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인 ‘목포돌봄 365’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했으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사전조사를 거쳐 현장조사, 서비스 계획 수립, 맞춤형 서비스 제공,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또한 목포돌봄 365 서비스는 5개 분야, 기존 서비스 연계 32개 사업과 특화사업 9개로 구성된다.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방문의료지원센터(양·한방) ▲목포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목포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지난 26일 금산읍 소재 ‘풍천부자장어&한우’에서 장수밥상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진산·복수·남이 지역 취약노인 60명과 생활지원사 20명 등 총 8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풍천부자장어&한우와 부자양계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와 함께 계란이 지원됐다. 생활지원사들은 차량 이동지원 및 현장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참여를 도왔다. 후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현물 지정기탁으로 진행됐다. 장수밥상은 지난 2018년 7월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86회에 걸쳐 1만1008건의 후원이 이뤄졌다. 이 중 계란 지원은 86회 7970건, 식사 제공은 41회 3217건에 달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식사 제공이 일시 중단됐으나 계란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후 단계적으로 식사 제공이 재개되면서 현재는 식사와 계란 지원이 병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군은 다양한 민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홍삼음료의 품질 수준을 높이고 표준화된 제조공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품질표준화·제조공정준수 업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체별로 차이가 있었던 유효성분 함량과 제조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금산 홍삼음료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진흥원은 지난해 13개 업체를 시작으로 올해 18개 업체를 추가 지정해 엄격한 품질 검사를 진행했다. 올해 품질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금산홍삼원 △금산약전홍삼가 △하늘홍삼원 △백두산건강원 △주공건강원 △송이건강원 △한일탕제원 △좋은금산홍삼 △수복건강원 △대건건강원 △효심인삼건강원 △제원건강원 △원일건강원 △뿌리홍삼 △남경탕제원 △에벤에셀건강원 △가월가물치 △황제약초인삼사 등이다. 검사 항목은 홍삼의 핵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3종 △잔류농약 △세균수 △대장균군 등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검사를 통과한 제품에는 인증과 함께 큐알(QR)코드가 부착돼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시험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를 당부했다. 2025년산 벼는 등숙기 기상 불량으로 인해 보급종 종자검사 규격이 발아율 최저한도가 85%에서 80%로 감소됨에 따라 자가채종 종자 사용 농가의 발아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농가의 자가채종 사용률은 52%에 달하며 이에 따라 발아속도가 늦은 종자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 2025년 생산 벼 채종 종자는 발아속도가 기존보다 늦을 수 있어 찬물 침종(1~2일) 후 약제소독을 통해 균일하고 빠른 최아를 유도하는 방법이 권장된다. 센터는 발아율 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발아율 저하에 대비해 종자 준비, 소독, 파종 및 안전 육묘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발아율 검사를 통해 우량종자만 사용하도록 당부하고 있으며 농가에서는 발아율 80% 미만의 종자는 사용을 자제하고 발아율 좋은 종자를 추가로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이 안정적인 벼 재배를 할 수 있도록 종자 관리에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피해 예방을 위해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 조사에 나선다. 농작물 돌발해충 월동난 예찰은 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봄철 농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해당 예찰을 통해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예기치 않게 급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토착 또는 외래해충이다. 특히, 겨울철 동안 월동을 하는 해충들이 봄철에 다시 활발히 활동을 시작하면서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예찰 및 적기 알 제거를 통해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춤으로써 약제비용을 절감하는 게 중요하다. 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사전 예찰을 통해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예찰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로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농가의 예방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과수화상병의 주요 증상과 발생 원인, 전염 경로, 의심 증상 발견 시 신고, 농업인 주의사항 등 실질적인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전 예방관리 방법과 과원 위생관리, 작업 도구 소독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병으로 초기 대응과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센터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가 대상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예찰을 통해 금산군이 과수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본격적인 봄철 산행 시즌을 맞아 오는 5월 10일까지 군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진악산의 주요 탐방로인 개삼터공원~물굴봉(관음봉) 구간에 대한 등산로를 정비한다. 이번 사업은 진악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특정 구간의 노면 노후화와 지반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객을 효율적으로 분산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인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인위적인 시설물을 최소화하면서도 등산객의 실질적인 보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사가 급하거나 지반이 약한 지점을 중심으로 돌계단 설치와 돌 묻히기 작업을 세심하게 진행해 산행 시 무릎 피로도를 낮추고 해동기 토사 유출을 방지하는 등 안정적인 보행로를 조성 중이다. 또한, 산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행이 까다로운 구간에는 안전로프를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하고 있다. 이 외에도 등산객들이 현재 위치와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갈림길과 위험 지점에는 안내판을 대폭 확충할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3월 말부터 진산면 교촌1지구, 추부면 신평1·성당1지구 등 총 3개 지구 지정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측량에 나선다. 사업대상지 면적은 총 80만5917㎡,며 필지수는 745필지이다. 사업비는 국비 1억4587만1000원이 투입된다. 사업대상지에 대해 정확한 면적·위치·이용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일필지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며 진행은 지적재조사사업 책임 수행기관인 엘엑스(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대행업체에서 맡아 기본 정보를 구축한다. 군은 올해 2월 사업 대상 지구 토지소유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충남도에 지구지정 승인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동의서를 징구 중에 있다. 지구지정 승인은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과 전체 면적의 3분의 2 이상 토지소유자 동의 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맹지 해소 등 토지의 이용 가치가 상승하고 군민의 재산권 행사도 쉬워져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 관내 오지마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농업기계 순회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농기계의 다양화와 농업인의 고령화로 인한 농기계 조작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농기계 관리나 정비점검 소홀로 인한 작은 고장이 농민들의 애를 태우게 만든다. 센터는 올해 총 60여 마을을 찾아 경운기, 관리기, 동력예초기, 동력분무기, 배부식 분무기 등 농업기계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단한 정비기술과 안전사고 예방을 교육한다. 특히, 농민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부품 가격이 2만 원 이하인 경우는 무상 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금산군 농기계 순회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농기계 순회교육에 만족하고 계신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금산군 노후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오는 12월까지 금산군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노후 관로 및 시설물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효율적인 유지관리 기반을 구축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상수도 관로 및 밸브 등 시설물 조사 △수용가 및 급수전(수도미터) 조사 △블록 고립 여부 확인 조사 등이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노후관 교체, 누수 저감, 블록시스템 구축 등 체계적인 상수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사 기간 조사원들은 명찰 및 녹색 형광조끼를 착용하고 현장을 방문해 상수도 밸브 및 수도미터 등을 확인하고 주택 주변 및 계량기함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정확한 시설물 확인을 위해 부득이하게 사유지에 출입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상수도 시설물 점검을 위한 것으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