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산불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조심기간 동안 양양군은 산불 발생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주말 순찰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마을담당공무원이 주말에 각 담당 마을을 순찰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으나,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평일·주말 전일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했다. 특히, 지난 1월 26일 오후 5시부로 양양군을 포함한 강원 9개 시군의 산불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월부터는 근무 체계를 한층 강화해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산불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일 경우에는 각 부서별 전 직원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주 2회 이상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3일까지 ‘자신만만 중국어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중국어교실은 외국어 학습에 대한 주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기초 발음부터 시작하는 초급반과 실생활 회화를 중심으로 한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학습자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외국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초급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중급반은 매주 화요일 같은 시간에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동인동 소재 동인느티나무도서관 2층으로, 반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기간 내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 및 문의는 중구청 문화교육과 교육청소년팀으로 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통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해 배움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서구청은 구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인 및 가족 분야에서 다독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 기준은 2026년 2월 10일 개관하는 내당도서관을 포함하여 서구 지역 내 구립도서관에서 2월부터 8월까지 대출한 도서 권수를 합산해, 가장 많은 책을 대출한 개인 및 가족을 선발한다. 각 부문은 중복으로 선정되지 않으며 동일 부문에서 전년도에 선정된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개인 다독자 5명과 다독 가족 5가정에는 ‘2026년 제5회 북&평생학습 축제’ 행사 시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며, 선발 이후 1년간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대구 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각 구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걸어서 10분 거리 도서관 건립 사업으로 진행된 내당도서관은 2월 10일 개관 예정이며 2월 한 달 임시 운영을 거쳐, 3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서구는‘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수행업체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주민들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2022년부터 지역 최초로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사업비 64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총 1,606가구에 도배, 장판, 싱크대, 창호 교체 등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 연말 사업 대상자 수요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지난 1월 지원 대상자 총 300가구를 선정한 후 실시설계 용역 입찰을 통한 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사업은 5개 권역으로 구획하여 4월 말까지 지원 대상 주택 현장 방문 후 설계를 완료한다. 향후 행정절차 및 공개입찰을 거쳐 시공 업체를 선정해 5월 초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총 400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추가 신청 및 발굴을 통해 350가구는 구가 직접 공사를 진행하고, 나머지 50가구는 한국에너지재단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의령군 온라인 쇼핑몰 ‘토요애’에서 설맞이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행사 상품은 의령군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품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신규 회원 할인과 구매 고객 대상 혜택이 함께 마련돼 신규회원 가입자에게는 3,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선착순 500명), 이벤트 기간 내 구매 금액에 따라 구매 고객 감사 쿠폰도 제공된다. 이러한 혜택과 함께 행사 상품에 대한 배송비 지원을 통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완화하는 상생형 할인 행사로 운영된다. 토요애 쇼핑몰은 의령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의령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 별도의 중개수수료가 없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정기적인 할인 행사와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 전주시청 별관(옛 현대해상) 15층에서 ‘2026 전주시 인구청년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사람이 모이는 전주, 청년이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전주라는 도시가 앞으로 어떤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인지, 또 그 과정에서 청년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양성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前 보건복지부 제1차관)가 ‘인구정책, 청년에게 답이 있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 자리에서 양성일 교수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제에서는 이주영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데이터로 보는 전주시 청년의 삶’을 통해 전주 청년 인구의 현황과 특징을 분석하고,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1일까지 전주혁신도시 인근 축산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악취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활동할 ‘혁신도시 악취 모니터링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혁신도시 악취 모니터링단은 전주혁신도시 내 지정 아파트 10개소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구성되며, 시는 아파트 단지별로 최소 1명 이상 총 12명의 모니터 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과 아파트 내 게시판 및 관리사무소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전주시 환경위생과 산단대기관리팀(덕진구 반룡로 88, 실용화지원2동 2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악취 발생이 잦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혁신도시 내 일정 수준 이상의 가축분뇨 악취가 감지될 경우 스마트폰 밴드를 활용해 악취 발생 위치와 강도 등을 실시간 감시하게 된다. 시는 악취모니터링단의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악취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판단하고, 전북특별자치도·김제시와 협력해 필요시 관련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확인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조미영 전주시 환경위생과장은 “악취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주시민들은 앞으로 폐가전제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폐가전제품의 신속한 처리와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광역매립장에 위치한 폐가전 집하장을 삼천동 3가 889-8번지 일원(1371㎡)으로 이전 조성하고, 정상 운영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폐가전 집하장은 그동안 매립장 내에 위치한 관계로 운영시간 제한 등을 이유로 급증하는 폐가전 수거 물량을 소화하지 못하고, 신고 후 수거까지 30일 정도가 소요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지난 몇 년 동안 운영시간 등 제한이 없는 부지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마침내 인근 부지를 확보해 집하장을 이전하게 됐다. 새로운 집하장이 본격 운영되면서 기존 평균 30일가량 소요되던 폐가전 수거 주기가 5일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또한 주당 약 80건에 불과했던 수거량도 300건 이상으로 4배 이상 늘어나 폐가전 수거율과 재활용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냉장고나 세탁기, TV 등의 대형가전과 5개 이상 묶음인 정수기·선풍기 등 중·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부터 ‘2026년도 우리아이 한끼든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의 8~36개월 영·유아로, 지역 내 이유식 업체 ‘아기수라상(대표 신명성)’과 유아 반찬 업체 ‘삼남매아기반찬(대표 조난영)’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 가정에 이유식 또는 유아 반찬을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식사 지원과 더불어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올바른 식이 및 영양 섭취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꾸준히 영·유아의 성장·발달사항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 및 맞춤형 보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농·수·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중부청 관내에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민생 침해 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활동에는 중부청 관할 4개 경찰서 외사 경찰관을 투입하여, △농·수·축산물의 밀수 및 부정 유통행위, △원산지 둔갑 판매 행위, △매점매석 등 사재기로 인한 유통 질서 교란 행위, △유통기한 경과 폐기 대상 식품의 판매 행위 등에 대해 농·수·축산물 수입·유통업체와 유명 수산시장,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배달업체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약칭: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 허위 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원산지 미표시는 5만 원에서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부해경청 정보외사과장(총경 김지한)은 “설 명절 전후 불법 수산물 등 유통 차단으로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