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농촌 활성화를 위해, 27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귀농·귀촌 청년 교류 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농촌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 귀농·귀촌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정대는 한국농수산대학교 졸업생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들이 갖춘 스마트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이 정읍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체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 ‘청년 교류 원정대’는 앞으로 단순한 정착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는 어르신 대상 노인 봉사활동을 비롯해, 청년들의 전문성을 살린 지역 농산물 네이밍·브랜딩 컨설팅 참여 등이 있다. 아울러 스마트팜 선도 농가 방문과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해 고부가가치 첨단 농업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서 고립되지 않고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창군이 27일 군청2층 회의실에서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고창군 먹거리 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창군 먹거리위원회는 '고창군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 제10조에 의거해 군의원, 교육청, 영양교사, 급식지원센터장, 관련 전문가 등 각 분야별 인사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품질 좋은 지역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먹거리의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먹거리 전략의 수립 및 시행을 위한 사항을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먹거리정책 추진계획 설명 ▲지역먹거리 발전을 위한 방향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수는 “먹거리 위원회 정기회의를 통해 먹거리와 관련된 지역 내 다양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양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개인 연간 구매한도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특히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여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할인율 상향에 따른 이상 거래 및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가맹점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확대가 군민들의 체감경기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상품권 사용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진군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개최한 ‘소상공인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된 첫 공식 설명회이자 간담회로, 지역 소상공인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사업설명회에는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소개와 지원사업 안내, 강진사랑상품권, 추진 계획 및 목표 순으로 설명되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고 센터는 현장 밀착형 지원기관임을 알리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간담회는 김준철 강진군 부군수가 진행했으며 지역 경제에서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인들 또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밝혔다. 김 부군수는 도청 일자리경제과장, 회계과장,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한 소상공인 지원 분야 전문가로, 이번 간담회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순군은 27일 온라인 주문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됨에 따라 스마트 기술기기 보급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웨이팅보드 등 매장 내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의 80%,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부가세·관세 및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며, 총 13개소를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서류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화순군 소상공인지원센터(화순읍 충의로 100,)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 대응해 본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담양군은 최근 담양읍 황금누리농장의 김동관 씨가 정성껏 키운 우량암소 두 마리를 각각 2,500만 원에 판매하며 담양 한우의 뛰어난 우수성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된 암소는 우수한 유전 형질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먹이 급여와 혈통 관리를 통해 길러진 개체로, 마리당 2,500만 원이라는 판매가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최상위 수준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2014년부터 군이 추진해 온 ‘우량암소 지원 및 종축개량 사업’을 통해 도입된 개체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얻은 결과로, 담양군의 축산 정책이 현장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농가인 김동관 씨는 평소 군의 종축개량 정책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며 빈틈없는 혈통 관리와 사육에 힘써왔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아 우량암소 육성 분야에서 큰 결실을 보게 됐다. 그동안 담양군은 우수한 능력을 갖춘 암소 무리를 육성하고 개량을 앞당기기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상위 1퍼센트 우량암소’ 확보를 목표로 삼아 농가 소득을 높이고, 담양 한우를 최고급 상표로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7일 관내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담양군 농업인대학’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인대학은 지역 주력 작목인 딸기와 블루베리를 중심으로 딸기 수경재배와 블루베리 시설재배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관내 재배농가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과정별 17회, 총 68시간의 전문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선도농가 현장교육을 병행해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앞서가는 농가의 기술을 직접 보고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딸기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갖춘 담양 대표 농산물로, 블루베리는 고부가가치 소득 작목으로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담양군 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29개 과정, 634회 교육을 통해 1,0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품목별 연구모임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기장군이 차세대 원자력 및 미래 에너지 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유치에 사활을 걸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기장군은 지난 3월 25일 기장군의회 본회의에서 ‘신규원전(i-SMR) 건설 후보부지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이 군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가결됨에 따라, 27일 정종복 기장군수가 경주시 소재 한국수력원자력(주) 본사를 직접 방문해 ‘i-SMR 건설부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종복 군수는 최일경 한수원(주) 건설사업본부장과 간담회를 갖고, 기장군의 SMR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정종복 군수는 “기장군은 1978년 고리1호기가 건설된 국내 원전 역사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현재 국내 최다인 10개 호기의 원전이 국가 전력 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징성과 인프라를 갖춘 기장군이야말로 차세대 혁신형 SMR 초도호기 건설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어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수원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기장군의 미래 100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광명시가 개발부터 생산, 판로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 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소재한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 중 연 매출 120억 원 이하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택해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한도에서 총사업비의 60%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3개 분야 9개 부문으로 운영하며, 기업당 연간 최대 3개 단위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창안개발 분야는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과 규격 인증, 산업기술 정보 제공을 지원하고, 제품생산 분야는 시제품 개발과 시험분석을 돕는다. 판로개척 분야는 홈페이지 제작,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 패키지 개선, 국내 홍보 판로 지원 등으로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홍보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판로개척 분야는 4월 3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홍천군은 3월 27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비상 경제 대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지역경제 상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더욱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월 회의 이후 분야별 실행 과제를 점검하여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한 방안을 안건으로 논의하고 최근 변화하는 국제정세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이용 촉진 방안이 강조됐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장보기 및 골목식당 이용 우수 부서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일상 속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방안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군 장병과 지역사회 간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군부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소비와 교류를 확대하고, 군 장병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