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떡류, 두부류, 제수용 조리식품 등을 취급하는 창녕읍과 남지읍 상설시장 인근 식품위생업소 4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군은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환경위생과와 일자리경제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격표 미표시 및 표시 요금 초과 징수 행위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제조·조리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원료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또한 시장 일대에서 상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피켓, 어깨띠를 활용하여‘식중독 예방 가두 캠페인’도 전개했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제65회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친절 서비스 안내 등 선제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점검 결과 종사자 건강진단서 미진단 업소 4개소가 적발됐으며 해당 업소에 대한 행정지도 및 과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새마을지도자 달성군협의회(회장 오의수)가 전국 평가에서 시·군·구 단위 1위를 차지하며 지역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입증했다. 새마을지도자 달성군협의회는 ‘대구시 구·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가 주관한 ‘전국 시·군·구 종합평가’에서도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전국 18개 시·도, 228개 시·군·구 협의회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달성군이 1위에 오른 것이다. 새마을지도자 중앙협의회는 매년 전국 18개 시·도, 228개 시·군·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대상으로 조직 운영과 재정 관리, 사업 추진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단체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각 협의회가 추진한 활동 성과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달성군협의회는 회원 간 단합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함께,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활동으로 이어온 점이 평가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정현섭)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행복나눔’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간부공무원 등은 소정의 위문품을 전하며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현섭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국장 최영숙)은 지난 11일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림복지회관의 나눔경로식당을 찾아 배식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봉사에는 최영숙 국장과 과장, 팀장 등 직원 12명이 참여해 어르신 130여명에게 준비한 음식을 배식하며, 한 분 한 분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는 등 설맞이 온정 나눔을 실천했다. 배식 이후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어르신들 식사를 준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 직원들이 준비한 쌀, 귤 등 위문품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림복지회관 나눔경로식당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결식우려 어르신 130여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20명에게는 식사를 배달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자유시장을 방문한데 이어, 12일에는 새서부시장을, 13일에는 천전시장과 중앙시장을 포함한 중앙상권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통 환경의 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고충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직접 제수 용품을 구매하며, 명절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겨울철 전통시장 특별 안전 점검을 사전에 완료했다. 소방·전기·가스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장 내 소방시설의 유지와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미비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11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고객사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증정과 할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은 설 연휴 전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보건소 내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13명으로 구성된 5개 조를 편성해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상황을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감염병 발생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은 설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보건소는 2.16. ~ 2.18.(3일간)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병․의원 29개소와 약국 16개소를 지정·운영해 지역주민과 귀성객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응급진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며, 병·의원 및 약국 출입문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서도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겨울 추위를 뚫고 반가운 얼굴들이 다시 한번 경남 고성을 찾았다. 전국 각지의 중·고등부 엘리트 농구 18개 팀이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하며, 익숙한 코트 위에 다시 한번 열기를 더하고 있다. 매년 고성을 찾는 단골팀들의 발걸음은 이곳이 ‘다시 오고 싶은 농구 훈련지’임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고성군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째 전지훈련의 열기로 가득 차 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까지 총 155개 팀, 4,126명의 선수단이 고성을 찾아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종목별로는 ▲축구 76개 팀 3,050명 ▲야구 6개 팀 180명 ▲역도 9개 팀 97명 ▲태권도 3개 팀 60명 ▲씨름 60개 팀 733명 ▲수영 1개 팀 6명이 참여했다. 이 같은 열기는 2월에도 이어진다. 2월 한 달 동안만 109개 팀, 2,488명이 추가로 고성을 찾을 예정으로, ▲축구 25개 팀 992명 ▲야구 20개 팀 600명 ▲태권도 27개 팀 378명 ▲역도 6개 팀 51명 ▲수영 2개 팀 24명 ▲농구 18개 팀 368명 ▲양궁 11개 팀 75명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훈련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김기환 교수가 ‘고성능 디스플레이용 준-2차원 페로브스카이트 첨가제 기술’을 개발하여 페로브스카이트 블루 LEDs 성능 및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김기환 교수와 이태경 교수 공동연구팀은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준-2차원 페로브스카이트에 금속 할라이드 염화 이트륨(YCl3)과 염화 아연(ZnCl2) 2종의 첨가제를 도입하여 고성능의 LEDs 소자를 개발했다. 이는 발광 효율과 수명이 눈에 띄게 개선되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구현에 대한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를 계기로 선명한 청색을 표현할 수 있는 LED 개발 수준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는다. 경상국립대학교 김기환, 이태경 교수 연구팀은 한국화학연구원 신윤섭 선임연구원과 공동으로(제1저자 경상국립대학교 분자제어연구소 신광용(석사 졸업), 경상국립대학교 박상욱, 경상국립대학교 윤동환) 차세대 디스플레이 재료의 박막화 기술 개발에 힘을 보탰다. 이 연구는 준-2차원의 CsPbBr/Cl3 납 할라이드 페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11일 하루 동안 가좌캠퍼스 체육관(월계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 홍보 영상 상영, 동아리(베이비스트링스, 토네이도) 축하 공연, 개회 선언, 총장 환영사, 학생자치기구·홍보대사(개척나래) 소개, 대학생활(학생과) 안내, 청년정책(진주시) 안내, 초대 가수(경서예지, 오연하) 공연, 소속 단과대학별 자체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은 신입·편입생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대학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경상국립대학교 개척인재로서 기본소양을 함양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단과대학과 학과의 교육과정 안내, 1학기 수강신청 사전 지도도 이날 진행했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학교는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다.”라면서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끝까지 가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앞으로 만나게 될 수많은 도전과 실험, 실패와 갈등을 잘 이겨내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청년 학생이 되길 바란다.”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라이즈(RISE)사업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유치 관계자 초청 프로그램’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우즈베키스탄국립체육대학교 총장, 나망간주립외국어대학교 부총장, 나망간주립사범대학교 부총장, 나망간 세종학당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경상국립대학교에 머물며 대학의 교육 환경과 학사 운영, 학생 생활 전반을 직접 체험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한국 유학 준비부터 언어 교육, 학업 및 생활 적응까지 폭넓게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입학설명회, 캠퍼스 투어, 한국문화 특강, K-문화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첫 일정으로 2월 10일 오전에 열린 입학설명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장학제도, 학습·생활지원 프로그램, 진로·취업 지원, 글로벌자율전공학부 등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에 맞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상국립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국립체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