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 차량 LPG 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유한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차량 공동소유자다. 지난해 11월 1일 이후부터 경유 차량 자진 말소(폐차) 및 LPG 신차 구매등록을 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1대당 300만 원씩 총 9대를 지원한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의무 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미이행 시 보조금 환수 처리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안산시청 환경정책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범열 환경녹지국장은 “LPG 통학 차량 보급은 도심 속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대안”이라며 “노후 경유차의 전환을 가속화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기반 마련을 위해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 ▲전문가 현장 지도 등이다. 특히 단순히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선정 기업에는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 멘토단’의 현장 지도를 의무화함으로써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자문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18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약 7개월간 스마트공장 구축 전 과정을 밀착 지원받게 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이달 24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기업 유치의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안산시는 이달 투자유치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및 첨단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를 안산시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2025년 7월 전면 개정된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 이후 첫 번째 사례다. 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 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으며, 향후 로봇·AI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례는 가용 재원이 한정된 상황임에도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해 행정·재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기업 유치와 투자 실행을 끌어내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안산시는 이번 투자기업에 대해 보조금 지원 외에도 ▲행정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입지 연계 ▲기업 애로사항 원스톱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에 상응하는 인테그리스코리아(주)의 투자는 단순한 자본 유입을 넘어, 지역 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관내에서 유실·유기된 동물을 서대문내품애(愛)센터나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는 경우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대상은 ‘동물사랑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입양예정자 온라인 교육을 받고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한 뒤 내장형 동물등록(개, 고양이)을 완료한 소유자다. 입양자가 타 지자체 주민이어도 동일하게 지원된다.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이며 입양동물 1마리당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구서, 입양확인서, 세부 내역 영수증 및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입양 후 1년 이내에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신청(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입양비 지원 사업이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통한 동물 생명권 존중과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 친화 도시 구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작년 연말부터 올해 1월까지 고객 만족 향상 및 공사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한 회원카드 무상 교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의 브랜드 정체성(BI) 이미지 변경에 따라 기존 회원카드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바코드가 훼손된 카드를 교체해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카드 교체는 기존 카드를 현장에서 회수하고 새로운 카드를 발급하는 1:1 교환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해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준수했다. 신규 카드는 변경된 BI가 적용된 형태로, 정상 사용 여부 확인 후 고객에게 전달했다. 이벤트 종료 후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85%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회원카드 교체 행사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회원카드 무상 교체 행사를 통해 새롭게 수립한 공사의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2026년 중소기업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성과공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1년부터 성과공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공사와 중소기업 간 협력적 관계를 구축, 공유가치 창출을 통해 동반성장을 실현해 왔다. 수탁·위탁 기업 간의 합의한 공동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을 추진하고, 목표 달성 시 그 성과를 공유하면서 협력사 ESG 가치 전파와 지원을 강화해 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민‧관협업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개발제품 공동개발, 환경미화타운 설비 안정화를 위한 컨베이어 교체공사, 겨울철 동파방지용 방풍실 스프링클러 배관 제거 공사 등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운영해 왔다. 공사는 올해도 성과공유제 협력사업 과제설계와 계획 수립, 협력 활동 목표 합의, 사전계약 체결의 단계로 협력 기업의 물량‧매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성과공유제는 공사와 협력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ESG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적 실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2026년 3월부터 시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갯골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갯골생태공원만의 독특한 생태 자원과 계절별 특성을 극대화하여 취사, 자전거 투어, 전통 생태체험, 물놀이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취사존 운영(3~10월, 무료 이용 가능) ▲다인승자전거 및 수상자전거(4월~ 운영) ▲전기차 투어(3~11월 운영) ▲전통 염전체험(4~10월 운영) ▲여름 물놀이체험장(7~8월 한시 운영) 등으로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프로그램별 이용 시간, 요금, 휴무일은 상이할 수 있으며, 혹서기나 기상 악화 등 현장 운영 여건에 따라 일부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이용요금 감면 혜택 및 상세 접수 방법은 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갯골생태공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인근 자연에서 가족 및 이웃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매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디즈니 인 콘서트 : Beyond the Magic'이 5주년을 맞아 더욱 강렬해진 마법으로 화성시를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개최되며, 1월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HAC Family 시리즈’의 첫 공연이다. ‘HAC Family 시리즈’는 Family 장르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화성예술의전당의 기획 시리즈로, 올 상반기에는 이번 공연과 알파블록스 기반 가족뮤지컬을 통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기대를 모아온 이번 공연은 ‘Beyond the Magic’이라는 제목처럼 디즈니의 대표 명곡을 한 무대에 담아낸다.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클래식 명작부터 '라푼젤', '모아나', '겨울왕국'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주요 작품의 주제곡을 오케스트라 라이브로 선보인다. 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디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고시원 대상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화와 주거 안전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고시원을 방문해 가스·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고시원 거주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구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보일러 교체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고시원 운영자는 “치솟는 가스비 부담에 보일러를 넉넉히 가동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추위에 떠는 거주자들이 개인 전기히터나 장판을 사용하게 되면 늘 화재 위험에 가슴을 졸여야 했는데, 구의 지원으로 보일러를 교체하게 되어 큰 짐을 덜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정원오 구청장은 “최근 미국의 유명 유튜버가 한국의 고시원을 방문해 ‘집이 아니라 옷장 같다’고 평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며 “고시원은 멸실의 대상이 아니라 안전과 건강이 보장되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하며, 행정은 이러한 ‘최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