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개학을 맞아 등하굣길 안전 확보와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5일 공무원과 익산시민경찰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부송동 일대 초등학교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했다. 중점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된 정당 현수막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등이다. 시는 통행에 위협이 되는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시설 관리자에게 안전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했다. 시는 3월 말까지 권역별로 순차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외 지역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곳은 현장 확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복합 문화공간인 '수도산 복합문화센터'의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모은다. 익산시는 오는 9~23일 '수도산 복합문화센터 공간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수도산 복합문화센터는 △그림책 숲 도서관 △장난감 도서관 △잔디광장 등으로 이뤄진 공간이다. 그림책 열람·교육, 장난감 대여, 영유아 놀이 체험, 부모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는 수도산 복합문화센터를 도서관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을 아우르는 아동친화 문화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중심 문화·육아 복합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주제는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아동친화 공간의 의미를 담고, 도서관과 육아지원 기능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친근하고 창의적인 명칭이다. 익산시민은 누구나 익산시청 누리집(참여소통-시민소통-설문조사)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을 통해 네이버폼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목적성,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국방벤처센터는 5일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전북지역 방위산업 활성화와 협약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84개사 대표와 임직원, 협약기업 협의회 회장단(회장 박연옥)이 참여해 기업 간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는 △협약기업 협의회 추진성과 안내 △방사청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소개 △2026년 국방벤처지원사업 소개 △중소기업 사이버침해(해킹메일) 예방 및 대응 방안 △협약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방위사업청 지원사업과 2026년 국방벤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의 국방시장 진입과 사업화 확대 전략을 구체화하고, 최근 증가하는 해킹메일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예방·대응 역량을 키워 기업 보안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한 ㈜바로텍시너지의 방산육성지원사업 선정과 ㈜옵토웰의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등 협약기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한 지역 핵심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이리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지정에 다시 도전한다. 도는 5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익산시, 이리공업고등학교와 협력해 ‘AI+이차전지 분야’마이스터고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지난 2월 27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특수목적고등학교다. 도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과 지역 산업 성장에 대응해 이차전지 분야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리공고는 지난 2024년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에 도전했으나 최종 지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전북자치도와 교육청, 익산시, 학교는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과 운영계획을 보완하는 등 재도전을 준비해 왔다. 특히 이번 공모는 지자체 중심 참여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한 ‘정부부처형’ 방식으로 신청했다. 이를 통해 국가전략산업과 직업계고, 지역 산업체를 연계하는 교육 환경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도내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37개교, 로봇 2개교, 미래차 2개교 등 전국 41개 대학이 신규 선정됐다. 전북에서는 전북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전주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인공지능(AI) 분야에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들은 앞으로 5년간 총 226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별로 약 71억 원 규모(연 1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기업과 함께 직무를 분석하고 교과목을 공동 개발·운영하며, 현장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확대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대학교는 피지컬 AI‧방위산업 등 도 특화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 A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5일 무주군 일원에서 자율방재단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광포지구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삼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도와 무주군, 자율방재단연합회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우기 전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무주읍에서 열린 자율방재단연합회 간담회에서는 현장 중심 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군 자율방재단의 역할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어 무주군 적상면 삼가리 광포지구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방문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사전대피 기준과 주민 대피체계의 적정성을 확인했다. 해당 지역은 사전대피 시 마을회관으로, 피해 발생 시에는 적상초등학교로 대피하도록 계획이 수립되어 있으며, 관리부서 담당자와 마을 이장, 자율방재단이 연계된 전파·대피체계를 통해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이어 삼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농특산물을 활용한 K-Food 콘텐츠로 국제 스포츠 외교와 지역 식문화 홍보에 나선다. 도는 5일 도청에서 전주대학교 K-Food 산업연구소와 한식조리학과를 ‘전북특별자치도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으로 위촉했다. 홍보단은 도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북형 스포츠 K-Food’를 개발하고 국제 스포츠 대회와 문화행사에서 전북 식문화와 지역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인 전북의 식품 경쟁력을 스포츠와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 기반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홍보단은 전주 비빔밥 재료와 순창 고추장을 활용한 스포츠 영양바, 완주 생강과 진안 홍삼을 접목한 스포츠 이온 음료, 남원 백향과를 활용한 파이와 시럽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북형 스포츠 K-Food’ 개발을 추진한다. 개발된 식품은 오는 4월 5일 열리는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에서 ‘전북 K-Food Lounge’를 통해 해외 초청 선수와 코치, 우호 도시 선수단 등을 대상으로 시범 제공될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이리공업고등학교를 ‘AI+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로 육성하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전북교육청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이리공업고와 협력해 ‘AI+이차전지분야’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을 위한 지정 동의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 지역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이리공업고를 이차전지 전문 인력 양성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로, 전략산업과 직업교육을 연계해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구상이다. 이리공업고는 2024년에도 마이스터고 지정을 신청했으나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당시 심의 과정에 제시된 보완 의견을 반영해 교육과정과 인프라 계획을 개선해 이번에 재도전에 나선 것이다. 이번 교육부 공모는 지자체 협업을 넘어 산업통상부의 투자·육성 계획과 연계한‘정부부처주도형’으로 추진된다. 국가전략산업-직업계고-지역 산업체를 연결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정부의 신산업 기술 인재 양성 정책에 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제출한 지정 동의서에는 이차전지 분야에 AI를 접목한 AI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온 전주지역 딸기농업인들이 소외된 이웃과 나누기 위한 ‘함께라면’ 후원에 동참했다. 전주시딸기연구회(회장 김동민) 임원 및 회원 6명은 5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1인 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전주 함께라면’ 추진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딸기연구회 소속 53명의 회원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하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주 함께라면’ 사업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 함께라면’은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전주시와 6개 종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 시설 2개소에서 운영하는 공유공간인 라면카페를 조성·운영하는 전주시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이다. 김동민 전주시 딸기연구회 회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면서 “고립위기 가구 누구에게나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딸기연구회는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품목 연구회로, 정보교류와 전문 기술 습득을 통해 농업 경쟁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주민자치 활성화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익산시 주민자치위원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자치회의 역할 확대와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경기도 용인을 방문해 현지 문화 탐방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한 역량 강화 특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관광자원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이혜경 마을자치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 정책 환경 변화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주민자치중앙회를 방문해 전상직 회장의 특강을 듣고 주민자치 제도의 발전 방향과 전국 추진 동향을 공유했다. 또 국회 본회의장을 찾아 입법 활동 공간을 관람하며, 민주주의와 의회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종철 익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