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재청은 7월 1일자로 다음과 같이 인사발령했다. ▶ 과장급 전보·임용 ㅇ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서기관 변지현(邊芝賢) ㅇ 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담당관 서기관 류소명(柳昭名) ㅇ 문화재보존국 수리기술과장 기술서기관 김재길(金在吉) ㅇ 현충사관리소장 부이사관 곽수철(郭洙澈) ㅇ 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장 학예연구관 방인아(房仁娥) ㅇ 국립문화재연구원 안전방재연구실장 부이사관 홍창남(洪昌南) ㅇ 국립문화재연구원 건축문화재연구실장 기술서기관 이성희(李聖喜) ㅇ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 학예연구관 이은석(李恩碩) ㅇ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학예연구관 유은식(劉銀植) ㅇ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장 기술서기관 고정주(高正柱)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야간, 주말, 명절에도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로 운영 응급기관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이 뭐에요? 앱 하나로 응급의료기관부터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와 사용법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응급의료 관련 정보를 한 번에! ■ 무슨 정보를 제공해주나요? ① 내 위치 중심 실시간 진료 가능 병원 찾기 - 병·의원부터 약국까지 한 번에 ② 즐겨찾기 등록 후 병원 상세정보 빠르게 보기 - 자주가는 병·의원과 약국 한 번에 모아보기! ③ 응급실 상황 한 눈에 보기 - 운영 응급기관을 내 위치에 따라 한 눈에! ④ 내 주변 자동심장충격기(AED) 빠르게 찾고 점검상태 확인하기 - 내 주변 자동심장충격기(AED) 찾아 빠른 응급처치! ⑤ 야간, 주말진료부터 명절기간 운영하는 응급 의료기관 찾기 - 휴일에 병원 갈 일 있을 때도 쉽고 빠르게!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청년·대학생 소액금융 지원 제도를 통해 취업활동에 전념하며 자금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작은 힘이 되어 드립니다. ▲ 지원대상 · 34세 이하의 대학(원)생, 미취업청년 또는 사회초년생 (중소기업 재직 1년 이하인 자) * 연소득 3,500만원을 초과하거나, 대기업 등에 재직하는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 ▲ 선정기준 ·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보증을 신청, 지원자격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보증이 승인될 경우, 대출기관에서 최종적인 대출심사를 통해 대상자 선정 ▲ 지원내용 · 대학생·미취업청년 등의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보증부 대출 지원 ① 일반생활자금은 6개월 내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② 특정용도자금(학업, 의료비, 주거비)는 1년 내 최대 9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 대출금리 : 연 3.6%∼4.5% 이내(보증료 0.1%~1.0% 포함) - 대출한도 : 최대 1,200만원(1년 900만원 한도) - 상환방식 : 최장 8년 거치, 최장 7년 간 원금균등분할상환 ▲ 신청방법 · 서금원 App을 통해 신청 → 서민금융진흥원 비대면 심사 → 은행 App을 통해 실행 ▲ 문의 · 서민금융콜센터 (☎1397) ·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인사 ●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김상년 ▲청탁금지제도과장 김광석 ▲위원장비서관 안문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우리나라 식품 중 방사능 기준은 세계 어느 나라 보다 엄격한 기준 적용 중이며,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1000㏃/㎏다도 10배 엄격한 수준입니다. 식품 중 방사능 기준은? ① 국민의 식품섭취량 ② 섭취식품 중 방사능 오염률 ③ 방사성 물질이 오염된 식품 식품 섭취로 인해 인체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고려해 식품을 통한 방사선 노출량이 최대 안전기준(1m㏜/년) 넘지 않도록 설정돼 있습니다. 2011년 일본 원전사고 계기 방사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더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1989년 국내 식품 중 방사능 기준 첫 마련 - 요오드 300㏃/kg, 세슘 370㏃/kg 이하 ·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계기로 더 보수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준 개정 - 요오드 100㏃/kg, 세슘 100㏃/kg 이하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면, 세슘의 연간 방사선 노출량은 0.44 m㏜로 최대 안전기준의 약 1/2 수준 우리나라 식품 중 방사능 기준은 세계 어느 나라 보다 엄격한 기준 적용! - 식품에 대한 국가별 방사성 세슘 기준 · 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삼중수소 양이 적으면 덜 위험한가요?” 