첨부해야 한다. 신청 서류는 마포구청 보행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이나 우편, 전자우편, 팩스 모두 가능하다.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할 수 있다. 도로점용료 감면 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3일 남해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청 환경과 직원과 남해군그린리더협의회 회원 등 약 15명이 참여해 명절 기간 생활 속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기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연휴 기간 발생 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시장 이용객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안일권 환경과장은 “명절은 가족이 모이는 뜻깊은 시간인 만큼 작은 실천을 더하면 환경에도 의미 있는 명절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2일 오전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남해군 자율방재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남해군 부군수, 해양환경국장, 자연재난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남해군 자율방재단 김종준 단장, 읍·면 임원진, 경상남도자율방재단 연합회 이군식 회장, 남해군의회 의장 및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자율방재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도 자율방재단 활동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 활동계획이 발표됐으며, 지역 안전에 기여한 우수 단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진행됐다. 특히 자체회의를 통해 남해군 자율방재단의 2026년 중점 사업도 심의·의결됐다. 먼저 오는 3월에는 자율방재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이 추진될 예정이며, 2~4월에는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아궁이문달기 지원사업'이, 4월부터 10월까지는 관내 무인 그늘막 80여 개소에 대한 순찰 및 점검‧관리 사업인 ‘그늘막지킴이’ 프로젝트가 실시된다. 이와 함께 5월, 6월, 10월에는 지역축제 시 안전홍보부스를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안전문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전국적으로 2천원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발생한 누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은 최소한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가장 많이 발급되는 유효기간 10년의 복수여권 수수료는 58면 기준 현행 5만 원에서 5만 2천원으로, 26면 기준 4만 7천원에서 4만 9천원으로 각각 변경될 예정이다. 여권 신청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분증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장, 수수료를 지참해 전국 여권 대행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기존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구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부모 등 법정대리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남해군은 평일 근무 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야간민원실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야간민원실은 매주 화요일(공휴일 제외) 오후 6시부터 8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3일 사회적 고립 위기에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22세대에 ‘희망나눔 설 꾸러미’를 전달했다. 남해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 나눔 설 꾸러미’를 준비했으며,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이 2세대를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현재 군에서 관리 중인 22세대 중 2세대에 대해서는 기초수급 신청을 돕고 청소 지원을 추진하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책을 연계하고 있다. 한편, 남해군은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 수립하고 읍면을 대상으로 중장년 1인 가구 중 사회적 고립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에 대한 1차 조사를 완료했으며, 직접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2월 말에는 고립위기 방문대상자를 선정하여 고독사 예방 사례관리사가 관리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과 남해군가족센터는 지난 12일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소통왕 말자할매-더 재즈 쇼’ 관람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남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근 사천의 전문 공연 인프라를 활용해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선사했다.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10명의 남해 군민이 찾아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소통왕 말자할매 더 재즈 쇼’ 공연은 감미로운 재즈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됐다. 약 30분간 이어진 재즈 무대는 관객들에게 낭만적인 밤을 선사했으며, 이어 인기 개그우먼 김영희가 진행하는 ‘말자할매쇼’가 약 한 시간 동안 펼쳐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군민은 “남해 인근에서 이런 유명 공연을 관람하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자주 열리길 기대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가가호호’라는 좋은 사업으로 우리 군민 여러분을 직접 모시고 인사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체험 중심의 문화강좌인 ‘두바이쫀득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남해군꿈나눔센터 내에 자리한 남해군청소년수련관 공유주방(요리조리)에서 운영되는 청소년문화강좌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쿠킹 체험 프로그램이다. 총6회에 걸쳐 회당 6명씩, 36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역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요리 체험에 더해,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고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해 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은 문화·예술·진로·체험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역 전문가 참여, 꿈나눔센터 공간 활용,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관심과 협력은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아 방치됨으로써 주변 경관을 저해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주택의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올해 총 27동(슬레이트 지붕 21동, 일반지붕 6동)을 대상으로 정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1동당 최대 △슬레이트 지붕 250만 원 △일반지붕 300만 원이다. 특히 슬레이트 지붕 주택의 경우, 환경과에서 추진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이며, 건축물의 실소유자 또는 소유자 사망 시 상속권자가 신청할 수 있다. 철거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로 진행된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장기간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2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신규 및 연장 사용 승인 심의회를 열고, 관내 수산물·수산가공식품 9개 업체 12개 품목에 대해 사용 승인을 결정했다. ‘남해다름’은 ‘남다른 남해군 수산물’을 의미하는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로, 남해군이 보물섬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지역 수산물의 명품화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3년 브랜드로 등록했다. 심의대상은 남해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수산물 가공식품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최종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신규 인증을 받은 업체는 2년간 포장재에 상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이 만료된 품목은 특별한 사항이 없는 경우 적격 심사를 거쳐 재지정을 받을 수 있다. 당일 심의 결과, 남해 특산물 멸치로 가공된 건멸치, 멸치액젓, 멸치분말을 포함한 다시팩, 굴, 가리비 등 3개 신규 품목과 9개 재지정 품목이 승인되어 남해다름으로 인증을 받았다. 현재까지 남해다름 사용승인을 득한 업체는 31개 업체, 승인 품목은 64개 품목이다. 심의위원장인 최은진 해양환경국장은 “남해다름은 관내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