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12만 9천여 대의 차량에 대하여 2025년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지방교육세 포함) 229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 발송 및 납세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과세되는 자동차세는 전년도 대비 8천만 원 증가한 금액으로, 이는 기존 차량의 전출·이전·말소와 신규 차량 등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 금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제외됐으며, 납부 기한(2025년 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납부 지연 가산세(3%)를 추가 부담하지 않는다. 자동차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CD/ATM기), ARS, 인터넷 및 모바일 앱(스마트위택스) 등을 이용하여 가상계좌 이체 또는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동차세 납부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남동구청 세무2과 자동차세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공약이행평가단과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공약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 ▲사업별 공약 이행 현황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총 41개 사업으로 6개 사업이 완료됐고, 22개 사업은 이행 후 계속 추진, 13개 사업은 추진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0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만수천 복원 사업과 오는 12월 말 준공 예정인 남동산단 환경개선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또한, 평가단은 만수산 도롱뇽 마을 무장애 나눔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객의 접근성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성준 공약이행평가단장은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확인할 기회였다”라며 “평가단이 제시한 의견들이 향후 공약사업 추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보스시큐리티(주)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 보스시큐리티(주)는 인천 미추홀구에 본사가 위치하며, 인천 서구에도 사업장을 두고 정보통신, 시설 경비 및 건물 관리 용역 등 여러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이다. 보스시큐리티(주) 공병석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을 나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며 좋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역 내 주민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나눔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서구청사에서 서부소방서(연희119안전센터)와 함께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을 가상해 유사시 소방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실시했으며 훈련에는 서구청 직원, 서구시설관리공단, 소방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및 상황 전파, 대피 유도, 초기 화재 진압, 중요물자 반출, 환자 응급처치 및 대피, 소방대 화재 진압 및 복구 순으로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직원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비상시 대처 방법 및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거 같다.”라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연 2회 이상 소방훈련과 교육을 실시하고, 1회 이상은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7월 예정된 영종구와 검단구 출범에 맞춰 증가하는 행정·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 교통대책을 마련해 단계별 교통망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임시청사 이전, 주요 철도·도로 개통 등 교통환경 변화를 고려해 출범 초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버스 분야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선 신설과 조정이 추진된다. 영종구는 내년 1월 제3연륙교 개통에 맞춰 2개 노선(281번·282번)을 신설하고, 이를 위해 신규 차량 16대(예비 1대 포함)를 투입한다. 또한,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규 노선 M6463(영종하늘도시~양재)은 2026년 2월 개통될 예정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운영 인프라도 강화해 나간다. 운북동 공영차고지 운영과 함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주차장을 병행 활용하고, 장기적으로는 추가 차고지 조성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버스 승강장 7개소 신규 설치, 안내판 정비, 버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5일 청운대학교와 지역 교육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발굴 및 공동 운영, 읽기·걷기·쓰기 등 기존 사업과의 연계 강화, 지역 문제 해결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 기관은 부서 간 실무 협의를 기반으로 세부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청운대학교 관계자는 “교육청과의 협력으로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과 학생들의 실질적 교육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15일 시정 운영의 전문성과 정무 기능 강화를 위해 특보단장 3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이행숙, 황효진 전 정부무시장과 백석두 전 시의원을 특보단장으로 임명했다. 이번 특보단장 인사는 시정 운영의 발전적 방향 설정과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정 운영의 전문성, 효율성, 시민소통의 정무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행숙 특보단장은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을 역임하며 얻은 행정과 문화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복지 분야 자문역할과 현장 소통 강화에 비중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황효진 특보단장은 인천시 도시공사사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하여 공공기관의 운영과 조직관리, 중앙정부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 및 정책 조율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석두 전 인천광역시의회의원은 의정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시민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장 중심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특보단장 위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는 산곡동 소재 ㈜세인에너지가 ‘우리구 착한기업’ 제17호로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인에너지는 전국 건설현장과 주유소, 일반 판매소,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휘발유·경유·등유 등 유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날 가입을 통해 ㈜세인에너지는 매월 30만원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서호성 세인에너지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작은 나눔이지만 부평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기업에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함께하는 촘촘한 나눔 네트워크를 통해 따뜻한 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구 착한기업’은 부평구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 나눔 실천 캠페인이다. 일정 기준 이상의 기부를 약정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기업을 착한기업으로 선정하고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 착한기업 가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평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17개 보건환경연구원 등 26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관리율, 식중독 저감화 기여도 등 식중독 예방 사업 추진도 등을 평가해 2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구는 식중독 사전 차단을 위해 계절별로 식품접객업소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구는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생선회, 참치, 냉면 등 취급업소 ▲뷔페 및 대형음식점 ▲대형마트, 극장 및 장례식장 내 식품접객업소 ▲부평역 지하상가 음식백화점 ▲집단급식소 등 총 4,237개소 점검 및 조리식품 수거검사 225건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접객업소 및 소규모 집단급식소 대상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회복지시설 대상 식중독 특별 위생교육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 및 홍보 등 식품 위생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차준택 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을 지키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연말 겨울철을 맞이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영종하늘도시 내 초등학교 5곳에서 ‘연말 영종지역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올 한 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왔던 중구 노인 일자리 사업의 종료 시점이 다가온 데다, 겨울철을 맞아 강설·빙판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학교 관계자, 학부모, 중구 모범운전자회가 함께 나서 등굣길 안전 상황을 더욱 면밀하게 살폈다. 특히 올해 1학기, 2학기 시기별로 실시했던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 당시 발견된 각종 안전 유해 요인에 대한 정비·조치 결과를 확인하고, 추가 필요 사항을 확인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먼저 지난 2일 영종초에서는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이었던 ‘정문 앞 배수구와 자전거 도로 정비’가 잘 완료됐는지 점검하고, 4일 운남초에서는 구청장이 학교 교직원들과 함께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맞이하는 활동을 벌였다. 또,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지난 5일 하늘초에서는 구청장이 직접 하늘초 앞 사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