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시는 매년 이른 봄(2월말 ~ 3월)부터 떼를 지어 나타나는 깔따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깔따구 퇴치 방제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깔따구는 습한 환경에서 번식하는 작은 곤충으로, 유충은 물속 퇴적물에 서식하며, 성충은 수명이 2~7일로 짧고 주둥이가 퇴화되어 질병을 전파하지 않지만 무리를 지어 비행하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유발한다. 여주시는 2월 초부터 하천변, 맨홀 및 빗물 관로 등 고인 물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유충제거 작업을 시작했으며, 2월 마지막 주부터는 시내 강변, 하천변, 신륵사관광지 등 주민들의 야외 활동이 많은 곳을 대상으로 방역차량을 이용한 깔따구 집중방제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깔따구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사항도 함께 당부했다. ‣ 물웅덩이, 빈병, 폐용기, 화분, 항아리 등 고인 물을 신속히 제거하여 깔따구 유충의 서식지를 없애주세요. ‣ 생활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하고, 주택 주변, 개인 정원 등은 자주 청소하며 나뭇가지나 풀밭에 쌓인 낙엽은 자주 치웁니다. ‣ 창문과 문에 방충망을 설치하고, 손상된 부분은 즉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보건소가 새학기를 맞아 대학 기숙사 입소생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버스를 이용해 진행한다. 흉부 X선 촬영 후 유소견자는 추가 객담검사를 실시한다. 외국인 유학생은 기간 내 우선적으로 무료로 검진하며, 내국인 기숙사생은 예산 범위 내 일부 유료로 운영한다. 일정은 3일부터 5일까지 한림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강원대 기숙사 입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학기에는 송곡대 기숙사생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지역 내 집단시설에서 외국인 결핵 환자가 발생하면서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선제적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검진은 기숙사 입소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춘천시보건소는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 받기 △기침할 때는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등의 예방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집단시설 검진을 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3월 개학과 함께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행하기 쉬운 감염병에 대한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내 공동생활 확대로 호흡기 감염병이 발생·확산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며, 학기 중 발생이 증가하는 호흡기감염병은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백일해 등이 있다. 특히 수두의 경우 발진과 수포성 물집이 생기는데 전파력이 강하여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 연령층에서 집단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백일해는 초기에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나 이후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료가 중요하다. 인플루엔자 및 기타 호흡기 감염병 역시 기침이나 비말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어 집단생활 공간에서 확산 위험이 크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 실천이 중요한데 ▲손씻기 생활화 ▲기침·재채기 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권장 ▲주기적 실내 환기 ▲증상 발생 시 등교 자제가 필요하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신학기에는 단체 생활로 감염병 유행이 이어질 수 있다며, 감염병 예방수칙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실천을 독려하고 자발적인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3월부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6년 탐나는 걷기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탐나는 걷기 챌린지’는 서귀포보건소·동부·서부보건소 서귀포시 3개 보건소를 협력하여 추진하며 거주지역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는 전월 20일 기준으로 워크온 예약하기 혹은 참여하기가 가능하다. 챌린지는 월별 탐나는 걷기 챌린지(총 8회), 탐나는 걷기 배지/메달 챌린지 등 서귀포시민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1일 7천보 기준으로 목표 걸음수 달성 시 탐나는전 5천원 등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건강 관리법”이라며, “3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챌린지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지역화폐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챌린지 참여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또는 건강생활정보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하영 웃고 하영 움직이는 치어리딩 교실’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 1회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다. 치어리딩은 리듬에 맞춘 반복 동작과 협동 활동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 ▲우울증 감소 ▲사회적 유대감 강화 ▲균형감각 및 근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 신체능력을 고려한 저강도·안전 중심 동작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체력 수준과 건강 상태를 사전 확인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15명이며,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신청은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치매예방의 핵심은 꾸준한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 그리고 즐거움”이라며, “치어리딩은 웃음과 활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럽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 서구는 가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2026년 3월 9일(월)부터 임시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현 청사 부지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포함됨에 따라,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 임시청사는 기존 청사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위치한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됐다. 기존 위치와 인접해 있어 방문 주민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청사를 이전하게 됐다”라며, “사전 홍보를 철저히 해 주민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임시청사에서도 변함없이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업무 개시일 : 2026년 3월 9일 이전 위치 :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 2층(현 청사 도보 2분 거리) 운영 기간 : 2026년 3월 ~ 신청사 준공 시까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 서구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새롭게 지정된 청라동 소재 행복온누리약국(솔빛로 24)은 3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심야시간대 의약품 판매와 함께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기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됐던 가온약국(봉오재3로90)이 약국 사정으로 심야시간 운영을 종료하게 됨으로써, 관내 공공심야약국 수는 6개소로 유지된다. 현재, 서구 관내 공공심야약국은 ▲검단아라태평양약국(이음대로 378) ▲레몬약국(검단로 480) ▲메디피아약국(완정로 172) ▲옥신온누리약국(고래울로 29)이 365일 운영되며, ▲루원봄약국(봉오대로 255, 월~금) ▲행복온누리약국(솔빛로 24, 월·수)은 요일제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모두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늦은 시간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금연을 결심한 시민과 직장인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생활터 중심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금연을 결심했지만 바쁜 일상과 업무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사업장, 마을회관, 관공서, 군부대 등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5인 이상의 금연 희망자가 있는 사업장, 기관 및 단체이며, 운영 일정과 방식은 신청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참여자에게는 ▸1:1 맞춤 상담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니코틴 보조제(패치, 껌, 사탕) 및 행동 강화 물품(가그린, 아로마파이프, 캔디 등) 제공 ▸금단 증상 대처법 및 금연·절주·손씻기·칫솔질 교육 ▸등록 후 6개월 금연 성공 시 축하 기념품 증정 등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장 내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흡연율을 낮춰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가 2026년 2월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공공의대법’을 병합 심사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된 데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처리된 법안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4년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국가 지원을 받은 졸업생이 15년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종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원은 기존 의과대학 정원과는 별도로 연간 100명 규모로 선발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남원시의 공공의대 설립 준비는 2018년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폐교 이후 지역 의료공백 우려가 제기되면서 본격화되었다. 지역의 아픔을 국가 공공의료 체계 강화의 계기로 전환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2018년 당·정·청 협의를 통해 국립공공의료대학 남원 설립 추진이 결정되면서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었다. 이후 관련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음주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의존자 12단계 촉진’을 주제로 알코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를 비롯해 가족구성원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6주간 총 12회기로 운영한다. 교육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병행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단주 유지와 재발 예방을 목표로 음주 문제에 대한 자기 인식을 높이고 회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가족이 회복을 지지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가족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회복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회복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