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이는 정부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로, 군은 1·2차 지급 기간 동안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1차 지급 기간 중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5부제를 시행해 지급하며, 5월 4일부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상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한다. 전담 창구를 통해 지원금을 고성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신청할 경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관계 확인 서류(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추가로 지참해야 한다. 미성년자 세대원은 세대주가 수령 가능하며, 미성년자 세대주는 직접 신청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 고성사랑카드(농업인수당 카드, 이·미용카드 등 정책수당용 카드 포함)를 보유한 자는 지참 후 방문해야 하며, 카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와 해양교육원은 기후 위기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6 바다 환경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두 기관이 협력해 서해안 해양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기후・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달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4기에 걸쳐 2박 3일 숙박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수별 20명씩 소규모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도내 초・중학생이며 체험비와 숙식은 무료로 제공된다. 먼저, 1기(4월 22일~24일)와 2기(4월 27일~29일)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어 3기(5월 6일~8일)와 4기(5월 11일~13일)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모두 서해안 보령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환경 특강 ▲재활용 현수막 만들기 ▲해변 정화 활동 사진 미션 ▲개화예술공원 탐방 ▲태안해안국립공원 탐방 ▲해양환경 골든벨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무동력 신체활동을 통해 인내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사기충전 탐험활동 타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학생들이 한계에 도전하고 동료와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험활동은 도내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학생 3명과 인솔 교직원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사제동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활동에는 충북여고, 충북생명산업고, 한국호텔관광고 등 3개 팀이 참여하며, 제주도 전역을 잇는 '제주환상자전거길'을 따라 이동하며 해안 절경과 독특한 지형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무동력 신체활동을 통한 인내심 및 도전정신 함양 ▲대인관계 역량 강화 및 소속감 고취 ▲공동체 정신 실천 등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학생들은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이 권리의 주체로서 자신의 삶과 사회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 및 학생인권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인권조례를 기반으로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권 감수성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2일 광주서석초등학교 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은 초·중·고 42개교 219학급(특수학급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이해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 아르바이트 사례와 노동현장에서의 권리 보호 등을 중심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인권교육’은 초·중 13개교 69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강사가 학급 단위로 방문해 학생인권의 의미와 학생인권조례 이해, 권리와 책임의 균형 있는 인식을 형성하는 내용으로 교육한다. 특히 학생들이 상호 존중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 활동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노동인권 홍보와 인식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AI·디지털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와 ‘AI 중점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AI·디지털 선도학교’는 학교현장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목적으로 지난 2023년 9개교로 출발했으며, 2024년 24개교, 2025년 30개교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40개교를 지정해 ▲AI·디지털 교육자료 운영 ▲‘광주아이온(AI-ON)’ 활용 수업 ▲전문 학습공동체 운영 ▲교원 연수 등을 지원한다. 특히 ‘대표 교사’를 선정해 선도학교의 디지털 교육 전환을 주도하도록 하는 한편 교사들이 수업에 몰입·전념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튜터 등 전문인력과 AI 코스웨어 등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수업 활용을 강화한다. 또 지역 공동체가 참여하는 ‘선도학교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창출·확산한다. AI·정보교육 활성화를 위한 ‘AI 중점학교’도 지난해 18개교에서 올해 27개교로 늘어난다. AI 중점학교는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을 중심으로 교원 전문성 강화, 학생 동아리 및 체험활동 확대, 지역사회 연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미래세대 행복 기금 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지원사업 장학생 선발 ▲우수학생 해외선진 문화탐방 장학생 선발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장학생 선발 ▲해외 영어캠프 운영계획 변경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지원사업’은 우수한 특기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국제무대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해외에서 개최하는 각종 대회, 공연 등에 참가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 인원을 확정해 해외 교류 활동에 필요한 경비 일부를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학생 해외선진 문화탐방’은 미래세대 행복 기금 장학사업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 관내 19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장학생을 추천받아 7월 여름방학 중 10일간 영국과 프랑스 일원에서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옥스퍼드·케임브리지·파리7대학 등 해외 명문대학을 탐방하고, 현지 교수의 특강 등을 진행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22일 구청 민원실에서 부산진경찰서 부암지구대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 현장의 돌발 상황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객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훈련은 폭행 상황을 가정해 ▲비상벨 작동 ▲방문객 대피 ▲피해 공무원 보호 ▲경찰 출동 및 퇴거 등 단계별 매뉴얼에 맞춰 실전처럼 진행됐다. 특히 112 상황실과의 즉각적인 연동 체계와 증거 수집을 위한 휴대용 보호장비(바디캠)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관내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관할 지구대와 협력해 동일한 방식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훈련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직원과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는 안전유리 설치와 비상벨 운영, 안전요원 배치, 휴대용보호장비 보급 등 민원실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2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예방과를 비롯한 재난유형별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4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축물 붕괴와 사회복지시설 화재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1차 훈련에서 주상복합 공사 중 건축물 붕괴로 작업자 일부가 매몰된 상황을, 2차 훈련에선 노인복지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 상황을 각각 가정해 재난유형별 대응 절차를 토의·점검했다. 특히 △상황 접수·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재난 대응 및 피해자 지원 △수습·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간 역할 분담과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다시 살펴봤다. 남구는 연간 자체 모의훈련 계획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월 2회 재난유형별 토의형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포항문화재단은 ‘포항 융합예술 플랫폼’(포항의 융합예술 인프라)을 기반으로, 융합예술 분야에서 창의적 성과를 만들어갈 창·제작 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포항의 글로벌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와 예술적 상상력을 결합해 새로운 융합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획 사업이다. 2026년 프로젝트의 주제는 ‘원형 인류, 신호적 소통, 교감적 생태, 그리고 행성 시대의 소통’이다. 이는 자연, 도시환경, 디지털 정보 등 복합적인 세계 환경 속에서 작동하는 다양한 소통 방식을 ‘신호’라는 개념으로 바라보고, 이를 냄새, 진동, 빛, 소리, 온도, 습도, 데이터 등 다양한 매질과 감각적 요소로 확장해 새로운 연결 방식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공모는 총 3개 트랙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6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트랙은 신규 창작 그룹을 대상으로 하며, 포항 융합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융합예술 분야의 전문 창작자로 성장하고자 하는 팀이 지원할 수 있다. 두 번째 트랙은 기존 예술기술 협업 프로그램 및 융합예술 기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과 (사)경북꿈기부연합회는 지난 21일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와 박수광 (사)경북꿈기부연합회장 등을 비롯해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북꿈기부연합회는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 의지를 밝혔다. (사)경북꿈기부연합회는 포항시청소년재단과 2019년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학교밖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교육 지원 및 지역 청소년의 참여 활동 지원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발판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와 꿈을 실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다양한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꿈을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