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추모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연휴 기간 ‘영락공원’ 운영 일정과 방법 등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영락공원 추모의 집(Ⅰ·Ⅱ)은 설 명절 기간 운영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주말인 14일과 15일은 기존 운영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16일부터 18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영락공원 내 장사시설(매·화장)은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휴무한다. 또한 영락공원은 추모의 집 Ⅰ,Ⅱ 내 ‘재례단’을 연휴 기간에 정상 운영하며 많은 추모객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운영시간은 한 가족당 20분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조화사용 자제 등에 대해 다년간 홍보해 왔으나 일부 추모객이 여전히 조화를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올해도 일회용품 및 조화사용 자제에 대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영락공원 이용수칙, 명절 기간 영락공원 운영 일정, 연휴 기간 대중교통 이용 안내 등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추석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감시는 설 연휴 전후로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연휴 기간 전(2.9.~13.) 주요 하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유도 협조문을 발송하여 사전계도에 나서며 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및 주변 환경오염 여부 등을 확인한다. 연휴기간 동안(2.14.~18.) 구청 당직실과 연계한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행위 신고 접수 시 현장 확인 및 조치로 신속 대응한다. 연휴가 끝난 6일간(2.19.~24.)은 필요시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 전문기관을 통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공정진단 등 기술지원을 연계한다. 남구는 이번 특별 감시를 통해 취약시기 환경감시 활동 강화로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전면 몽돌해변을 대상으로 해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해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스티로폼, 폐목재 등 해양쓰레기를 사전에 정비해, 복합단지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해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작업은 2월 3일 오전부터 진행됐으며, 군산시 항만해양과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탐방센터 직원, 어업정책과 협조 인력 등과 함께 몽돌해변 일원에 산재한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관계 부서와 협조해 신속히 처리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특정 행사에 국한된 일회성 정비가 아닌, 복합단지 주변 해변 환경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군산시 관계자는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는 군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인 만큼, 시설뿐 아니라 주변 해변 환경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협력해 해양쓰레기 정비와 현장 환경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환경정비는 제9기 새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실순창지사는 지난 28일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적도의 정확성을 높이고, 지적 정보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은 도곽 및 행정구역간 개별지적 접햡 오류필지 등 경계 정비가 필요한 필지를 정밀하게 수정·보완하는 사업으로, 2026년엔 임실읍과 신평면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실군은 행정적 지원과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실순창지사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지적 측량 및 데이터 정비를 담당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별지적도 정비사업은 ‘25년부터 추진하여 단계별 정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토지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생활민원 해결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안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 134명의 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재난·재해대책반 ▲물가대책상황반 ▲생활환경개선반 ▲상·하수도대책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대책반 ▲가축 방역대책 상황실 등 총 7개 분야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모든 생활 민원을 즉시 해결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가족들과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군은 명절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군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비상 진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청렴정책추진단 회의 및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장인 박종효 구청장을 비롯해 부단장인 부구청장, 단원인 25개 부서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 ▲부패 취약 분야별 개선 과제 및 부서별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어 진행된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에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전원(73명)이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과 부패 없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청렴정책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과 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월 30일 농업인교육관 2층에서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지도자 조직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우애·봉사·창조’를 기본 이념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농업 실천과 과학영농 확산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의 미래를 이끌 농촌지도자회의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임원 등 53명이 참석했으며, 현재 광양시 농촌지도자회에는 5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식전 행사로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내빈 소개에 이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기여한 옥룡면 이달선 회장과 진월면 서무열 회장이 한국전라남도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광양시연합회 자체활동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린 진상면회, 다압면회, 봉강면회에는 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에서 시상금을 전달했다. 개회식은 성원보고와 개회선언, 국민의례에 이어 박광기 시연합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박광기 회장은 “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콘텐츠를 선보일 베이커리·디저트류 판매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 관내 제과·휴게·일반음식점 운영자로, 모집 규모는 4개소 내외다. 접수는 오는 10일까지이며, 이메일 접수 또는 광양시청 관광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업소 선정은 서류 및 제품 심사로 진행되며, ▲메뉴와 지역 특색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지역 농·특산물 활용 ▲가격 적정성 ▲메뉴의 희소성과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자는 2월 11일 개별 통지 및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는 축제 기간 열흘간 제품 판매가 가능해야 하며, 카드와 지역화폐 결제 단말기 구비가 필수다. 단, 커피류 음료는 판매 품목에서 제외된다. 또한 다회용기 사용, 보건증 구비, 음식물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친환경·위생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양시 관광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광양읍 용강리 일원 공동주택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용강지구와 국지도 58호선(용강정수장 앞)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오는 2029년 5월까지 총 52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개설되는 도로는 총연장 0.8㎞,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남해고속도로 하부 구간은 비개착형 공법을 적용한 터널로 설치하고, 백운로와 석정삼거리 접속점에는 회전교차로를 도입해 기존 왕복 2차로 수준이었던 용강지구 진·출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3년도부터 실시설계 보완 용역에 착수해 지난해 주민설명회 개최, 지하안전영향평가, 설계안전성 검토, 비관리청 시행허가 등 관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다. 이후 지난해 7월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해 공사원가 사전검토와 적격성 검사 등 각종 심사를 거쳐, 올해 1월 ㈜대명건설 외 2개사와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공사업체와 건설사업관리단(㈜신성엔지니어링 외 2개사)이 착공을 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가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에 걸맞게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부시장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지역성장개발원이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광장 캔버스가 되다’를 주제로 ▲현황 진단 및 주요 쟁점 도출 ▲기본계획 방향(안) ▲청년 의견 수렴 및 참여 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은 교류‧활동‧참여가 가능한 복합 공간에 대한 청년들의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24시간 운영 ▲워케이션 기능 접목(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청년들의 욕구 반영 등을 제안했으며, 이와 함께 ▲후보지 선정 ▲부지 확보 가능성 ▲주변 민원 등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