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3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전문 여행사(Inbound travel agencies)와 인천관광 파트너사, 유관기관 등 관광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개항장 문화지구, 송도, 섬·해양, 강화, 영종·청라 등 5대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영종~신도 평화도로 개통 등 신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및 공동마케팅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항장 문화지구는 근대 건축물과 외국 조계지 흔적이 보존된 인천 관광의 역사적 출발점으로,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등을 중심으로 도보형 관광과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이 강점이며, 송도는 센트럴파크와 고층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및 전시 중심의 비즈니스 관광 거점이다. 또한 섬·해양 관광권은 백령도·덕적도 등 청정 자연과 해양 체험 자원을 바탕으로 힐링·체험형 관광을 제공하고, 강화는 전등사와 고려궁지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탐방형 관광에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릉시는 30일 월요일 오후 3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단체, 유관기관, 소상공인 대표 등 협의회 위원 30여 명과 시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협의회 운영계획 ▲강원 영동 지역 실물경제 동향 ▲2025년 경제정책 성과 및 2026년 경제 활성화 대책 ▲기관·단체별 실천과제 등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 행사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연계한 민관 공동 실천 과제를 발굴해 관광 및 소비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1기관 1경제활성화 실천과제’를 통해 지역 상권 이용 확대, 지역제품 우선 구매, 착한소비 캠페인 등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활동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경제살리기협의회를 통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며, “국제행사와 연계한 관광·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령군은 3월 30일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면담을 갖고, 세계유산 도시‧대가야 고도 고령의 역사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핵심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고령군이 국가유산청에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대가야의 역사적 실체를 규명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후기 가야 연맹을 주도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집중적으로 연구할 전담기관인 ▲ 국립 대가야 연구기관 건립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고령군은 지산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고도 지정 이후 급증한 유산 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가야의 유물과 학술자료를 집대성할 국가급 컨트롤타워가 대가야의 옛 도읍인 고령에 반드시 설립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선사 시대 걸작으로 평가받는 보물 ▲ 고령 장기리 암각화의 국보 승격 추진을 건의했다. 장기리 암각화는 청동기 시대 농경사회의 태양 숭배와 풍요를 기원하는 동심원, 십자형, 가면 모양 등이 바위에 새겨진 유적이다. 선사시대 사람들의 정신세계와 뛰어난 예술성을 엿볼 수 있어 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30일 AI·스마트도시 사업 보고회를 열고 ‘더 나은 삶, 더 나은 행정’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 보고회는 30일 오후 2시 30분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됐으며, 이필형 구청장과 김기현 부구청장, 국·소장, 각 사업 담당 부서장,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구청과 시설관리공단이 추진 중인 AI·스마트도시 사업 75개 가운데 42개를 선정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효율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보고는 ▲행정·데이터 ▲교육·경제 ▲복지·건강 ▲재난·안전 ▲교통·도시 인프라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AI와 데이터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정책의 정확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 추진되는 AI·스마트도시 사업은 구 본청 26개 부서 61개 사업, 시설관리공단 14개 등 75개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 사업은 14개, AI 적용 사업은 18개로, 총 예산은 약 95억 원이다. 구는 이번 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순군은 전남경영자총협회, 전남농공단지협의회, 화순지역 농공단지협의회, 전남경총 안전컨설턴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화순군청에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경영자총협회가 국비 13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일터가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전남 만들기’를 목표로, 50인 이하 사업장에 안전컨설턴트를 투입해 안전 보건관리 체계 구축과 위험 요인 개선을 지원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전정책 및 공동사업 추진 ▲안전 보건관리 체계 구축 지원 ▲위험성 평가 결과와 연계한 위험 요인 개선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경제단체·농공단지협의회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CEO·안전관리자·이주노동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화순군은 지난해부터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참여를 꾸준히 독려한 결과, 전남 전체 참여 사업장 226개소 가운데 74개소의 참여를 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최신 경향에 맞춰 실무 중심의 e스포츠산업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젠지이스포츠글로벌아카데미와 함께 ‘e스포츠산업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e스포츠 산업 생태계 및 마케팅, e스포츠 실무 프로젝트 등과 관련하여 △기초 이론 △실습 교육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청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최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3개월간 젠지이스포츠글로벌아카데미에서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턴의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4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동대문구청 사내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운영된다. 구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주민이며, 선착순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e스포츠 산업 분야에 대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산시는 30일 오후 2시 양산선 차량기지 내에서 부산광역시와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 운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양산중앙역의 직접 연결을 통해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양산선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양산시는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선 본선 구간은 양산시가 담당하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 구간은 부산광역시가 담당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도시철도 운영과 관련된 정보 공유와 안전관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선은 개통 이후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중요한 광역교통 수단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두 지자체가 협력과 상호 양보를 통해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30일 오후 3시 10분 강서구 ㈜대한항공 부산테크센터에서 ㈜대한항공(대표이사 부회장 우기홍)과 2천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하며, 시 관계 부서 실·국장과 ㈜대한항공의 부사장단도 행사에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항공사이자 대기업인 ㈜대한항공은 부산 강서구에 부지면적 21만 7천 평 규모의 부산테크센터를 운영하며 ▲민항기 부품(구조물) 설계·개발 및 제작 ▲무인기 개발·생산 ▲군용기·민항기 유지보수정비(MRO)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77년 국내 최초로 항공기 생산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DSK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를 비롯한 첨단기술 역량을 선보이는 등 세계(글로벌) 무인기 선도 업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투자 결정으로 ㈜대한항공은 부산테크센터 내 유휴 부지 1만 1천 평에 연면적 1만 6천 평 규모의 항공우주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신규 공장은 미래형 무인기 제조와 차세대 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홍천군은 지방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 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보탬 e(지방 보조금 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운영 금융기관을 전격 확대한다. 홍천군은 3월 30일 오후 4시 군수 접견실에서 홍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생호), 홍천신협(이사장 이일영)과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지방 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과도 전용 계좌 개설할 수 있음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지난 2월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공모를 진행했으며, 민간 보조 사업자의 접근성 및 경영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 금융기관인 홍천새마을금고와 홍천신협을 최종 선정했다. 그동안 민간 보조 사업자들은 보탬 e 전용 계좌 개설을 위해 반드시 군 금고인 농협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 선택권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보조사업 집행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 내 신뢰받는 금융기관들과의 협력으로 보조금 관리 시스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30일 오후 2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경북 청년창업 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하고, 경북 도내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상북도와 시군, 청년창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청년창업정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책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청년창업 시책을 추진 중인 시군을 비롯해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경북테크노파크, 청년창업가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경북경제진흥원, 청년창업기업 펀드를 운영하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정책 발굴 및 조정기능을 수행하는 경북청년센터, 대학창업을 지원하는 대구대가 참여했다. 협의회의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6년 청년창업지원 주요 시책 소개▲창업지원사업 성과 공유 ▲각 창업지원사업 간 연계 및 공동사업(프로그램) 발굴 논의 등이 다뤄졌다. 먼저 2026년 한 해 동안 각 기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청년창업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성과 극대화를 위한 홍보