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5일 남구 만인당 잔디광장에서 ‘2026 포항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포항’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관람객 편의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5개 테마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한 Family Stage에서는 어린이날 기념식을 비롯해 가족보드게임 대회, 키즈 갓 탤런트, 종이비행기 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플레이존(Play Zone)에는 연령별 맞춤형 놀이 공간이 조성된다. 영아존과 유아존, 키즈존으로 구분해 에어바운스 놀이시설 등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이프티존(Safety Zone)에서는 해병대 장갑차와 군 장비 체험, 경찰차 및 싸이카 탑승, 미아 방지 지문 등록, 소방안전체험 버스와 화재 탈출 체험, 해양경찰 구조대 체험 등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구미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은 구미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산업과 로봇 기술을 융합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증 거점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9.5억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경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제1거점인 금오테크노밸리에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이송 로봇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 주요 공정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해 실증 환경을 조성했으며, 로봇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도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로봇 기업과 반도체 기업이 협업해 제품 성능과 기술 신뢰성을 검증하고 공정 흐름과 로봇 경로를 최적화할 수 있다. 제2거점인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는 반도체 물류 공정의 로봇 기술을 실증한다. 개발 단계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도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제23회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 미래 경북”의 위상을 알린다.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엑스코가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그린에너지를 넘어, 미래에너지로(Beyond Green Energy)’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소, 풍력, 탄소저감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기업 320여 개사(1,011부스)가 참가해 친환경에너지 관련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태양광 셀・모듈과 인버터 분야의 세계 10대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고효율 태양광 모듈, 에너지 저장 기술과 시스템 등 미래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엑스포는 전시회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21개국 8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4월 2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주요 내빈,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창원의 책’ 선포식과 북토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올해 독서 문화 캠페인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날 선포식은 ‘2026 창원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북토크에서는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가 초청되어, 작품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따뜻한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작가 특강, △창원 북 페스타 등 시민 참여형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 경로장애인과는 22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소비촉진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는 소비실천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참여형 릴레이 행사이다. 경로장애인과는 이날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직원 간 식사를 진행하며, 관내 업소 이용을 통한 생활 속 소비 실천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고령자 및 장애인 복지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로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상 속 소비 실천에 적극 참여하여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최현희 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작은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고래문화재단이 울산 HD FC와 손잡고 문수축구경기장을 스포츠와 예술이 공존하는‘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고래문화재단은 22일 울산 남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서동욱 이사장과 강명원 울산 HD FC 대표이사, 최정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단의 대표 사업인 ‘남구 거리음악회’를 울산 HD FC의 홈경기 현장으로 확장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다. 오는 26일 대전전 홈경기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경기장 주 출입구 광장에서 수준 높은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홈경기 시 거리음악회 공연 지원(회차별 2팀, 1시간) △울산 고래축제 및 퀸즈 컬렉션 등 재단 주요 사업의 구단 내 홍보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시 선수단 사인회 및 퍼레이드 참여 등 상호 행사 협력 △관람객 대상 경품 후원 및 행정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은 구단 쇄신에 박차를 가하는 울산 HD FC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이끄는 고래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군은 오는 4월 22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보건복지부와 함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따라 농촌·초고령 지역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월의료원,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영월군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의료·돌봄 연계 강화, 농촌지역 서비스 접근성 개선,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특화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초고령사회 영월군에 맞는 돌봄 모델 구축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영월군은 올해 주민복지과 내 돌봄통합팀을 신설하고, 방문의료 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식사지원, AI 안부확인,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의 생태 환경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생태시민’으로 기르는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22일 간부회의에서 “기후, 환경 위기는 우리의 생존 과제”라며 “인천 송도, 강화의 세계적인 람사르습지를 아이들이 교실로 삼아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2일 오후 8시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10분 소등 행사’에 직원들의 참여를 권장하며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오늘 밤 10분의 어둠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구의 숨소리를 들으며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교육감은 끝으로 “지역 생태 환경을 배움의 중심으로 삼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생태시민을 길러내는 것이 인천교육의 학생성공시대”라며 실천 교육을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먼저,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규모 점포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화재에 취약한 영세 점포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자인공설시장과 경산공설시장 점포를 중심으로 총 200개소에 1천만 원을 투입해 단독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경계석 미끄럼 방지 사업’을 추진 중으로,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약 661개소에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보·차도 경계석 상단부에 논슬립 시설을 설치하여 우천 시 발생하기 쉬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이동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응급 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응급환자 발생시 환자의 의료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수당 지원사업(공휴일·주말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약국 운영 지원) 등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는 기금사업도 병행 추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관내 학교 정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처리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고, 정보보안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다양한 교육행정시스템과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을 활용하는 만큼,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에서는 ▲학교 현장의 주요 정보보안 사고 사례 ▲악성 이메일 및 계정 탈취 대응 방법 ▲개인정보 수집·이용·보관·파기 시 유의사항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정보 담당 교사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실시하여 관련 법령과 지침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 예방 및 대응 방안까지 살펴보았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의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는 학생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 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정보부장들의 실무 역량을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