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장흥군에서 열린 제64회 전국 남녀 중·고학생 종별탁구대회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장흥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주관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중·고등학생 선수와 지도자 등 43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 복식,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단체전 결승 결과, 중등부에서는 포항 장흥중과 영천여중이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두호고와 정산고가 남녀부 정상에 오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장흥군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약 2억 2,200만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5월에는 전남회장기 유도대회 겸 영·호남 생활체육 유도대회, 정남진 장흥 철인3종대회, 정남진 장흥 전국 오픈 탁구대회 등이 개최될 예정으로, 약 4,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장흥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 ‘제65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천령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의 문을 여는 5월 1일에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고유제와 선비행렬, 개막식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 특히 김수찬, 양지원, 배서연, 김혜진, 최전설 등 초청 가수들이 출연해 상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2일에는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와 풍물 한마당, 예총제를 비롯해 재외 함양 가수 공연과 초청 가수 금잔디의 무대가 이어진다. 여기에 경남 지역의 유망 예술인을 발굴하는 오디션형 프로그램 ‘경남 아티스트 원픽 선발대회’가 더해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3일에는 전국 국악 경연대회와 군민 바둑대회, 전국 한시 백일장 등 전통과 참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 장기자랑, 읍면 노래교실 발표회, 가족 장기자랑 등이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날 축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재난.사고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6월 19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 기간 지역 내 민생 시설, 안전취약시설 등 107개소를 안전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광산구는 이번 점검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안전 취약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민생 시설의 점검 비중을 확대했다. 점검 대상에는 주민들이 점검을 신청한 5개소도 포함됐다. 점검은 광산구 관련 부서, 안전관리자문단, 시민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했다. 광산구는 올해 집중 안전 점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장비 활용도 의무화했다. 정밀한 조사, 점검을 위해 열화상카메라, 절연 저항 측정기, 방수 압력계 등을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점검 이후 강화된 후속 조치 체계를 운영하며, 점검 실효성을 확보한다. 점검 결과 문제가 크지 않은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4.13.~4.17.) 결과, 총 11개 직렬(직류)별 255명 모집에 1,402명이 지원하여 평균 5.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 9급은 171명 모집에 948명(5.54대1), ▲교육행정(장애인) 9급은 15명 모집에 20명(1.33대1), ▲교육행정(저소득) 9급은 3명 모집에 12명(4.0대1), ▲전산 9급은 7명 모집에 46명(6.57대1), ▲사서 9급은 8명 모집에 57명(7.13대1), ▲공업(일반기계) 9급은 1명 모집에 11명(11.0대1), ▲공업(일반전기) 9급은 4명 모집에 22명(5.5대1), ▲시설(건축) 9급은 1명 모집에 6명(6.0대1), ▲보건 9급은 1명 모집에 17명(17.0대1), ▲식품위생 9급은 4명 모집에 39명(9.75대1), ▲기록연구직은 1명 모집에 9명(9.0대1), ▲조리 9급은 8명 모집에 134명(16.75대1), ▲운전 9급은 30명 모집에 81명(2.7대1), ▲운전 9급(보훈부 추천)은 1명 모집에 0명(0.0대1)이 접수했다. 성별로는 남성 5
시민행정신문 기자 |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대구예술대학교에서 대학생 및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학업과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는 청년기 특유의 외로움과 우울감을 완화하고, 일상 속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청년들이 거부감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관 ▲해소관 ▲상담관 세 가지 테마의 정신건강 콘텐츠관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나만의 키링 만들기, 머그컵 꾸미기 등 오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평소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몰라 혼자 삭히기만 했는데,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통해 내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성민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이 이번 상담소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하고 마음의 힘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래구청에서 ‘장애인식 개선, 같이의 가치’를 주제로 기념행사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문화예술인의 공연과 인식 개선 교육,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형 행사로 진행됐다. ㈜더나아짐 ‘더이어짐’ 합창단과 부민병원 ‘THE 행복’ 오케스트라, 징검다리주간이용센터 이용자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극단 ‘하이파이브 친구들’이 참여해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과 연습으로 무대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가능성과 가치를 되새기는 메시지를 전달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구청 1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중증장애인 창작품 전시회와 연계해 참여형 체험존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이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존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사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승호)이 지난 20일 이주배경주민의 사회적 통합 확대를 위한 소셜리빙랩 프로젝트 ‘웰온랩(Well-on Lab)’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동래구청 및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대표 기관인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동래구가족센터장과 동래지역자활센터장, 동래구청 직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전문 자원을 결합해 이주민과 선주민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선정된 ‘웰온랩’은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주도하는 3년간의 혁신 프로젝트다. 기존의 일방적인 수혜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소셜리빙랩(Social Living Lab) 방식을 도입했다. 사업은 2029년 2월까지 진행되며,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 기관들과 함께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감 실험실’ △참여자 역량을 강화하는 ‘성장 실험실’ △실질적인 정책 의제를 도출하는 ‘의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자매결연도시인 고창군, 옥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고향 사랑 상호 기부’를 2년 연속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동래구 35명, 고창군 15명, 옥천군 20명 등 총 70명이 참여했으며, 각 지자체 직원들은 서로의 지역에 150만 원과 200만 원씩 총 35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자매도시 간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자매도시와 함께하는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22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트로트 가수 윤수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진안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됐으며, 윤수현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진안군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윤수현은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로, 최근 신곡 ‘홍삼여인’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위촉은 윤수현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이미지와 ‘홍삼여인’이 지닌 상징성이 진안군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특히 “진안 땅이 키우고 마이산 바람이 거들고”라는 가사를 통해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과 관광자원인 마이산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지역의 특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위촉식 당일, 윤수현은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 ‘빠망TV’ 촬영에 참여하며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콘텐츠는 진안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년은 진안군에 ‘진안 방문의 해’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0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경상북도교육청청송도서관 제2강의실에서 초등돌봄전담사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청송군 관내 8개 초등학교 돌봄전담사가 참석했으며, 학교에서 아침 돌봄, 틈새 돌봄, 저녁 돌봄까지 참여하는 학생들이 등교부터 귀가까지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돌봄전담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알찬 연수였다. 이날 연수 강사로 나선 고경초 이○호 교장은 2022년부터 늘봄 선도학교 근무를 하며 그동안 경험에서 터득한 정보와 노하우, 행정 업무 처리 방법까지 현장에서 꼭 필요한 내용 위주로 세세하게 연수하여 돌봄전담사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초등학교 돌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돌봄전담사에게 실제로 닥치는 학부모 민원 대처와 해결 방안을 대화식으로 풀어 가며 초등학교 돌봄전담사의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됐다. 청송교육지원청 남정일 교육장은“매년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초등학교 돌봄교실이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