원안위가 ‘더’ 알려 드립니다. '일일 브리핑' IAEA는 원전을 운영하는 각 나라에 연간 1밀리시버트(mSv) 범위 내에서 핵종별 배출기준을 설정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는 이를 참조해 배출기준을 정하여 규제기관이 이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삼중수소의 해양 배출기준은 일본은 60,000Bq/L, 미국은 37,000Bq/L, 한국은 40,000Bq/L 입니다. 도쿄전력은 삼중수소는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통해 정화되지 못하는 만큼 도쿄전력은 배출기준의 40분의 1인 1,500Bq/L로 희석해 방출할 것이라고 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도쿄전력의 이런 계획이 확실하게 이행되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확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 사교육 경감대책 적절 난이도와 변별력을 갖춘 문제로 공정한 수능을 실현하고, 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공교육의 범위를 넘어서는 ‘킬러문항’ 제거하고 사교육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 (국어) ‘수렴적 상향성’, ‘절대정신’ 등 교과 수준보다 높은 수준의 철학적 배경지식이 필요한 문제 - (영어) ‘감각적 인식과 이성적 지식 차이’ 등 생소한 서양철학을 이해해야 빈칸을 채울 수 있는 문제 소위 ‘킬러문항’은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히고,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합니다. 과도한 사교육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힘들지만 학원은 이익을 취하는 공정하지 않은 상황을 뿌리 뽑아야 합니다. 킬러문항을 배제하고 적절 난이도와 변별력을 갖춘 문제로 공정한 수능을 실현합니다. · 현장선생님 중심으로 자문위원회 운영, 출제 점검위원회 신설 · 공교육 과정을 벗어나지 않도록 논술·구술시험 점검 및 재발 방지 · 유아, 초·중·고 교육 내실화 및 지원 강화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주시길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IAEA 시료를 믿어도 되나요?” 원안위가 ‘더’ 알려 드립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와 방출지점 인근 해양환경의 방사능을 직접 실측·분석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등이 참여하는 확증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쿄전력의 방사성 핵종 모니터링 방법, 핵종 분석 능력(농도 분석), 분석 결과 등을 교차검증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어떤 시료를 어떻게 채취하는지가 중요합니다. IAEA는 교반장치가 설치된 K4-B 탱크에서 14일간 순환 및 교반 등 균질화 작업을 거쳤고, IAEA 입회 하에 채취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통해 국민 건강과 해양 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도시에는 비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 빗물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빗물받이가 막히면 담배꽁초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히면 빗물이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심각한 침수 피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점검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해요! 막힘없는 빗물받이를 위한 체크리스트와 신고법! Ⅴ 담배꽁초, 쓰레기 버리지 않기 ※미리 청소해 놓기 Ⅴ 빗물받이 덮개 제거하기 Ⅴ 막혀있는 빗물받이는 안전신문고, 시·군청에 신고하기 위험신고는 안전신문고 또는 각 지자체 민원실에 해주시면 됩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 전국에 빗방울이 떨어지며 장마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침수를 대비하는 국민행동요령, 미리 알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해요! ◆ 침수대비 국민행동요령 '지하공간 이용 시' 반지하주택, 지하 역사·상가 - 바닥에 물이 조금이라도 차오르거나 하수구 역류 시 즉시 대피 지하주차장 - 우수 유입 시 차량 이동 금지 *확인을 위한 주차장 진입 절대 금지 지하계단 - 물이 조금이라도 흘러 들어오면 즉시 대피 *어린이 노약자 즉시 대피 침수공간 탈출 시 - 외부 수심이 무릎 이상일 경우 여러명이 힘을 합쳐 문을 열고 신속히 대피 침수계단 탈출 시 - 성인 종아리 높이(약 40cm) 전, 가급적 운동화 착용 후 신속히 이동 (마땅한 신발이 없을 경우, 맨발로 신속 탈출) '공동주택 등 관리자' 평상시 - 차수판 설치, 모래주머니 ·양수기 등 비치, 수방자재 설치자 사전 지정 호우 시 - 신속하게 차수판과 모래주머니 설치 대피 안내 - 지하공간 빗물 유입 시 즉시 대피 안내, 진입 금지 '차량 이용자' 차량침수 - 타이어 2/3가 잠기기 전,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침수된 경우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