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경기 침체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5%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카드수수료 부담을 줄여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경감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 신청자의 카드매출 금액 분포를 분석하여 매출 구간별 수요와 예산 소진 추이를 체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수요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향후 예산 규모의 합리적 조정 여부를 검토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정책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3월부터 강릉시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되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강릉시청 누리집 및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와 도내 민간기업이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 및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축산 모델 구축을 위해 힘을 합친다.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지난 10일 연구소에서 이관복 축산기술연구소장과 김선구 HB바이오텍 대표, 김현섭 대경바이오팜 대표가 ‘한우 기능성 사료 첨가제 활용 실증시험 공동연구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시험 내용은 민관 협력 기반 기능성 사료 첨가제 실증으로, 사료첨가제 급여를 통한 한우 송아지·암소(노령우) 성장 및 육질 등 개선 효과 비교‧분석이다. 연구는 최대 10개월 간 진행할 계획으로, 실험실 단계가 아닌 실제 사육 환경에서 진행되며 △사료 급여 후 일당 증체량 △면역력 변화 △도축 성적 등 품질 요소 항목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에서 활용되는 기능성 사료 첨가제는 한우 성장 촉진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GABA 등)을 포함하고 있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농가 보급과 산업 확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11일부터 ‘토마토 119 현장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및 저온 피해, 각종 생리장해와 병해충·바이러스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고충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마토 119는 농가에서 민원을 접수하면 우선 전화상담과 사진 판독을 통해 문제점 진단 및 해결책을 제시하고,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정밀 진단 필요 시 전문가가 직접 농장을 방문하는 방식이다. 표지승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토마토 재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지체 없이 과채연구소로 연락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소득 손실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지원 과정에서 재배 기술 교육도 병행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최근 겨울철 기온이 일정하게 낮은 저온 지속형에서 벗어나 급격한 고·저온이 반복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쪽파 생육재생기 관리법을 안내했다. 쪽파 생육재생기는 낮 기온이 10℃ 이상으로 유지되며 새싹(신초)이 안정적으로 돋아나는 시기이다. 문제는 일시적인 고온 현상 뒤 기온이 다시 급격히 떨어질 경우 조기에 출현한 새싹이 냉해나 동해를 입어 말라 죽거나 전체적인 생육이 불균형해 진다는 점이다. 이러한 기후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웃거름은 기온 상승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여부를 기상청 예보 등을 통해 충분히 확인한 뒤 공급하는 것이 좋다. 비료는 10a(300평)를 기준으로 질소 5kg, 칼륨 3kg과 함께 칼슘이 포함된 비료를 생육 상황에 맞춰 적절히 시비하면 된다. 산간지 등 기온 변화 폭이 큰 지역에서는 서릿발 현상으로 인해 뿌리가 땅 위로 솟구치는 것을 막기 위한 ‘뿌리 넣기(진압)’ 작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월동기 고사한 잎 주변은 잿빛곰팡이병, 노균병 등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고, 기온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텔레비전(TV) 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전국 단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총 10개사를 선정해 홈쇼핑 방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선정 업체에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 방송 편성(업체당 50분)을 제공하며, 방송 제작부터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3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도는 서류 심사와 홈앤쇼핑 판매 담당자(MD) 상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박람회 참가 지원, 소셜커머스 입점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면서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이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출연한 도내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에게 명절 복지비를 지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복지비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급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1∼8호)에 기금을 출연한 도내 245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 4142명이다. 복지비는 노동자 1인 당 40만 원 씩 총 16억 6000만 원으로, 오는 13일까지 지역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한다.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은 노동자에 대한 복리후생 지원을 통한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등을 위해 설립·가동 중이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중소기업 출연금과 도와 시군비, 정부 지원금을 재원으로 조성했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해 지급하는 복지비는 설 명절 40만 원, 노동자의 날 20만 원, 추석 40만 원 씩, 노동자 1인 당 연간 최대 100만 원이다. 도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제도 실효성 제고를 위해 올해 출연 규모를 대폭 넓혀 4개 법인(9∼12호)을 추가 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시청 1층 로비에서‘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물론, 인접한 6개 시․군(공주시, 금산군, 예산군, 홍성군, 청양군, 영동군)이 함께 참여해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올해 행사에는 기존 농․특산물과 사회적․마을기업 제품에 더해 우수중소기업 제품이 새롭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참여 폭을 넓혀 지역의 우수상품과 가공식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임으로써 장터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장터에서는 ▲사과, 배, 건어물 등 품질 좋은 제수용품 ▲사회적․마을기업제품 ▲새롭게 합류한 우수중소기업 상품 등 총 58개 농가 및 업체의 제품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2월 14일~21일)를 맞아 도내 카지노 사업장에 대한 집중 특별 점검에 나선다. 춘절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카지노 이용객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2인 1조로 구성된 특별 지도점검반이 주·야간 불시 점검을 통해 영업 현장을 밀착 관리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카지노 관련 법령 및 영업준칙 준수 여부 ▲게임기구 관리와 영업 절차의 투명성 ▲이용객 안전 관리 및 사고 예방 ▲종사원 근무환경 및 건전 게임 문화 조성 실태 등이다. 제주도는 2015년 전국 최초로 카지노 전담 감독기구를 설치한 이래 11년째 이어온 강력한 관리·감독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연휴 기간에도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카지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민원 신고 창구(☏064-710-8812)를 상시 운영한다. 불법 행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해소에 나섰다. 도내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10일 도청 제2청사 1회의실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근로복지공단 제주지사,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경영자총협회, 제주소상공인연합회, 한국노총 및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 도 노동권익센터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단체와 주요 관급공사 발주 부서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체불임금은 누계 272억원으로 2024년도 297억원 대비 8.4%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체불액이 94억원으로 전체의 34.6%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이 45억원(16.7%), 금융·부동산 및 서비스업이 37억원(13.6%)으로 뒤를 이었다. 규모별로는 5명 미만 영세사업장의 체불임금이 109억원(40.3%)으로 가장 컸다. 5~29명 사업장이 101억원(37.1%), 30~99명 사업장이 48억원(17.8%)을 기록했다. 이날 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행사 ‘만감류 하영드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답례품 공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재 제주도는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레드향·천혜향 등 만감류 답례품을 기존 대비 최대 67% 증량 제공하는 ‘만감류 하영드림’ 행사를 진행 중이다. 기부자들의 호응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점검이다. 첫날인 10일, 양기철 기획조정실장은 제주감귤농협 제7유통센터와 쌍둥이네 농원 등 만감류 주요 공급처를 직접 방문해 증량 세트의 품질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제주양돈축협 수출육가공공장과 탐라인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명절 기간 답례품 수요 급증에 따른 인력 수급 현황과 물류비 부담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에는 복지 현장 방문도 포함됐다. 양 실장은 창암재활원과 제주보육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11일에는 제주경제통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